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남 홍길동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



1967년 1월 21일 개봉한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사실, 첫 개봉 당시 제목은 그냥 홍길동이었다. 이것을 제작과 배급을 맡은 세기상사가 갑질을 저질러 수익을 주지 않아, 신동헌 감독이 후속편 격인 호피와 차돌바위를 다른 업체와 제작, 배급 계약을 맺었다. 세기상사는 홍길동을 재개봉하면서 당시 세기상사의 대표인 국쾌남(1922~2007, 국회의원도 한번 역임하고 대한극장 운영자이기도 했다.)의 이름을 따 제목을 쾌남 홍길동으로 바꾸고, 감독 이름조차 박삼천이라고 바꿔 버렸다. 애니에 대한 자세한 것은 홍길동(1967)을 참고할 것.
해당 관련 출처- http://cy.cyworld.com/home/58411037/post/4B97CD7D0B55767069448401

2.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