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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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코트니 바넷(Courtney Barnett)'''
'''본명'''
'''코트니 멜바 바넷(Courtney Melba Barnett)'''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image]
'''출생'''
'''1987년 11월 3일, 시드니'''
'''장르'''
'''인디 록, 얼터너티브 록'''
'''직업'''
'''싱어송라이터'''
'''소속'''
'''Matador Records, Milk!, Marathon Artists, Mom + Pop, House Anxiety'''
'''관련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음반
2.2. 콜라보레이션 음반
2.3. EP


1. 개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2010년 부터 2011년 까지 래피트 트랜싯(Rapid Transit)이라는 개러지 그런치 밴드에서 활동했으며, 2011년 부터 2013년 까지는 사이컨트리 밴드 이미그랜트 유니언(Immigrant Union)에서 활동했다. 2013년에는 젠 클로허(Jen Cloher)의 3집 앨범 In Blood Memory의 리드 기타를 맡았으며, 자신의 EP A Sea of Split Peas를 발매하기도 한다.
2015년 첫번째 정규 음반 Sometimes I Sit and Think, and Sometimes I Just Sit을 발매한다. 앨범 표지는 할머니의 욕실에 걸려있는 포스터에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평단에서는 극찬을 했으며, 메타크리틱에서 88점을 받는 등 뛰어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앨범으로 인해 201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메간 트레이너가 받게 되면서 수상하진 못한다.
2017년에는 커트 바일과의 콜라보 앨범인 Lotta Sea Lice를 냈으며,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듣는 이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평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2018년 정규 2집 Tell Me How You Really Feel이 발매되었으며, 데뷔 음반에 비해 활발한 느낌이 줄어 실망했다는 평도 있었지만, 역시 메타크리틱에서 80점을 받으면서 뛰어난 평가를 받는다.
2019년 7월 29일 부산락페스티벌로 첫 내한하였다.
레즈비언이며, 젠 클로허와 연인관계이다. 둘이 발매한 싱글인 ''Numbers''에는 둘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다.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음반


  • Sometimes I Sit and Think, and Sometimes I Just Sit (2015)
  • Tell Me How You Really Feel (2018)

2.2. 콜라보레이션 음반



2.3. EP


  • I've Got a Friend Called Emily Ferris (2012)
  • How to Carve a Carrot into a Rose (2013)
  • The Double EP: A Sea of Split Peas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