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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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olidated Rail Corporation 홈페이지
부도난 회사들이 소유한 철도 노선을 정리하는 와중에 암트랙과 함께 생긴 미국의 철도회사. 리포팅 마크는 CR. 암트랙이 장거리 여객을 취급한데 비해 콘레일은 단거리 통근여객과 화물 부분만 모아서 만든 회사이다.
통근여객 부분은 1980년대에 각 주별로 새로 설립된 회사들에게 모두 넘겨주고 이후로는 화물만 취급한다. MBTA, 메트로-노스, NJ Transit, SEPTA, MARC가 콘레일의 통근여객 부분을 나눠가졌으며 생각보다 수익성이 좋아서 재미를 보고 있다.
1999년에 노포크 서던과 CSX가 58대 42로 콘레일 소유 노선을 나눠가지면서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다만 회사 자체는 남아서 노포크 서던과 CSX를 끼고 화물열차 운행은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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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회사들이 소유한 철도 노선을 정리하는 와중에 암트랙과 함께 생긴 미국의 철도회사. 리포팅 마크는 CR. 암트랙이 장거리 여객을 취급한데 비해 콘레일은 단거리 통근여객과 화물 부분만 모아서 만든 회사이다.
통근여객 부분은 1980년대에 각 주별로 새로 설립된 회사들에게 모두 넘겨주고 이후로는 화물만 취급한다. MBTA, 메트로-노스, NJ Transit, SEPTA, MARC가 콘레일의 통근여객 부분을 나눠가졌으며 생각보다 수익성이 좋아서 재미를 보고 있다.
1999년에 노포크 서던과 CSX가 58대 42로 콘레일 소유 노선을 나눠가지면서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다만 회사 자체는 남아서 노포크 서던과 CSX를 끼고 화물열차 운행은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