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해'''
1938년
1939년
1940년
'''1941년'''
1942년
1943년
1944년
'''연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41년
대한민국
23년
단기
4274년
불기
2485년
황기
2601년
이슬람력
1360년 ~ 1361년
간지
경진년 ~ 신사
주체
30년
민국
30년
일본
쇼와 16년
히브리력
5701년 ~ 5702년
베트남
보대 16년
탄소측정연대
BP[1] 9년
만주국
강덕 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개요


북아프리카발칸 반도까지 번진 정복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이 마침내 동유럽 - 러시아 일대와 태평양 전역으로 확대되며 선과 파시즘의 대결로 변한 시점이었다. 지난해 영국에서 크게 데인 나치 독일은 동쪽으로 눈을 돌려 6월 22일 소비에트 연방을 침공하면서 역사상 최대, 최악의 전쟁이자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장이었던 독소전쟁이 시작되었다. 독일 국방군은 진격을 거듭하며 벨라루스를 완전히 폐허로 만들어 놓고 수천 문의 중포로 세바스토폴을 공격했으며, 그 외에도 대도시든 소도시든 쳐들어가 유대인들을 잡아다 수용소로 보내는 등 각종 전쟁범죄와 학살을 일삼았다. 독일과 소련은 총력전 상태로 돌입하며 어느 한쪽을 완전히 쓰러뜨릴 때까지 전쟁을 지속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한편 태평앙에서는 그동안 중국을 맛있게 먹어치우던 일본 제국이 남쪽으로 손을 뻗치고, 결국 미국을 공격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하와이선전포고 없이 두들겨 패게 된다. 이로 인해 이전까지 영국에 소수의 전투기 조종사를 보내고 중국에 소수의 무기를 지원해 주긴 해도 표면적으로 중립을 지켜왔던 미국은 연합국으로 참전하게 된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1.13. 일자불명


  • 김학철(~1974년): 한국군인
  • 이인선(~2014년): 한국의 작사가
  • 황정원[4](~2015년): 대한민국의 가수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Before Present[2] 공식적으로는 1941년생 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1934년생이다. 이 사실은 클래식 전문가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는 편. 여담이지만 스페인어로 '도밍고'는 일요일이라는 뜻이고, 1934년 1월 21일은 일요일이다.[3] 프로필상으로는 1943년 생.[4] 호적상으로는 1943년생.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