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노키 메부키는 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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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楠芽吹は勇者である'''
'''쿠스노키 메부키는 용사다'''
용자어기와 이후 진행되는 연도별 내용으로 볼 때에 만개와 산화 시스템이 사라지고[1] 양산형으로 변경되는 시점의 내용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타카히로가 말한 내용에 의하면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1화에서 후우가 '선택 받았다'고 말했는데, 그 반대인 선택 받지 못한 용사 후보생들의 이야기를 전개할 것이며, 탈락한 용사 후보들은 상당수 있으며 모두 골드 타워에 모이지만, 그 중 네 명 정도만 짜서 이야기를 구성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편 역시 직전작인 노와유와 같이 무녀도 등장한다.
유유유에서 미요시 카린이 말하던 '완성형 용사 시스템'을 두고 그녀과 경쟁하는 등 인연적인 부분도 있다고 한다.
벽 외부의 가혹한 진실을 전해 듣고 어떠한 임무에 직면해 나갈지가 주목할 점이며 이야기가 시작 되는 시점에서는 메부키 일행들은 아직 용사가 아니지만 제목에 '용사다'가 붙어있으니 만큼 어떻게 진정한 용사가 되어가는지 노력해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TV 애니메이션의 1기와 2기의 중간에 일어난 사건을 그린 이야기이며, 또한 미요시 카린과 미노와 긴을 연결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출처) 실제로 본작의 주요인물들은 이 둘 중 한명과 인연이 있다.
소설1권과 드라마CD 1,2편이 발매되었으며, 2편에는 소설에는 실리지않은 짧은 후일담[2]도 수록되었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메모리얼 북에는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2기 애니 최종회와 같은 시기에 벌어진 메부키 일행의 마지막 미션과 본작의 결말을 다룬 번외편 소설이 실렸다.
신세기 300년, 가을.
산슈 중학교 용사부의 유우키 유우나 일행이 '당첨'되어 용사로 선택받은 뒤, 선택받지 못한 시코쿠 각지의 용사 후보생들은, 대사에 의해 골드타워[3]에 모여있었다.
그곳에서 그녀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하달되는 것이었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2기 용사의 장 5화의 전날인 1월 17일을 배경으로 한 번외편에선 쿠스노키 메부키와 미요시 카린이 후보생 시절 이후로 처음으로 재회하게 된다. 카린의 말에 의하면 대사의 사정에 대해 박식한 친구한데 조사 부탁해서 메부키가 방인으로서 임무를 맡고있다는 걸 알게되었다고 한다. 다만,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까지는 자세히 알아볼수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건 대사에서 용사와 방인이 서로 못 만나도록 했기때문이다.[4] 용사와 방인이 서로 만나는 것이 금지된 상황에서 이들이 묘한 타이밍[5]에 우연히 예상치못한 곳에서 만나게 된 것.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꽃매듭의 반짝임에선 2020년 4월22일부터 UR등급 쿠스노키 메부키가 추가되어서 원작에는 나오지않은 강화의상이 공개되었는데, 등 뒤에 커다란 링이 추가되지않은 점 등을 제외하면 파워업 기능을 가지고있는 점에서 용사들의 만개와 비슷하다. 각자 복장과 무기가 다르며, 메부키 경우는 양손에 거대화된 총검 두자루를 장비하고, 유미코는 거대한 해머를 장비하고있다.
1. 개요
'''楠芽吹は勇者である'''
'''쿠스노키 메부키는 용사다'''
용사다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시리즈의 네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2017년 3월 17일 방송된 라디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용사부 활동보고 춘하추동 8회에서 처음 제작이 공개되었다.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와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 같이 연재 형식으로 공개되었으며 전격 G's magazine을 통해 2017년 8월에서 2018년 1월까지 연재되었다.신세기 300년 가을.
해상 위에 우뚝 솟은 거대한 벽위에 소녀들은 집결한다.
그 수는 32명.
용자어기와 이후 진행되는 연도별 내용으로 볼 때에 만개와 산화 시스템이 사라지고[1] 양산형으로 변경되는 시점의 내용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타카히로가 말한 내용에 의하면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1화에서 후우가 '선택 받았다'고 말했는데, 그 반대인 선택 받지 못한 용사 후보생들의 이야기를 전개할 것이며, 탈락한 용사 후보들은 상당수 있으며 모두 골드 타워에 모이지만, 그 중 네 명 정도만 짜서 이야기를 구성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편 역시 직전작인 노와유와 같이 무녀도 등장한다.
유유유에서 미요시 카린이 말하던 '완성형 용사 시스템'을 두고 그녀과 경쟁하는 등 인연적인 부분도 있다고 한다.
벽 외부의 가혹한 진실을 전해 듣고 어떠한 임무에 직면해 나갈지가 주목할 점이며 이야기가 시작 되는 시점에서는 메부키 일행들은 아직 용사가 아니지만 제목에 '용사다'가 붙어있으니 만큼 어떻게 진정한 용사가 되어가는지 노력해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TV 애니메이션의 1기와 2기의 중간에 일어난 사건을 그린 이야기이며, 또한 미요시 카린과 미노와 긴을 연결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출처) 실제로 본작의 주요인물들은 이 둘 중 한명과 인연이 있다.
소설1권과 드라마CD 1,2편이 발매되었으며, 2편에는 소설에는 실리지않은 짧은 후일담[2]도 수록되었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메모리얼 북에는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2기 애니 최종회와 같은 시기에 벌어진 메부키 일행의 마지막 미션과 본작의 결말을 다룬 번외편 소설이 실렸다.
2. 스토리
신세기 300년, 가을.
산슈 중학교 용사부의 유우키 유우나 일행이 '당첨'되어 용사로 선택받은 뒤, 선택받지 못한 시코쿠 각지의 용사 후보생들은, 대사에 의해 골드타워[3]에 모여있었다.
그곳에서 그녀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하달되는 것이었다.
3. 등장인물
4. 설정
5. 기타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2기 용사의 장 5화의 전날인 1월 17일을 배경으로 한 번외편에선 쿠스노키 메부키와 미요시 카린이 후보생 시절 이후로 처음으로 재회하게 된다. 카린의 말에 의하면 대사의 사정에 대해 박식한 친구한데 조사 부탁해서 메부키가 방인으로서 임무를 맡고있다는 걸 알게되었다고 한다. 다만,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까지는 자세히 알아볼수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건 대사에서 용사와 방인이 서로 못 만나도록 했기때문이다.[4] 용사와 방인이 서로 만나는 것이 금지된 상황에서 이들이 묘한 타이밍[5]에 우연히 예상치못한 곳에서 만나게 된 것.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꽃매듭의 반짝임에선 2020년 4월22일부터 UR등급 쿠스노키 메부키가 추가되어서 원작에는 나오지않은 강화의상이 공개되었는데, 등 뒤에 커다란 링이 추가되지않은 점 등을 제외하면 파워업 기능을 가지고있는 점에서 용사들의 만개와 비슷하다. 각자 복장과 무기가 다르며, 메부키 경우는 양손에 거대화된 총검 두자루를 장비하고, 유미코는 거대한 해머를 장비하고있다.
6. 바깥 고리
[1] 유유유 마지막화에서 유우나를 제외한 용자들의 신체손상이 회복되는 현상이 나타났다.[2] 시기는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2기 애니 최종화에서의 결전이 끝난 이후.[3] 시코쿠 카가와현 마루가메시에 실재하는 타워이다. 본작의 골드타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설정 항목을 참고.[4] 예전 스즈메가 방인이 되기전의 시기에 산슈 중학교에 가서 용사 일행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몇몇 방인 멤버들도 용사들을 만나볼려고했지만, 대사측에 의해 금지당했다는 언급이 있다. 물래 외출해도 대사측의 감시로 인해 용사들이 있는 산슈 중학교로 가는 것은 불가능했을듯.[5] 이때 카린은 유우나를 도울 방법을 찾지못해 이전과 달리 침울한 상태였기에 메부키와 재회했을때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일 여유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