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요
[image]
1. 소개
경기도 화성시의 현재 마스코트로, 모티브는 코리아케라톱스다.
코리요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미스터 파인이라는 마스코트가 이 자리를 대신했다. 복원도의 모티브는 줄리어스 크스토니(Julius Csotonyi)의 복원도이다. 하단에 서술 되어있는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이전에는 코리요의 이름이 <화성엔시스>였다.
2. 마스코트로서의 홍보성과 인기 상승
일단 화성시에서 발견된 뿔 공룡 코레아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하였고 2014년 애니메이션이 방영할 때 인기가 있었다. 2017년에는 코리요 체조 교실을 열면서 미취학~초등 저학년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홍보를 위해 2016년 에 <코리요 아트 2008>이라는 거리 전시회를 열었다.
3.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에서
성우는 심규혁.
엉뚱한 발명을 즐겨하는 청미르 숲의 장난꾸러기.
3.1. 작중 행적
- 1화: 널뛰기를 발명하는데 널뛰기로 카스모를 날려버린다...
- 2화: 코리요가 뚫어뻥을 발명한다. 그걸로 티렉스와 오비를 혼내준다...
- 3화: 고무나무 수액으로 티렉스의 눈을 가린다.
- 4화: 오랫동안 몸을 펴지 않아 몸이 굳은 뱀을 만난다
- 5화: 꽃으로 깔때기를 만든다. 그 후 깔때기는 티렉스 목을 졸랐다.
- 6화: 공 차기 경기를 했다. 그 공은 가시 공이었는데[1] 티렉스를 맞혔다.
- 7화: 스케이트보드를 발명한다.
[1] 정확히는 일반 공이었는데 차면 가시가 되는 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