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죠 아야
'''九条綾'''
담당 배우는 키노시타 아유미 그리고 국내판 성우는 이보희. 더빙판 이름은 주나영.
21~22화의 등장인물. 미국서에서 배속된 형사. 미국에서 배속된 형사답게 테루이 류와 대련을 할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말 중간마다 영어를 섞어말하는 것이 특징. 트리케라톱스 도펀트의 장착자로 추정되었던 미조구치(배상원)를 존경하고 있었고, 그가 자신을 죽게 만든 히무로를 죽이고 아쿠츠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기도 했다. 테루이하고도 함께 행동하면서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トライセラトップス・ドーパント'''
사실 그녀의 정체는 가면라이더 W에 등장하는 도펀트에 속하는 트리케라톱스 도펀트였다.
그녀가 아쿠츠와 히무로를 죽인 이유는 그들이 미조구치를 죽였기 때문. 이 둘은 악덕 형사로, 연고자가 없는 사람들을 가이아 메모리 실험에 팔아넘기는 짓을 하였다. 일개 악덕 형사인 아쿠츠가 뮤지엄의 간부인 믹에게 보호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를 알아차린 미조구치는 그들을 힐난했고, 둘은 그를 절벽에서 떠밀어 죽였다. 설상가상으로 미조구치는 생전에 올바른 형사였음에도 죽고 나서는 부패한 형사로 루머가 퍼졌다는 것이다.
후토 경찰서의 형사 쿠죠 아야가 트리케라톱스 메모리를 사용해 변신한 모습. 서내 비리를 파헤치던 와중 입막음으로 살해당한 형사 미조구치의 원한을 갚기 위해 사건 용의자들을 하나 둘 제거하였다.
21화에서도주에 성공할 뻔한 아쿠츠는 트리케라톱스 도펀트가 쏜 광선에 맞아 배와 함께 폭사한다. 도펀트의 장착자는 다름아닌 쿠죠 아야 본인. 더블과의 전투에서 다리를 다쳐 도주했는데 이후 사무소에 나타났을 때 다리를 절었던 것이 그 복선이다.
22화에선 쇼타로에게 설득당하고 자수를 하는것 처럼 보였지만...페이크 가이아메모리의 힘에 잡아먹히고, 그후 소노자키 사에코를 만나 간부 제안을 하게되고 사에코는 진노 미키오를 죽이면 된다하자 그녀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1] 그후 미키오를 죽일려고 하지만필립에게 들켜 더블과 싸우다 이런 일을 벌인 이유를 밝힌다.그후 자신이 테루이 류를 죽였다고 한다.[2] 하지만 테루이 류는 살아있었고 엑셀과 싸우다 가이아 메모리의 독소에 의해 폭주하여 후토 타워를 파괴한다[3]하고 거대 트리케라톱스 형태로 변해서 날뛰게 되는데... 엑셀의 전용 메카인 엑셀 건너와 교전 패배하고 엑셀에게 ''''그녀의 마음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받고 미소지으며 쓰러진다. 이후엔 경찰에게 연행되어 법의 심판을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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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커넥터가 허벅지에 있다. 즉 변신시에는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고 허벅지에 메모리를 삽입... 참고로 도펀트 상태의 내부 모습이 꽤 자주 나온다.[4]그리고쿠죠 아야 역을 맡은 배우는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레이몬 마리카, 유희왕 5D's의 이자요이 아키, 원한 해결 사무소의 원한 해결사 역의 키노시타 아유미 더블은 단역으로 전대물이나 라이더의 등장배우들이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국내판 성우는 이보희인데 공교롭게도 이후 방영된 가면라이더 포제 THE MOVIE 다 함께 우주 왔다!에서 시라야마 시즈카 역으로 다시 출연하였다.
같은 공룡 메모리였던 T-REX와 마찬가지로, 거대 공룡형태로 변하는 능력이 있다. 허나 도펀트체가 머리만 존재하고 주변의 다른 사물을 끌어모아 거대형태로 변신하는 티렉스와는 달리 이쪽은 뭔가 알 수 없는 구조(?)로 몸 안에서 거체가 튀어나오는 특이한 변형 체계를 보여준다. 대신,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공룡 형태를 갖춘 티렉스와는 달리 이쪽 공룡형태는 뭔가 어정쩡하다.(...)[5]
바로 전 공룡계 메모리 도펀트였던 티렉스 도펀트가 그러하였듯, 이 메모리도 사용자에 대한 정신침식이 매우 커보인다.[6]이 메모리를 사용한 쿠죠 아야는 연인이 원한을 갚는다는 목적에서 한참 벗어나 모든 것을 증오하고 파괴하려는 행동을 보였다
1. 개요
담당 배우는 키노시타 아유미 그리고 국내판 성우는 이보희. 더빙판 이름은 주나영.
21~22화의 등장인물. 미국서에서 배속된 형사. 미국에서 배속된 형사답게 테루이 류와 대련을 할때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말 중간마다 영어를 섞어말하는 것이 특징. 트리케라톱스 도펀트의 장착자로 추정되었던 미조구치(배상원)를 존경하고 있었고, 그가 자신을 죽게 만든 히무로를 죽이고 아쿠츠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기도 했다. 테루이하고도 함께 행동하면서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2. 트리케라톱스 도펀트
'''トライセラトップス・ドーパント'''
사실 그녀의 정체는 가면라이더 W에 등장하는 도펀트에 속하는 트리케라톱스 도펀트였다.
3. 범행 동기
그녀가 아쿠츠와 히무로를 죽인 이유는 그들이 미조구치를 죽였기 때문. 이 둘은 악덕 형사로, 연고자가 없는 사람들을 가이아 메모리 실험에 팔아넘기는 짓을 하였다. 일개 악덕 형사인 아쿠츠가 뮤지엄의 간부인 믹에게 보호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를 알아차린 미조구치는 그들을 힐난했고, 둘은 그를 절벽에서 떠밀어 죽였다. 설상가상으로 미조구치는 생전에 올바른 형사였음에도 죽고 나서는 부패한 형사로 루머가 퍼졌다는 것이다.
4. 작중 행적
후토 경찰서의 형사 쿠죠 아야가 트리케라톱스 메모리를 사용해 변신한 모습. 서내 비리를 파헤치던 와중 입막음으로 살해당한 형사 미조구치의 원한을 갚기 위해 사건 용의자들을 하나 둘 제거하였다.
21화에서도주에 성공할 뻔한 아쿠츠는 트리케라톱스 도펀트가 쏜 광선에 맞아 배와 함께 폭사한다. 도펀트의 장착자는 다름아닌 쿠죠 아야 본인. 더블과의 전투에서 다리를 다쳐 도주했는데 이후 사무소에 나타났을 때 다리를 절었던 것이 그 복선이다.
22화에선 쇼타로에게 설득당하고 자수를 하는것 처럼 보였지만...페이크 가이아메모리의 힘에 잡아먹히고, 그후 소노자키 사에코를 만나 간부 제안을 하게되고 사에코는 진노 미키오를 죽이면 된다하자 그녀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1] 그후 미키오를 죽일려고 하지만필립에게 들켜 더블과 싸우다 이런 일을 벌인 이유를 밝힌다.그후 자신이 테루이 류를 죽였다고 한다.[2] 하지만 테루이 류는 살아있었고 엑셀과 싸우다 가이아 메모리의 독소에 의해 폭주하여 후토 타워를 파괴한다[3]하고 거대 트리케라톱스 형태로 변해서 날뛰게 되는데... 엑셀의 전용 메카인 엑셀 건너와 교전 패배하고 엑셀에게 ''''그녀의 마음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받고 미소지으며 쓰러진다. 이후엔 경찰에게 연행되어 법의 심판을 받은 듯.
5. 여담
[image]
생체 커넥터가 허벅지에 있다. 즉 변신시에는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고 허벅지에 메모리를 삽입... 참고로 도펀트 상태의 내부 모습이 꽤 자주 나온다.[4]그리고쿠죠 아야 역을 맡은 배우는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레이몬 마리카, 유희왕 5D's의 이자요이 아키, 원한 해결 사무소의 원한 해결사 역의 키노시타 아유미 더블은 단역으로 전대물이나 라이더의 등장배우들이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국내판 성우는 이보희인데 공교롭게도 이후 방영된 가면라이더 포제 THE MOVIE 다 함께 우주 왔다!에서 시라야마 시즈카 역으로 다시 출연하였다.
같은 공룡 메모리였던 T-REX와 마찬가지로, 거대 공룡형태로 변하는 능력이 있다. 허나 도펀트체가 머리만 존재하고 주변의 다른 사물을 끌어모아 거대형태로 변신하는 티렉스와는 달리 이쪽은 뭔가 알 수 없는 구조(?)로 몸 안에서 거체가 튀어나오는 특이한 변형 체계를 보여준다. 대신,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공룡 형태를 갖춘 티렉스와는 달리 이쪽 공룡형태는 뭔가 어정쩡하다.(...)[5]
바로 전 공룡계 메모리 도펀트였던 티렉스 도펀트가 그러하였듯, 이 메모리도 사용자에 대한 정신침식이 매우 커보인다.[6]이 메모리를 사용한 쿠죠 아야는 연인이 원한을 갚는다는 목적에서 한참 벗어나 모든 것을 증오하고 파괴하려는 행동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