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크로스
'''ケンタクロス/Centau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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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설명
사이버스텝에서 제작한 게임 코즈믹 시리즈의 등장 메카 로봇 캐릭터. 모티브는 켄타우로스다. 북미판에서는 '''샌타우르 X'''[1] 로 나온다.
2. 강철전기 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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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정보 #==='''空中よりも地上でこそパフォーマンスを発揮できるようになっ いる、仲間同士での連携が大事になってくるぞ
공중보다 지상에서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동료와의 연계가 중요할 것이다.'''
- 파츠 구성
2.1. 평가
L 사이즈 기체로 등장한다.
LG 파츠의 보행 속도와 적재량은 대형급 LG 파츠 중 최고 수준인 것이 특징. 그러나 다른 파츠의 중량 대비 효율은 좋지 못하고[2] 특히 BS의 비행 성능은 몹시 좋지 못해 쓰이지 않는다.
후술할 코즈믹 브레이크 판과 달리 LG 파츠에 내장 무기는 장비하고 있지 않다.
여담으로 슬라이프로스와 비교되는 편. 켄타우로스 컨셉의 4족보행 로봇이라는 이유(...)
2.2. 입수 방법
3. 코즈믹 브레이크
'''설명'''
3.1. 성능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각 파츠별 성능
3.1.1. 카트리지
3.1.2. 필요 경험치
3.2. 기체 설명
L 사이즈 육전형 기체로 등장한다.
일본 서버에서는 크롬 히어로(오각, 16) 레벨 제한에 56000UC라는 높은 가격이었지만[3] '''스틸 라이더와 함께 유이한 UC L 육전 기체였고''' UC 기체 중 카트리지 구성이나 스텟 등 상당히 좋았던 기체여서 초창기 코즈믹에서 인기가 있었다.이런 의인화 캐릭터도 이미 나온지 오래.
AI 참전 아레나에선 AI 리겔이 사용.
LG의 내장 보조무장으로 스톰프 공격을 하며 켄타크로스 주변의 적들을 살짝 공중으로 띄운다. 범위도 의외로 넓고 인내가 낮은 상대는 공중 3회전을 시켜줄 정도로 강력하나 착지 후 빈틈이 좀 있어 공격에 실패하면 딜레이캐치 당하게 된다.
윈디소프트서버 시절에는 '''통칭 "황소"라고 불리던''' 아수라AMJ x 2 + 랜서로트 쉴드 x 4, 켄타크로스 LG의 조합을 이용해 연합 전투에서[4] 단체 러쉬로 적 스팟을 정ㅋ벅ㅋ하는 지거리가 판을 쳐서 그 당시 랜서로트 쉴드가 UC였던 점과 이를 저지할 무기나 기체가 없었던 때라 파워 스팟이 터져나가는 꼴을 볼 수밖에 없었던, 짜증 지수가 팍팍 오르던 시절이 있었다.[5]
여담으로 2차 창작 등에서는 같은 켄타우로스 기체인 라즈플레임과 엮이기도 한다.
[1] X를 붙여 읽으면 센타우르스. 즉 켄타우르스가 된다.[2] 대형급 파츠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파츠들이 무겁다. 내장 무기 그런 거 없는데도 말이다.[3] 한코 가격이 많이 싸다는 것을 검증하는 사례 중 하나.[4] 이 당시 셔플 연합전은 일본 서버에서만 존재했다.[5] 통칭 "흥부"(자세한건 올드유저들에게...)가 나오기 전 한국서버의 최악의 양산 러쉬 중 하나였으며 그 당시 최초로 발명한 진영은 DOS, 본격 대량양산, 운용한 것은 WIZ가 했다. 이 때문에 이후 셔플전과 윈벨 베스카가 나오면서 황소가 멸종될 때까지 '''경기장에서 대전을 하길 꺼려하는 유저들이 많아졌었다.''' 뭐... 얼마 안가 흥부의 등장이 결정타가 되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