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세이 3100형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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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한 케이세이 전철의 최신예 전동차. 케이세이 3600형 전동차를 대체 하였으며, 최초로 주황색 도색을 채택하였고, 공항 이용객을 배려하여 의자를 접어서 캐리어를 놓을 수 있게 하였다.
3152편성 이후 차량의 경우 JR 동일본의 J-TREC 차량 제작소에서 제작된 차량이지만, 일본차량제조 차량과의 단일화로 인해 E235계 전동차(sustina) 기반으로 제작되지 않았다.
참고로 직결운행하는 도쿄도 교통국 5500형 전동차는 동일 규격의 E235계 기반 차량이다. 참고로, 3100형의 도색은 케이세이 3050형에도 채택되었으나, 케이세이 3000형 전동차 도색으로 재도색 중이다...
3152편성 이후 몇 달 동안 제작이 보류되어 있다가 2020년 7월 4일, J-TREC에서 3154편성이 제작 완료되어 회송되었다. 이후 3153편성도 제작 완료되어 출고되었다.
신형 차량이지만 가속력, 제동력 등의 주행 성능은 기존의 3050형과 동일하다. 대신 마스콘 단수가 P5~B7로 변경되었고[4] 케이세이 통근형 차량 최초로 정속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는 AE형과의 기기 공용화를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놋치 표시기를 비롯한 운전대 기기의 상당수가 AE형과 공용이다. 덕분에 운전실 대부분이 3000형과 비슷하지만 소소한 차이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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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요전기제 인버터를 채택하던 케이세이가 신케이세이 전철 구간에 신조된 80000형 전동차에 미쓰비시제 VVVF-Full SiC 인버터를 탑재하였다. 덕분에 색다른 구동음을 들어볼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2019년 12월 27일에 첫 운행을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시제차 단 1편성만 운행중이다.
1. 제원
2. 개요
2019년 10월 26일 첫 운행을 시작한 케이세이 전철의 최신예 전동차. 케이세이 3600형 전동차를 대체 하였으며, 최초로 주황색 도색을 채택하였고, 공항 이용객을 배려하여 의자를 접어서 캐리어를 놓을 수 있게 하였다.
3152편성 이후 차량의 경우 JR 동일본의 J-TREC 차량 제작소에서 제작된 차량이지만, 일본차량제조 차량과의 단일화로 인해 E235계 전동차(sustina) 기반으로 제작되지 않았다.
참고로 직결운행하는 도쿄도 교통국 5500형 전동차는 동일 규격의 E235계 기반 차량이다. 참고로, 3100형의 도색은 케이세이 3050형에도 채택되었으나, 케이세이 3000형 전동차 도색으로 재도색 중이다...
3152편성 이후 몇 달 동안 제작이 보류되어 있다가 2020년 7월 4일, J-TREC에서 3154편성이 제작 완료되어 회송되었다. 이후 3153편성도 제작 완료되어 출고되었다.
신형 차량이지만 가속력, 제동력 등의 주행 성능은 기존의 3050형과 동일하다. 대신 마스콘 단수가 P5~B7로 변경되었고[4] 케이세이 통근형 차량 최초로 정속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는 AE형과의 기기 공용화를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놋치 표시기를 비롯한 운전대 기기의 상당수가 AE형과 공용이다. 덕분에 운전실 대부분이 3000형과 비슷하지만 소소한 차이점이 많다.
3. 파생형
3.1. 신케이세이 전철 80000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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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요전기제 인버터를 채택하던 케이세이가 신케이세이 전철 구간에 신조된 80000형 전동차에 미쓰비시제 VVVF-Full SiC 인버터를 탑재하였다. 덕분에 색다른 구동음을 들어볼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2019년 12월 27일에 첫 운행을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시제차 단 1편성만 운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