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의 함선 목록'''
|
No. 378 스플릿
| →
| '''No. 379''' 컬럼비아
| →
| No. 380 성조지
|
1. 소개
함급
| 클리블랜드급 2번함
|
함명
| 컬럼비아 哥伦比亚 Columbia 일본어
|
진수일
| 1941년 12월 17일
|
성우
| X
|
일러스트
| 渣念
|
'''"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컬럼비아가 훈련을 마치고 전선에 합류합니다. 제가 선배님들께서 고향을 지켜주리라 믿었던 것처럼 제 힘도 믿어 주시길!'''"(글로벌서버)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2번함 컬럼비아를 의인화한 캐릭터. 글로벌 서버에 먼저 나오고 중국 서버에는 2020년 1월 중순 등장했다.
도감 : Columbia. 제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우수한 성능을 가진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2호함이다. 컬럼비아는 1941년 12월에 터그보트 트리톤(Triton)에 의해 진수되고 다음해 7월에 취역한 이후, 태평양 전역에서 수차례의 전투에 참여하였다. 솔로몬 제도 작전 중 자매함 클리블랜드와 함께 일본 함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센다이와 하쓰카제를 격침했다. 수리가오 야전에서 컬럼비아의 소속 함대는 일본군 니시무라 함대의 저지를 담당하였으며, 미군은 해당 전투에서 시구레를 제외한 모든 적함을 침몰시켰다. 컬럼비아는 1946년 11월에 퇴역했고, 1959년에 진수할 때와 마찬가지로 트리톤에게 이끌려 해체되었다.(글로벌서버)
2. 성능
추가 능력치
|
분해 시 자원
|
10/16/10/0
|
강화 수치
|
16/0/15/79
|
장비
|
미국 6in. 3연장포 (화력+6 명중+1 사거리 중)
|
보포스 40mm 4연장 대공포 (화력+2 명중+1 대공+9 대공배율 3 사거리 단)
|
없음
|
장착 불가
|
건조 시간
|
00:00:00
|
획득 방법
|
00
|
3. 대사
상황
| 대사 (중국어 원문)
| 대사 (한글)
|
접속
|
|
|
입수
|
| 선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컬럼비아가 훈련을 마치고 전선에 합류합니다. 제가 선배님들께서 고향을 지켜주리라 믿었던 것처럼 제 힘도 믿어 주시길!
|
낮 1
|
| 제 이름으로 이 항구를 보호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게 이름을 내려준 도시처럼 말이죠.
|
낮 2
|
| 저희 넷이 함께하면 승리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하나 하나의 능력은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 그러니 혼자 싸운다는 어리석은 선택을 해선 안 됩니다.
|
낮 3
|
| 헤헷… 제 상처는 별거 아닙니다… 어이쿠, 제가 웃으며 괜찮다고 할 때 계속 전진합시다! 꾸물거리지 말고! 이 상처입은 후배에게 따라 잡히시면 안 되죠~!
|
낮 특수 1
|
| 좋은 아침입니다! 꿀잠도 잤겠다, 샌드위치 하나 드시겠어요? … 아래층 슈퍼마켓에서 사온 건데 어떤가요? 맛있나요? 계란 하나 더 얹어드릴까요?
|
낮 특수 2
|
| 덴버, 또 나랑 겨뤄 보겠다는 거니? 난 사양 않겠어… 사령관님, 제 코트 좀 받아주시죠… 귀여운 내 동생, 듬뿍 가르쳐 줄게. 현대의 기사란 어떤 건지!
|
낮 특수 3
|
| 기사란 자신이 지켜내야만 할 것이 있을 때 강해지죠. 덴버는… 지금 아주 강해요… 저도 지지 않을 거예요… 하핫, 그야 제겐 당신이 있으니까요.
|
밤 1
|
| 웨스트버지니아 선배, 복수를 향한 선배의 결의는 이해해요. 그렇기에 전 적을 완벽하게 꺾을 기회를 찾고 있는 거고요. 그게 아니라면 성공적인 복수가 아닐 테니까요. 그러니 절 믿어 주세요!
|
밤 2
|
| 몬트필리어, 다음엔 덴버 앞에서 그런 얘긴 꺼내지 마렴… 걔는 지금 사춘기란다. 또 니가 멋대로 꺼낸 그런 얘기에 혹해버리면… 클리블랜드 언니가 혼내도 난 안 도와줄 거야.
|
밤 3
|
| 상처를 입어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트리톤 선생님은 이게 동료들을 안심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했습니다. 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바로 동료들의 발목을 잡는 일이니까요.
|
밤 특수 1
|
| 제 옷차림이 제멋대로라고요? … 제발, 그렇게 오래 지냈건만 아직도 옷차림에 매달리시는군요. 아무래도 사령관도 학원에 돌아가서 현대식 커리큘럼 2년짜리 코스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퇴물이 되시기 싫으면 말이죠!
|
밤 특수 2
|
| 트리톤 선생님은 제 삶의 가장 중요한 스승입니다. 제게 많은 걸 가르쳐 주었죠… 전쟁이 끝나면 함께 그녀를 만나러 가시겠어요? 아마 그녀는 그때 그 꼬마가 연인이 생겼을 거라곤 상상도 못 하겠죠… 헤헷!
|
밤 특수 3
|
| 아, 지금 큰언니가 평소에 읽던 책을 읽어보고 있었어요… 음, 전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제겐 어울리지 않을지도요… 하지만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선배들의 위대함을 알게 해주고, 우리가 거인의 어깨에 서 있음을 자랑스레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
친구방문
|
| 당신이 퇴물이 아니길 바라요~
|
제독실
|
| 집무실에 갇혀있는 건 제 성격에 안 맞아요……
|
진형선택
|
| 지금 이 순간, 누구의 비호도 필요 없습니다. 이미 선구자들이 전투를 통해 모든 것을 증명해냈으니!
|
공격
|
| 맞은편에 적 발견, 포위 완료!
|
야간공격
|
| 상황파악이 안 되나?
|
중파이상피해
|
| 왓, 당신 좀 하는 걸!
|
MVP
|
|
|
결혼
|
| 한때는 회한 속에서 인생을 보낼 줄 알았고, 평생을 어둠 속에 잠식할 줄 알았고, 사령관님, 광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기타
- 글로벌 서버 사전예약 이벤트의 10만 유저 달성 보상으로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다.
- 모항 대사에서 언급되는 '트리톤'은 컬럼비아가 진수될 때와 해체될 때 컬럼비아를 이끌었던 예인선의 이름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선적이 여러 번 바뀌면서 개명도 수차례 했기에 컬럼비아가 진수될 때의 이름은 '에이서 W. 휴즈'였다.## 그것때문에 이런 팬아트가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