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홀랜드

 


[image]
'''이름'''
'''케빈 앨런 홀랜드
(Kevin Alen Holland)'''
'''국적'''
'''미국''' [image]
'''출생지'''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출생'''
'''1992년 11월 5일 (32세)'''
'''종합격투기 전적'''
''' 26전 21승 5패 '''
''''''
'''10KO, 7SUB, 4판정'''
''''''
'''2SUB 3판정'''
'''신체'''
'''190cm / 84kg / 206cm'''
'''링네임'''
'''Trail Blazer'''
'''랭킹'''
''' 미들급 8위'''
'''스타일'''
'''쿵푸'''
'''SNS'''
''' '''
1. 소개
2. 전적
3. 파이팅 스타일
4. 기타


1. 소개


미들급 최장의 리치를 자랑하는 쿵푸 기반에 변칙적이고 재밌는 파이트 스타일을 지닌 UFC 미들급 신성이다.

2. 전적



2.1. UFC


중소단체에서 13승 3패[1]를 거두고 UFC와의 계약을 따냈지만... 이후 데뷔전에서 티아고 산토스에게 그라운드에서 털리며 희대의 개그적 데뷔를 보여주고 말았다(...)[2]
그러나 패배 후 존 필립스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고, 제랄드 머샤트를 스플릿 판정승, 알레시오 디 치리코를 판정승 시키며 나름 개그 패배(?)를 청산했다.
하지만 브랜던 앨런이라는 신성에게 초크를 받아 서브미션 패배하고 만다. 물론 이후 앤소니 에르난데스를 펀치로 ko시키며 체면을 나름 차리지만.
이후 미들급의 또다른 신성 호아킨 버클리를 KO시켰고, 대런 스튜어트, 찰리 온티베로스를 이기며 나름 뛰어난 선수로 성장했다.
UFC 256에서 자카레 소우자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5초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자카레한테 넘어가면서 월드클래스 주짓떼로 자카레가 손쉽게 게임을 풀어가는듯 했으나 홀랜드가 하위에서 저항이 만만치 않았고 결국 기다란 리치를 활용한 하위포지션에서 나온 홀란드의 펀치에 자카레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고 몇차례 타격을 허용한 뒤에 그대로 실신하였다.

3. 파이팅 스타일


206cm라는 미들급 최장의 리치를 자랑하는 선수이다. 리치가 그냥 긴 수준도 아니고 '''미들급 최장신'''인지라 상당히 강력한 장점이다. 스탠딩에서 부드럽고 빠른 타격을 가하는 수준으로, 긴 리치가 큰 도움이 된다.
약점은 그래플링, 그라운드에 취약한 티아고 산토스에게 그라운드에서 두들겨 맞았단 것은 큰 굴욕이다. 그 외에는 딱히 장단점은 없는 편이다. 보강이 필요한 파이터인 듯 하다.

4. 기타


코로나 19 사태로 UFC가 무관중 경기로 바뀌면서 몇몇 선수들이 엄청난 짧은 경기텀으로 자주 등장하며 전적을 쌓고 있는데 케빈 홀랜드가 대표적이다. 결국 호나우도 소우자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역대 최단기간 5연승이란 기록을 달성했다.
홀랜드는 현제 UFC에서 웰터급으로 활약중인 제프 닐을 상대로 과거 중소단체에서 이긴적 있었다. 당시 홀랜드의 무한압박과 변칙적인 타격에 당황한 닐은 라운드가 계속될수록 이러타할 파훼법을 찾지 못하고 계속 끝없는 유효타를 허용하고 보다못한 심판이경기를 말려 3라운드에 TKO패를 당했다.

[1] 이중 제프 닐을 상대로 거둔 승리도 있었다.[2] 참고로 산토스는 그라운드가 취약한 선수이다. 그런데 그에게 진다는 것은 홀랜드의 그라운드도 만만치 않게 약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