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썬더
1. 개요
유성의 록맨의 등장인물. 쟝 크로느 벨몬드 죠르죠와느 14세가 크라운과 전파 변환한 형태. 죽은 인물이 베이스인 전파체답게 해골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2. 상세
클리어 이후 등장하는 선택 보스로 쓰레기장 웨이브 로드에서 나타난다.
2.1. 쟝 크로느 벨몬드 죠르죠와느 14세
[image]
ジャン・クローヌ・ヴェルモンド・ジョルジョワーヌ14世
Jean Couronne Welmond Jour Jovonne XIV
크라운과 전파 변환하는 인간의 영혼. 오래전에 죽었지만 유령 형태로 남아있어 FM 성인과 전파 변환할 수 있었다고 한다.
2.2. 크라운
クラウン
Crown
다른 FM 성인들과는 달리 악의적인 목적으로 지구에 온게 아닌 것 같다.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3.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비중이 상승, 쓰레기장 대신 버려진 놀이공원에서 등장한다. 스바루와 워 록은 그의 약점이 죽은 쟝의 영혼이 공원에 귀속되었다는 것임을 알아내고 쉽게 격파한다. 시그너스 윙이 전파 장비를 훔친 후에는 크라운이 혼자서 전파 변환을 할 수 있게 된다.
시그너스 윙이 격파당한 이후 전파 변환 상태를 파악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개그 캐릭터가 되어 히비키 미소라의 광팬으로 그녀의 드라마와 콘서트를 캔서 버블과 함께 챙겨보는데 제미니 스파크에 의해 죽기 직전에도 캔서와 함께 미소라의 콘서트장에 가는 중일 정도다.
한 번은 전파 수성의 영향[1] 으로 공룡뼈와 합체해서 싸우지만 울프의 트롤링, 전파 수성의 영향이 사라져 스타 브레이크한 록맨에게 패배한다.
[1] FM 성인에게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는데 호전적이었던 워록이 신사가 될 정도로 정상이 아니었는데 제미니 스파크는 활동도 힘들어할 정도였다. 그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게 캔서와 크라운 정도인데 캔서는 자체 전투력이 낮아서 큰 차이가 없었지만 크라운의 전투력은 우습게 볼 정도가 아니라 해당 에피소드에서 꽤 선전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