커트 바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디 워 온 드러그스의 창단 멤버로도 활약했다.
17살 부터 작업물을 내기 시작했으며, 애덤 그랜두실(Adam Granduciel)을 만난 뒤 2005년 디 워 온 드러그스를 창단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에는 디 워 온 드러그스의 데뷔 음반 Wagonwheel Blues과 솔로 데뷔 음반 Constant Hitmaker을 내었고, 이후 솔로 활동에 더 힘을 쓰고 싶었던 바일은 디 워 온 드러그스를 떠난다. 커트가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커트의 백그라운드 밴드 The Violators의 멤버로도 활동하는 등 커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2009년 정규 음반 God Is Saying This to You..., Childish Prodigy를 내면서 활발히 활동한다.
2011년 4집 정규 음반 Smoke Ring for My Halo이 발매되었다. 메타크리틱에서 82점을 받는 등 뛰어난 평가를 받았으며, 많은 매체에서 이 음반을 올해의 음반 리스트에 올리기도 한다.
이후 애덤은 디 워 온 드러그스에 집중하기 위해 The Violators에서 나왔으며, 2013년 발매된 5집 음반 Wakin on a Pretty Daze은 애덤이 참여하지 않은 최초의 음반이 된다. 커트는 이 앨범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대로 나타낸 앨범이라고 했으며, 메타크리틱에서 전작과 같은 82점을 받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는다. 2015년 6집 b'lieve i'm goin down...이 발매되었으며, 이 음반은 피치포크 미디어에서 8.4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 40위를 기록하면서 상업적으로도 성공한다.
2017년에는 코트니 바넷과의 콜라보 음반 Lotta Sea Lice을 냈다.
이름 때문에 종종 쿠르트 바일(Kurt Weill)과도 엮인다. 또한 앨런 무어의 필명이 Curt Vile이기 때문에 이 둘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상당한듯 하다.
17살 부터 작업물을 내기 시작했으며, 애덤 그랜두실(Adam Granduciel)을 만난 뒤 2005년 디 워 온 드러그스를 창단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에는 디 워 온 드러그스의 데뷔 음반 Wagonwheel Blues과 솔로 데뷔 음반 Constant Hitmaker을 내었고, 이후 솔로 활동에 더 힘을 쓰고 싶었던 바일은 디 워 온 드러그스를 떠난다. 커트가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커트의 백그라운드 밴드 The Violators의 멤버로도 활동하는 등 커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2009년 정규 음반 God Is Saying This to You..., Childish Prodigy를 내면서 활발히 활동한다.
2011년 4집 정규 음반 Smoke Ring for My Halo이 발매되었다. 메타크리틱에서 82점을 받는 등 뛰어난 평가를 받았으며, 많은 매체에서 이 음반을 올해의 음반 리스트에 올리기도 한다.
이후 애덤은 디 워 온 드러그스에 집중하기 위해 The Violators에서 나왔으며, 2013년 발매된 5집 음반 Wakin on a Pretty Daze은 애덤이 참여하지 않은 최초의 음반이 된다. 커트는 이 앨범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대로 나타낸 앨범이라고 했으며, 메타크리틱에서 전작과 같은 82점을 받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는다. 2015년 6집 b'lieve i'm goin down...이 발매되었으며, 이 음반은 피치포크 미디어에서 8.4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 40위를 기록하면서 상업적으로도 성공한다.
2017년에는 코트니 바넷과의 콜라보 음반 Lotta Sea Lice을 냈다.
이름 때문에 종종 쿠르트 바일(Kurt Weill)과도 엮인다. 또한 앨런 무어의 필명이 Curt Vile이기 때문에 이 둘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상당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