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나타 세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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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日向 星華'''
1. 개요
2. 사용 카드


1. 개요


유희왕 GX/코믹스의 등장인물. 듀얼 아카데미아 오벨리스크 블루 소속의 3학년생으로, 아카데미아에서 개최되는 미인 대회인 미스 아카데미아의 2년 연속 우승자.
프라이드가 높은 성격으로 올해 미스 컨테스트에서도 우승을 자신했으나, 어쩌다 참가하게 된 1학년 텐죠인 아스카와 득표수가 같은 것을 알게 되고 학생 중 한 명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확인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주인공 유우키 쥬다이. 세이카는 이것이 아스카의 계략이라 추측했으나, 사실은 아스카와 쥬다이 둘 다 단순히 컨테스트에 관심이 없는 것 뿐이었다. 세이카는 그의 득표를 걸고 듀얼을 신청하지만, 그녀 대신 아스카가 쥬다이와의 듀얼에 참여하게 된다. 표를 받든 말든 지게 될 일은 없으니 세이카 입장에서는 손해볼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듀얼 중 아스카의 듀얼에 대한 순수한 열의를 엿본다. 결국 쥬다이가 이기게 되지만 세이카는 아스카야말로 미스 아카데미아가 될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물러난다.
이후 3권에서 재등장. 마루후지 료의 귀국 후 개최된 듀얼 아카데미아 결승 토너먼트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한다. 마루후지 료가 직접 찾아와 '네가 진심으로 듀얼하다니 별일이다'라고 말을 걸자, 사소한 변덕일 뿐이라며 답하고는 어차피 아카데미아의 모든 칭호는 듀얼의 승자가 쟁취하는 듯 하니 료까지 이겨서 여왕의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1회전 상대로 유우키 쥬다이와 붙게 되면서 그녀는 자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 댓가를 치루게 해주겠다며 실력을 발휘해 몰아붙이지만, 결국 쥬다이가 소환한 날개 크리보 LV9에 의해 패배. 듀얼에서 진 것을 처음으로 분하게 여기다 쥬다이가 '즐거운 듀얼이었다'며 칭찬해주자, '내가 졌는데 즐겁다고 생각할리가 없잖아'라고 튕기며 물러난다.


2. 사용 카드


사용 덱은 사룡 아난타를 위시한 뱀계열의 파충류 덱. 아난타 외에는 전부 OCG화 되지 않았다.

2.1. OCG화 된 카드



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