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리 모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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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리 모토야'''
古森 元也(こもり もとや

'''포지션'''
리베로
'''학교'''
이타치야마 학원 2학년
'''소속팀'''
EJP(동일본제지) RAIJIN (V리그 DIVISION 1)
'''등번호'''
13번
'''신체'''
180cm(고교)[1]
181.1cm / 75kg(24세)
'''생일'''
1995년 7월 30일
'''가족관계'''
부모님[2], 누나 1명, 여동생 1명, 사쿠사 키요오미[3]
'''좋아하는 음식'''

'''최근의 고민'''
키요오미에게 팔씨름을 질 것 같아지고 있다.
'''별명'''
코몰몰, 시바견
'''성우'''
우에무라 유토


'''능력치'''

'''파워'''
'''탄력성'''
'''체력'''
'''두뇌'''
'''기술'''
'''스피드'''
'''총합'''
학생
3
3
4
4
4
3
21
'''스킬'''
'''서브'''
'''리셉션'''
'''디그'''
'''세팅'''
'''스파이크'''
'''블록'''
'''총합'''
7
'''10'''
9
8
6
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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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4기 설정화

애니메이션 설정화
1. 성격
2. 배구 실력
3. 인물 관계
4. 기타

하이큐!!의 등장인물.

1. 성격


성격에 문제가 많아보이는 유스 참가자들 중에서 드물게도 정상적이고(...) 상냥한 성격. 카게야마의 실수에도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다며 분위기 전환과 친근하게 인사하는등 매우 상냥한 모습을 보여준다.

2. 배구 실력


고교 No.1 리베로라고 불리며, 사쿠사와 같이 유스 합숙에도 참가했다.
코트에서 단순히 공을 리시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파이커의 백어택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스에도 뽑혔고 작중에서 보면 첫 합숙 참가가 아닌듯하다.[4] 그리고 2학년이라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3. 인물 관계


합숙에도 같이 뽑혔고 사쿠사한테 무슨말을 해도 사쿠사가 그냥 가만히 있는걸로 보아 아마도 사쿠사와 팀 내에서 가장 친할 것이다. [5] 사쿠사를 이름이나 성으로 부르는건 나오지 않았고 아직까지 이녀석, 저녀석 이라고 부른 것밖에 나오지 않았다. 애니메이션(봄고 체육관 구석에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의 카게야마나 최근 연재분의 같은 팀 스나에게 말할 때는 사쿠사라고 하는데, 혼잣말을 할 때는 키요오미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기본적으로는 이름으로 부르되 남에게는 성으로 말하는 모양.
최근 연재분에 따르면 동갑내기 사촌이라고 한다. 사쿠사가 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코모리.
유스 합숙에서 처음 만났다. 카게야마가 평소처럼 속공을 날렸을 때도 처음이니까 그럴수도 있다며 분위기 전환을 유도했으며, 사쿠사가 인상쓰고 시비걸 때도 원래 이런 성격이라며 커버했다.

4. 기타


  • 보통 리베로들은 쉬운 구별을 위해 색이 다른 유니폼을 입지만 어째서인지 코모리는 리베로인데도 사쿠사와 유니폼이 같다.
  • 얼굴이 귀엽다는 말이 있다. 리베로인데도 키가 180cm로 크다.[6]
  • 코모리의 한자인 古森는 '코모리'보단 '후루모리'리고 읽히는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이미 후루모리란 성씨도 존재한다.
  • 한자는 다르지만 코모리(古森)의 동음어 코모리(子守)는 '아이 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 하이큐 4기 PV에서 머리색상이 공개되었는데, 쨍한 된장색(...)으로 나왔다.
  • 같은 국가대표 리베로인 야쿠와 능력치를 비교했을 때 디그는 야쿠가 1점 더 높고 셋팅은 코모리가 1점 더 높다. 둘 다 서브 리시브는 10점이다. 하지만 피지컬 차이 때문인지 서브, 스파이크, 블록 점수는 코모리가 더 높아서 전반적으로 봤을 때의 능력치는 코모리가 더 높지만 리베로의 능력으로 봤을 때는 둘의 능력치는 비슷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 중학교때는 수비를 잘하는 윙 스파이커였지만 이후에 사쿠사와 함께 있을 때 수비에서 지고 싶지 않아 리베로로 전향했다고 한다.

[1] 역대 하이큐 등장 리베로들 중에서 최장신이다.[2] 본인 언급[3] 사촌[4] 1학년때 뽑혔을 가능성도 있다.[5] 작중 사쿠사하고 같이 나오는 장면이 유독 많다.[6] 고등학생이여서 크다는 거지, 실제 프로 배구(남자)에서는 180cm가 딱 데드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