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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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이울프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늑대와 코요테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 포유류이다. 코이울프는 사람에 의해서 탄생한 잡종동물이 아니고 야생에서 탄생한 잡종 포유류이다. 이상한게 원래 코요테한태 늑대는 천적인데, 어떻게 코요테와 늑대가 교배를 했는지는 의문이다.
2. 특징
코요테와 늑대의 강점을 모두 갖고 있어서, 비교적 늑대보다 송곳니가 더 길고, 날카롭다. 코요테보다 크지 만 늑대보다는 작다. 그리고 코요테와 늑대의 습성을 둘다 가지고 있다. 털 색깔이 대부분 코요테와 같은 붉은색이다. 이녀석도 늑대처럼 혼자있는것을 싫어하고, 다른 코이울프와 같이 있는것을 선호한다. 맹수치곤 성격이 온순한 편이며, 사람한태 길들여지기 쉽다. 또한 잡식성으로 육류 뿐만 아니라 견과류, 과일등도 잘 먹는다.
3. 기타
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잡종 동물인 라이거랑 비해서 그렇게 유명한 잡종 동물은 아니지만, 코이울프도 라이거만큼 아주 희귀한 잡종 동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VLB6erEKs
비정상회담에서도 기후변화 때문에 코요테 개채수가 많아지면서 늑대와 코요테가 섞인 코이울프가 생겨났다는 예기가 나왔다.
코이울프와 붉은늑대가 서로 닮았고, 둘다 늑대와 코요테의 유전자를 갖고있기 때문에, 같은 종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코이울프는 붉은늑대보다 완벽한 늑대와 코요테의 혼종이다.
여담으로 잡종동물들은 모두 온순한 성격을 지닌거 같다. 대표적인 라이거와 타이곤도 잡종 맹수지만, 성격이 아주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