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Perk
모던2처럼 레벨에 따라 해금된다. 프로 버전도 존재하며, 블랙옵스와 달리 예전처럼 해금 조건이 하나씩이다.
괄호안은 (영어명칭/해금레벨).
1. Perk 1
[image]
- 정찰(Recon) : 폭발물에 의해 데미지를 받은적을 레이더에 표시한다.
- 프로 : 총알에 의해 데미지를 받은 적도 레이더에 표시한다. 해금 조건은 적 120명을 퍽 효과로 미니맵에 표시.
일반적인 폭발물 외에 플래쉬뱅, 컨쿠션, EMP유탄에도 효과가 있으며, 팀 전체에게 표시되는 유용한 퍽. 그리고 블랙버드처럼 적이 바라보는 방향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한번 표시된 적은 12초동안 표시되며, 침묵 프로 퍽을 장비시 6초동안 지속된다. 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방에 진입하기 전 전술유탄 한번 던져주는 것 만으로도 적의 유무, 적의 수, 적이 보고 있는 방향까지 알 수 있어 대단히 유용하다. 프로 해금이 다소 달성하기 오래걸리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
왜냐하면 정찰퍽이 암살자퍽의 ''카운터퍽'''이기 때문. 걸리면 레이더에 바로 찍힌다. 게임 발매 초기에는 상당히 '''과소평가''' 받던 퍽이지만 최근에는 그 사용자가 꽤 많이 늘었다.기존의 정찰퍽은 돌격 클래스에서 주로 쓰지만 프로퍽은 모든 클래스에서 쓸만한 팔방미인 퍽이라 할 수 있다. Perk1에서 딱히 쓸게 없다면 정찰퍽을 쓰도록 하자.
다만, 일반 정찰 퍽은 의외로 효율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폭발물에 적이 쉽게 죽어버리면 퍽 효과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또한 하드코어 모드는 UAV 없이는 미니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다만 ESC키 눌러 뜨는 큰 미니맵에서는 볼 수 있다. 또, 난전이 오가는 프리-포-올 모드에서 사용하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레이더에도 정찰 퍽 효과가 적용되니 사실상 남을 도와주는 꼴이 되므로 사용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 한다.
궁합이 좋은 퍽이 있다면 강경책 퍽 프로. 레이더에 찍힌 적을 아군이 사살하면 어시스트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찰 퍽을 잘 사용하면 어시스트 점수를 킬 점수로 치환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빨리뽑기(퀵드로) 퍽 프로와도 궁합이 좋다. 유탄 투척 시간을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실내 진입 전에 재빠르게 수류탄 집어넣어주고 적을 간단히 스캔한 다음에, 적 공격에 대비하면서 진입할 수 있다. 상황보고 퍽과도 궁합이 좋다. 캠퍼들은 적들이 진입할 만한 장소에 클레이모어나 다른 장비들을 설치해 놓고 캠핑을 시도하는데 상황보고 퍽과 함께라면 일단 미니맵에 캠퍼 위치를 찍고, 안전하게 캠핑 장소에 침입해 들어가 캠퍼들을 잡아낼 수 있다.
기본 제공 클래스 중 First Recon 클래스에 퍽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한 번씩은 사용해 볼 수 있다. 클래스 제작 제한이 풀리면 바로 장착 가능하니 팀 지원을 선호하는 서포터 초보자들에게도 적합. 팀을 서포트하기 좋아하는 서포터 유저들, 사기 퍽이라 부를 수 있는 암살자 퍽을 상대하고 다니는 유저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정찰 퍽에 찍힌 적은 아군들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기 때문에, 혹시 꼭 없애야 될 적 팀의 실력자 등이 있다면 정찰 퍽으로 미니맵에 띄어주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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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손재주(Sleight of Hand) : 재장전이 2배 빨라진다. 즉 재장전 시간 절반으로 감소.
- 프로 : 무기를 빠르게 교체할수 있다. 해금조건은 적 120명 사살.
재장전 속도를 올려준다는 특성상 후방 경기관총 유저들이 쓰기도 하지만, 경기관총이 찬밥인건 둘째치고, 급하게 재장전할 필요가 있는 돌격 클래스들이 자주 쓴다. 사실 탄 관리와 적절한 엄폐만 잘한다면 재장전 시간이 큰 의미는 없겠지만, 재장전 도중 적이 급습할 때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재장전이 완료되어 목숨을 건지거나 빠르게 부무장으로 봐꿔서 적을 죽여서 살아나는 경우가 좀 있다. 재장전 시간과 무기 교체 시간이 긴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경기관총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는 하나 경기관총은 인기가 없다. 손재주 프로는 보통 진압방패를 들고 가까이 접근해 재빨리 권총으로 바꿔 적을 사살하는 진압방패 유저나 혹은 부무장으로 기관권총을 들고 다니는 사용자들에게 효과가 좋다. 오버킬 퍽을 장착해 주무기들 2개 들고 다니는 사용자들에게도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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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장님(Blind Eye/11) : 항공 지원과 센트리에 의해 탐지되지 않는다.
- 프로 : 항공기와 센트리에 총알 데미지가 더 크게 박히고, 락온식 발사관의 타게팅 속도가 빨라진다. 해금 조건은 공중 킬스트릭 또는 센트리건 40개 제거.[1]
설명만 보면 전작의 냉혈한 퍽과 비슷하지만, UAV에 탐지된다. UAV외의 킬스트릭에 탐지되지 않을 뿐, 센트리 건이나 공격 로봇, 그냥 AI가 조종하는 킬스트릭에는 공격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말해, 대 킬스트릭 전용 퍽이다. 공격 헬기 같은 인공지능 킬스트릭의 경우 아예 플레이어를 인식 못하며, 수동으로 조종하는 킬스트릭 화면에서는 붉은 상자 표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공중킬스트릭등에 어이없게 맞아서 죽는게 싫다면 이 퍽을 쓰면 된다.
다만 눈썰미 좋은 적의 공격과 함께 옆에 아군을 향한 공격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프로 효과로 락온 속도(락온 시간이 절반으로 감소)가 빨라지지만 재블린의 '''지면 락온'''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런데 킬스트릭에 대한 총알 데미지증가가 '''엄청나기 때문에'''(피해량 60% 증가) 요즘 빛을 보고있는 퍽이기도 하다. 상대방 UAV가 뜨면 재빨리 찾아서 가볍게 부술 정도. 또, 경기관총+장님퍽 프로라면 상대방 모든 킬스트릭, 심지어 공수보급 헬기마저도 총기로 다 떨어뜨릴 수가 있다! 클래스 제작에 장님 퍽을 사용할 생각이 있다면 스텔스 클래스나 대-킬스트릭 클래스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궁합이 좋은 퍽이 있다면 스텔스 클래스는 암살자 퍽과 침묵 퍽, 무기에는 소음기를 장착 하는 것이 좋다. 대-킬스트릭 클래스로 사용한다면 강경책 퍽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대 킬스트릭을 파괴해도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상대 킬스트릭 파괴만으로도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오버킬과 조합해 사용하면 첫번째 무장은 전투용 무기를 들고 두번째 무장은 킬스트릭 상대용 경기관총을 들면 적시적소에 클래스를 전투/대 킬스트릭으로 효율적 사용이 가능하다. 상황보고 퍽 프로가 있다면 락온식 발사관으로 락온하고 있을 때 몰래 뒤치기 하는 플레이어들이 다가오는 것을 발소리로 듣고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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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극한훈련(Extreme Conditioning/22) : 질주 거리가 증가한다.
- 프로 : 오브젝트를 넘어가거나 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속도가 상승한다. 해금조건은 20마일 질주.
전작에서 닌자 플레이를 부추겼던 무한달리기는 결국 삭제되었다.[2] 기본 질주시간이 4초인데, 8초로 2배 늘려주므로 게임 시작시, 특정 지점으로 빨리 이동해야 할때 유용한 편. 그리고 USAS-12나 MP9, 스콜피온을 장비하면 질주시간을 75% 늘려주기 때문에 무려 14초 정도나 되는 탁월한 기동력을 자랑한다. 이 세 무기들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은 조합. 하지만 전작의 경우 닌자플레이가 문제였지 솔직히 빠른 기동력으로 적의 후방을 치는데에 있어서는 꽤나 유용한 퍽이었다. 지금은 그냥 쓸 사람만 쓰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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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스캐빈저(Scavenger/39) : 시체가 떨어뜨리는 가방으로 탄약을 재충전 가능하다.
- 프로 : 추가로 탄을 꽉 채운 상태로 시작한다. 해금 조건은 100번 재보급. 비교적 쉽다.
역시나 전작 때문인지 탄약만 충전 가능하고 유탄, 전술 유탄, 장비 계열은 불가능해졌다. 예외로 투척 나이프는 보충해준다(단검은 모두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녀서 그런가?). 유탄발사기용 유탄의 경우 죽인 상대방이 동일한 계열의 유탄발사기 유탄을 쓰지않은 상태로 총기를 떨어뜨릴 시에만 보충된다. 언더배럴 산탄총은 총알이라 그런지 보충이 된다. 이렇게 너프되었지만, 전체적인 시작 탄 지급 수가 전작에 비해 좀 모자라는 편이라 PP90M1, FMG 등의 난사형 총기들이 애용되면서 사용자가 여전히 많다. 그리고 자주 배회하면서 탄창을 줍고 다니면 금방 퍽 프로를 해금할 수 있다. 다만 퍽 사용자가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면 총알을 다 소비하기도 전에 죽기 때문에 스캐빈저의 이점을 살릴 수 없고 총알 다 쓰면 그냥 적군 총 주워쓰는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찬밥신세 받는 퍼크다. 스페셜 스트라이크 패키지에다가 스캐빈저 퍽을 집어넣었다고 해서, 퍽을 얻었다고 스캐빈저 퍽 프로 효과에 따라 갑자기 탄창이 꽉 채워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스페셜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사용한다면 스캐빈저는 기본 장착 퍽에 집어넣거나, 퍽 프로 효과는 없다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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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rk 2
[image]
- 퀵드로(Quickdraw) : 정조준 속도가 빨라진다. 정조준 시간이 기존의 33%.
- 프로 : 장비설치, 유탄투척 시간이 전체적으로 줄어든다. 해금 조건은 조준사살 80번. 다만 그냥 조준 사살이 아니라 조준하고 나서 3초 내에 사살해야 한다.
정조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스나이퍼 클래스들이 애용한다. 왜냐하면 애초에 샷건, 기관단총, 기관권총은 정조준 안하고 사격하는 일이 잦기 때문. 배율 높은 스코프일수록 조준속도가 느리므로 순줌플레이어에겐 필수. 뭐 굳이 스나이퍼가 아니더라도 근접에서 적과 만날때 빠른 대처가 가능하므로 돌격소총 플레이어들도 자주 쓴다. 그리고 정조준 속도가 오래걸리는 경기관총 유저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발사관을 들고 다니면서 적 항공기들을 상대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추천. 추가로, 스테디에임 프로[3] 와 조합하면 광속 수준의 정조준 속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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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블래스트 실드(Blast Shield) : 적 폭발 데미지를 55% 줄여준다.
- 프로 : 섬광탄과 기절탄 효과를 50% 줄인다. 해금 조건은 적 폭발 20번 견디기.
부비트랩의 폭발을 견딜 수 있을 만큼 폭발 방어력이 상승한다. 돔 같은 좁디좁은 맵에서 폭발물 폭격 견디기를 하거나 투하 지점, 지점 점령 모드와 같이 특정 지점에 폭발물이 비오듯이 쏟아지는 모드에서 활용하면 효과 만점. 하드코어 모드의 경우, 블랙 옵스의 방탄복과 달리 데미지 감소 수칙이 그대로 적용되어 프로효과 외엔 잉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후에 패치되면서 이런 문제점은 사라져 쓸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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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강경책(Hardline/15) : 스트라이크 체인(포인트 스트릭) 포인트를 1 줄여준다.
- 프로 : 2번의 어시스트가 1킬 포인트로 취급되며 데스스트릭에 필요한 사망 수가 하나 줄어든다. 해금조건은 킬스트릭 80개 사용. [4] MOAB에 필요한 킬수도 하나 줄여준다. 강경책 프로는 정찰 퍽과 궁합이 좋다. 정찰 퍽으로 적을 미니맵에 포착되게 하면 어시스트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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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암살자(Assassin/27) : UAV / 개선된 UAV / 열감지 스코프 / 휴대용 레이더 / 심박감지센서에 탐지되지 않는다. 해금 조건은 적 UAV 가동 상태 중 20킬.
- 프로 : 카운터 UAV / EMP에 면역을 가짐. 적이 조준해도 붉은 조준선과 이름이 뜨질 않는다.
전작의 각종 은식 퍽들의 장점만 합친, 말 그대로 완벽한 은신 전용 퍽. 그 장점 때문인지 거의 일반적인 세팅에 이 퍽만 달아둔 준스텔스 클래스도 꽤 보인다. 파티원들이 전부 이 퍽을 끼기로 작당했다면 상대방의 정찰수단은 거의 무용지물. 다만 정찰 퍽과 정찰 드론에겐 효능이 없고 소음기를 끼우지 않은채로 총을 쏘면 레이더에 그대로 보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암살자 퍽의 그 위엄은 프로효과 부터이다. EMP워페어라고 불릴 만큼 EMP가 자주 터지는데 프로는 그런거 안 통한다. 다만 UAV를 '''제외한''' 킬스트릭에겐 잘만 보이니 필요하다면 블라인드 아이 퍽을 같이 써도 좋다. 그리고 EMP가 터지면 자신은 멀쩡하게 느껴도 팀원과 똑같게 포인트스트릭을 부를 수 없다. 또한 이 퍽을 장착했다고 해서 자신이 이미 부른 포인트스트릭이 EMP에 파괴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카운터 UAV가 뜨면 미니맵은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아군의 UAV가 작동을 안한다. M.O.A.B의 미니맵 차단 효과도 막아준다.뭐 사실상 모던워페어 3의 사기 OF 사기 퍽. 워낙에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적의 팀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들 이 퍽을 들고 다니는 경우도 목격할 수 있고 폭파 미션에서 암살자퍽은 거의 필수가 되었다. 프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준선과 이름이 뜨지 않기 때문에 특등사수 퍽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암살자 퍽 프로를 장착한 플레이어가 주변 지형지물이나 수풀에 가만히 숨어있다면 웬만한 눈썰미가 아니면 찾을 수 없다. 특히 길리슈트 착용한 저격수는 더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실력있는 암살자 퍽 착용자가 그대로 캠핑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M.O.A.B를 부르는 걸 볼 수 있다. 암살자 퍽을 끼고 캠핑하면서 기습하는 플레이어들을 주의하자. 정말로 이들이 짜증난다면 손수 정찰 퍽을 들고 사냥을 나서거나 서포트 스트라이크 패키지의 정찰 드론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근데 정찰드론은 킬을 해야 얻기 때문에 현재로서 가장 확실한 대처법은 정찰 퍽이다. 별로 인기가 없다해도 암살자 퍽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장님 퍽 + 암살자 퍽 + 침묵 퍽 + 소음기 + 길리슈트를 장착하면 완벽한 스텔스 클래스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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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오버킬(Overkill/47) : 2개의 주무기를 가질수있다.
- 프로 : 부무장에도 부착물을 달 수 있게 해준다. 해금조건은 두번째 주무장으로 120킬.
기본적으로 주무기 두개를 가질 경우 두번째 무장은 부착물을 사용할 수 없으며, 프로 버전을 해금해야 붙일 수 있다. 프로 버전과 무기 특수능력 '추가 부속(Attachments)' 적용시 부무장에도 부착물 2개를 달 수 있다. 다만 이동속도는 주무기 중 가장 느린 쪽을 따르기 때문에[5] , 진압방패를 2번째 주무장으로 선택할 경우 진압방패의 이동속도(80%)를 따라가니 주의하자. 사실 부무장 라인이 워낙 탄탄하여 모던1 시절만큼 이 퍽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혹시 사용할 생각이 있다면 산탄총이나 저격총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산탄총은 근접전의 최강자이나 결정적으로 중장거리 전투가 취약하니 다른 주무장과 함께 사용하면 이런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 저격총도 마찬가지. 필요에 따라서는 대 킬스트릭 전용으로 '블라인드 아이 프로' 퍽과 조합하여 UAV를 포함한 상대방 킬스트릭을 전부 다 파괴(!)하는 위엄을 보여줄 수도 있다.
주무장이 2개이니 무기를 서로 바꿔 사용할 때 무기 교체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그럴 경우 손재주 퍽 프로가 무기 교체할 때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다. 스캐빈저 퍽과도 조합이 좋은 편. 스캐빈저가 탄약 수가 아니라 탄창을 채워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적의 탄약 가방을 줍고 다니면 부무장 들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넉넉한 탄약을 가지고 전투에 임할 수 있다. 프로까지 해금했다면 총알부자로 시작할 수 있다. 참고로 이 퍽을 스페셜리스트 패키지와 함께 사용하는것은 원칙적으로 불가. 중간에 이 퍽을 획득했다고 해서 갑자기 주무장이 2개로 늘 수는 없기 때문.
오버킬은 스페셜리스트 장착이 불가능하므로 챌린지가 없다.
3. Perk 3
[image]
순수 저격용 퍽. 적 탐지 범위가 증가함으로 인해 더 멀리 있는 적을 식별할 수 있으며[9] 연막이나 폭발후 먼지때문에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도 식별이 가능하기에 연막탄 사용자가 많은 도미네이션에서 특히 쓸만하다. 무기 특수능력 중에 호흡(Breath) 특수능력과 함께 써도 좋다. 돌격소총에 ACOG나 Hybrid Sight같은 고배율 스코프를 장착한 다음 이 퍽을 착용한 상태에서 중거리 조준 사격을 하는것도 효율적인 전략 중 하나. 적 탐지 범위를 훨씬 늘려주기 때문에 적이 먼저 공격하기 전에 선제 타격 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암살자퍽에게는 효과가 없으므로 사용하는데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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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추격자(Stalker) : 정조준 상태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10]
- 프로 : 적의 자동 폭발 장비가 늦게 반응한다. 해금 조건은 조준 사격으로 120킬.
기동성 돌격 클래스를 위한 퍼크이자 스테디에임과 함게 Perk 3의 최강 퍼크. 특히 프로 효과가 상당한 효과를 지니는데 클레이모어, 바운싱 베티 IMS등이 늦게 반응하므로 힘 껏(!) 달려가 상대방을 칼질로 제거 할 수 있다. 또한 프로의 숨겨진 효과로, 설치형 폭발물에 데미지를 입어도 설치한 사람의 HUD에 힛마커(X표시)가 표시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스토커스럽다. 중기관총이나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돌격하는 플레이어들이 종종 쓰기도 한다. 권총, 기관단총, 샷건, 기관권총은 기본 조준 이속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그다지 해택을 못 보지만 이거 쓰면 엄청 빨라진다. 물론 기관단총류들은 정조준 안하고 그냥 사격하는 플레이가 많은지라 다른 화기들에 비해 퍽의 이점이 좀 떨어진다.
정조준 상태시 이동속도 저하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그냥 정조준한 상태 그대로 맵을 돌아다니는 수준이다. 달릴 수는 없지만 정조준 상태로 돌아다니다보니 대처가 비교적 수월한 편. 일단 이 퍽은 넓은 개활지에서 돌격하면서 진행하는게 효율성이 좋다. 기관단총 천국인 모던워페어3에서 돌격소총 좀 제대로 써보고 싶다면 이 퍽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를 상쇄시켜주기 때문. 그러나 빠른 이속도 모자라 정조준상태시 에임흔들림이 거의 없어서 은근 사기퍽이라는 의견도 많다. 무빙샷이 굉장히 자유롭고 스토커 퍼크가 없는 상태의 정조준 이점도 잉여화[11] 되었다. 결국 ACR류의 반동 적은 총과 조합하면 원거리에 강한 3점사총도 전혀 무섭지 않다. -
오버킬 퍽과 함께 사용한다면 무기 조합에 자유가 많이 생긴다. 보통 오버킬 퍽을 사용한다면 무기의 장단점을 보고 각 단점을 서로 보완해줄 무기들끼리 조합을 해서 사용하는데 이 퍽이 있다면 돌격소총과 같은 중화기의 문제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그냥 강한 중화기로만 들고 다니거나 아니면 자기가 들고 싶은 무기를 들고 다녀도 별 부담이 되지 않는다.
오버킬 퍽과 함께 사용한다면 무기 조합에 자유가 많이 생긴다. 보통 오버킬 퍽을 사용한다면 무기의 장단점을 보고 각 단점을 서로 보완해줄 무기들끼리 조합을 해서 사용하는데 이 퍽이 있다면 돌격소총과 같은 중화기의 문제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에 그냥 강한 중화기로만 들고 다니거나 아니면 자기가 들고 싶은 무기를 들고 다녀도 별 부담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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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상황보고(SitRep/19) : 적의 폭발물과 전술 투입 조명탄, 전술 장비를 감지할수 있다.
- 프로 : 적군의 발소리를 크게 들을 수(4배) 있다. 아군의 발소리를 작게 해준다.(1/4배) 해금 조건은 적 장비 50개 파괴.
프로 효과는 이제 침묵 퍽을 씹는다(!). 그리고 아군 발소리는 4배 줄이고 적 발소리만 4배로 증폭되기에 훨씬 쓸모있어졌다. 적의 폭발물과 가짜 케어 패키지, 부비 트랩, 휴대용 레이더 모두 붉은색으로 탐지되기 때문에 미리 간파 할 수 있다. 팀 폭파 미션등의 경우, 이 퍽을 쓰고 있다면 팀챗으로 미리 알려주자.
스나이퍼가 장착하면 좋다. 몰래 뒤에서 다가오는 적군을 탐지하기에 용이하기 때문. 즉, 사운드 플레이를 즐겨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유용한 퍽 중 하나다. 혼자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팀 데스매치 등에서 팀에게 IMS같은 위험한 폭발물이나 함정 상자 등이 있다면 필히 알려주자.
샷건 유저가 사용하면 '''더더더욱 좋다''' 샷건의 한계상 근거리 전투만을 강요받는데 발소리만으로 상황에 맞는 빠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 스트라이커 혹은 USAS와 함께 이 퍽을 쓰면 핵소리 듣기 딱 좋을 정도로 극강의 위력을 보여준다. 복층구조가 많고 좁은 Seatown같은 맵에서 매우 효율적이다.하지만 몇몇 퍽이 더 쓰기 좋아서 사용하는 유저는 극히 소수. 사운드 플레이 같은 전술적 플레이를 즐겨한다면 매우 유용하다.
저거너트 리콘 사용시 프로가 해금되어 있다면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는 스텔스 유저도 사운드로 식별 가능하기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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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정조준(Steady Aim/30) : 정조준 상태가 아닐시의 정확도를 증가시킨다. (반동 35%로 감소)
- 프로 : 전력 질주/칼질 후 총기 꺼내는 속도가 빨라진다. 해금 조건은 비조준 사격으로 120명 사살.
추격자 퍽이 돌격소총과 기관총을 위한 퍽이라면 정조준 퍽은 그야말로 기관단총을 위한 퍽이다. 추격자 퍽은 넓고 개활지가 많은 맵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정조준 퍽은 모퉁이가 많고 지형이 좁고 복잡한 맵에서 사용하는게 보통. 비조준 사격시 탄착군 형성을 좁혀주는데, 에임의 범위가 좁아지는걸 볼 수 있다. 비조준 사격으로 싸울 일이 잦은 근접전 클래스들이 자주 애용. 근데 이것도 스토커와 쌍벽을 이루는 Perk3의 최강 퍼크이다.
사실, 기관단총유저들이 이 퍽을 자주쓰는 이유는 프로퍽의 효과 때문이다. 안 그래도 맵이 전체적으로 좁고 근접전이 잦은 게임인데 기동력을 더 높여주니 기관단총 비조준사격 플레이가 성행하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전체적인 게임 전투 양상이 스테디에임 + 비조준 vs 스토커 + 조준으로 딱 나뉘어 버렸다. 게다가 샷건과 아킴보마저 이 효과를 보니 더 노답 수준. 모던3가 SMG 워페어라고 그냥 불리는게 아니다.
사실, 기관단총유저들이 이 퍽을 자주쓰는 이유는 프로퍽의 효과 때문이다. 안 그래도 맵이 전체적으로 좁고 근접전이 잦은 게임인데 기동력을 더 높여주니 기관단총 비조준사격 플레이가 성행하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전체적인 게임 전투 양상이 스테디에임 + 비조준 vs 스토커 + 조준으로 딱 나뉘어 버렸다. 게다가 샷건과 아킴보마저 이 효과를 보니 더 노답 수준. 모던3가 SMG 워페어라고 그냥 불리는게 아니다.
스페셜리스트 취득 챌린지 명은 왜 조준해?
[image]상황보고 프로 사용자는 침묵퍽을 쓴 사람의 발소리도 들을 수 있으나 상황보고 프로퍽 사용자보기가 가뭄에 콩나듯 없기 때문에 그래도 쓸모가 많다. 주위 전투소음 때문에 적의 발소리를 놓칠 수도 있지만 그것만 주의하면 충분히 쓸만한 퍽. 추락 데미지를 받지 않는 프로 효과는 고도차가 상당히 큰 특정맵이나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뛰어내려도 생존을 보장해주기에 도주용으로 쓸만하다.
스페셜리스트 취득 챌린지 명은 닌자처럼 사라지다
4. 무기 특수능력
분류상은 무기의 능력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전작의 퍽들을 계승한게 너무 많아서 퍽 취급이다. 그러므로 해당하는 글을 참조할 것.
5. 추천하는 무기와 퍽의 조합
카운터 퍽은 해당 퍽을 사용하는데 있어 상대하기 껄끄러운 퍽을 의미한다. 정찰 퍽 사용자는 침묵 퍽 사용자를 상대하는데 있어 불리하다.
- 대 킬스트릭 클래스 : 장님 + 락온식 발사관 + EMP유탄
- 전작들에선 스텔스 클래스들이 킬스트릭 격추를 맡아야 하는 비합리적인 조합을 강요당했지만, 이번작에선 장님 퍽의 등장으로 비교적 적은 조건만으로도 대 킬스트릭전을 쉽게 실행가능해졌다. 즉 일부러 대 킬스트릭 클래스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으며 따라서 커스텀 슬롯 하나를 아끼게 되었다.
- EMP유탄의 경우 지상 킬스트릭을 일격에 제압 가능하다.
- 스텔스 클래스 : 암살자 + 침묵 + 소음기 장착 총기
- 암살자 퍽만 해도 상당한 은신성을 보유하기에 근거리 전투에서의 우위를 위해 정조준 퍽을 끼거나 사플을 위해 상황보고 프로 퍽을 끼는 선택지도 있다.
- 저격 클래스 : 퀵드로 + 특등사수 + 저격소총
- 퀵드로의 빠른 조준 속도, 특등사수 프로의 오랜 숨참기를 조합한 클래스.
- 첫 티어는 보통 정찰(프로)냐 손재주(프로)냐에 따라 갈리는데 한방에 자신 있으면 부무장 스위칭이 빠른 손재주 프로가 낫고 반샷이 잘 난다면 정찰이 낫다.
- 스텔스 저격 클래스 : 암살자 + 특등사수 + 소음기 장착 저격소총 or M14
- 볼트액션이나 바렛, AS50에 소음기를 장착했다면 3티어에 특등사수, M14나 RSASS등 소음기 장착시 한방이 절대 안나오는 주무기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특등사수보다는 스토커를 추천.
- 첫 티어는 정찰(프로)이 이상적으로 보인다.
- 이 형태의 퍽 조합의 경우 2티어의 퀵드로가 굉장히 아쉽기 때문에 킬스트릭은 스페셜리스트로 가는게 좋다.
- 칼질 닌자 클래스 : 손재주 or 극한훈련 + 기관단총 + 권총
- 기관단총에는 근접전 무기특성을 달고, 권총에는 택티컬 나이프를 달자.
- 세번째 퍽은 추격자, 정조준, 침묵 중 상황에 맞는 걸로 골라 쓰자.
- 기동성 근접 클래스 : 손재주 or 극한훈련 + 기관단총 or 샷건
- 기관단총의 경우 정조준 퍽을 달자.
- 샷건은 대대적인 너프로 쓰레기가 됐엇지만 다시 상향돼서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준다. 정조준퍽 대신 데드사일런스 같은 퍽을 껴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정조준퍽을 쓴다. 서술했듯 상황보고 퍽과의 조합이 상당하므로 취향껏 고르자.
- 탱커 클래스 : 블래스트 실드 + 상황보고 + 진압 방패
- 지역 점령 상황에 최대한 오래 버티도록 조합된 클래스지 킬수 올리는 클래스가 아니다. 스트라이크 패키지도 웬만하면 지원 패키지로 하자. 사살확인 모드에서도 적이 미끼로 남겨둔 개목걸이를 회수할때 좋다.
- 부무장으론 PRG나 SMAW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근접 자폭 공격(풀피일 경우 블래스트 실드 덕에 산다.)을 할 순 있지만, 발사후 무장이 없어지니 잽싸게 떨어진 무기를 줍자. 좀 더 안정적인 공격수단을 원한다면 아킴보 자동권총이나 들자.
- 폭발의 미학에 눈을 떳다면 C4를 챙기자. C4에 익숙해지면 투척 직후 격발로 실드를 우회하거나 파괴하겠다고 앞에 얼쩡거리는 잔챙이를 폭사시킬 수 있다. 다만 스캐빈저 퍽을 장비해도 C4는 보충 안되니 이것도 일회용(...).
- 투척 실력이 좋다면 투척 나이프를 장비하자. 투척 나이프는 스캐빈저로 보충된다.
- 방어력을 조금 희생해서라도 공격력을 올려야 겠다면 블래스트 실드 대신 오버킬을 장착, 주무기와 방패를 들자. 적 폭발물에 취약해지므로 트로피 시스템을 장비하는걸 추천한다.
- 방패 돌격 클래스 : 스캐빈저 + 정조준 + 진압방패 + 아킴보 FMG-9
- 희대의 캐사기 무기 FMG-9를 주무기로 근접전에서 적을 갈아버리고, 노출된 공간에서는 방패를 앞세워 안전하게 진격하는 개념의 클래스.
- FMG는 탄 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스캐빈저가 필수이긴 하나, 방패 특유의 느린 기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스캐빈저를 버리고 극한 훈련을 장착, 방패에도 속도 무기특성을 붙이는 방법이 있다. 정조준 퍽 또한 아킴보 FMG 특성상 필수.
- 살상장비는 입맛대로 고를 수 있지만 투척 나이프에 소질이 있다면 사용하도록 하자. 투척나이프는 유일하게 줍거나 스캐빈저로 재보급 되는 살상장비며, 방패를 들고 있을 때 가장 빠르게 적을 사살할 수 있는 장비다. 방패를 들고 다니다 적과 정면에서 마주쳤을 때, 방패로 총알을 막고 재장전 할 틈을 노리자. 투척 나이프를 주워 쓸 수 있거나 굳이 투척 나이프 재보급을 당장 받을 필요가 없다면 스캐빈저를 스페셜리스트 킬스트릭으로 미뤄놓고 손재주를 장착하여 방패 열고 나이프 투척 후 다시 방패를 닫는 딜레이를 감소시키는게 좋다.
- 분대지원 클래스 : 손재주 or 스캐빈저 + 퀵드로 + 상황보고or스토커 + 중기관총
- 후방에 자리잡고 지원사격을 날릴 것이라면 비교적 생존성이 좋으므로 스캐빈저 프로 퍽으로 최대 총알을 가지고 시작하자. 중기관총은 거리에 상관없이 데미지가 같고 기본 관통도 그럭저럭 됨으로 벽 뒤 숨은 폭발 장비등을 관통샷으로 제거해 주자.
- 아군 바로 뒤를 쫓아가며 지원하는 식의 돌격형으로 플레이 하겠다면 손재주를 선택하고, 상황보고 대신 스토커를 장착하자. 경기관총은 데미지가 전부 오십보백보라 종류를 크게 따지지는 않으나 대체적으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건 mk.46이다.
- 관통샷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첫 퍽에 정찰(프로)을 장착하고 적이 있을만한 벽 너머로 총알을 뿌리는 수가 있다. 한방이라도 맞으면 적이 미니맵에 나타나기 때문에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된다.
- 추적자 클래스: 정찰 + 수류탄 or 셈택스 + 섬광탄 or 충격탄 + 유탄 발사기 + 런쳐 + 강격책 프로
- 정찰퍽을 활용하여 적의 스텔스 클래스를 무력화 시키는 클래스
- 정찰퍽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폭발물을 들고 다니면서 적들이 숨어있을만한 장소에 마구 뿌려주자.
- 정찰퍽으로 위치가 발각된 적을 아군이 사살할 경우 어시스트 보너스를 얻는다. 흘리지 말고 강경책 프로 퍽으로 잘 챙겨먹자.
[1] 이상하게도 지대공 미사일 터렛은 없애도 해금 조건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2] 다만, 달리기를 계속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그런지, 모던워페어3가 출시 되기 전 공개된 정보에서 극한 훈력 퍽의 무한 달리기가 너프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많은 유저들이 실망스런 목소리를 냈었다.[3] 달리는 도중 무기 드는 속도가 빨라짐.[4] 아니, 자신이 실력이 어중간하고 정말로 빨리 해금하고 싶다면 스페셜리스트 패키지랑 같이 쓰자. 1킬에 첫번째 퍽 해금이다...정말로 실력이 없다면 지원 패키지의 낮은 포인트 스트릭을 쓰는 게 여러모로 이득이지만.[5] 모던3부터는 부무장을 꺼내도 주무장 이동속도를 따른다. 더 느려지는 경우를 제외하고.[6] 굳이 저격소총을 쓸 필요없이, 일반 소총에 써멀스코프 부착한 경우도 조건으로 인정된다. 저격에 비해 어렵다는 걸 제외하면. 호흡 특수능력과 함께 일반 소총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7] 4초에서 8초로. 2배나 늘려준다.[8] 단 암살자 퍽 프로는 탐지 불가. 암살자 퍽 프로는 특등사수 퍽의 진정한 카운터다.[9] 숨어 있더라도 적의 이름이 뜬다.[10] 정조준시 생기는 이동속도 저하가 아예 없어진다.[11] 이속은 느린대신에 에임흔들림이 없어서 정확도가 좋다는 점.[12]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전형적인 프로그래밍 문제상 아예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고 약간 피해를 받는다. 단 금방 회복되기 때문에 알아낼 수 없을 뿐. 아주 높은 곳에서 몇 번 떨어지다 보면 죽는다.[13] 정찰 퍽에 찍히면 12초동안 레이더에 표시되는데 그것을 6초로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