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

 


1. 소프트웨어
2. 기업
2.1. 계열사
2.2. 제품
2.2.1. 단종 및 생산 재개된 제품
3. 짝퉁


1. 소프트웨어


CREO 참조. 한동안 '''크리오''' 입력시 리다이렉트됐었다.

2. 기업


[image]
[image]
홈페이지
칫솔 등의 개인위생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다.(사실 '클리오' 라고 발음해야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위치해있으며, 동산C&G와 평화유지를 인수했으며, 2013년에 대일밴드의 제조사로 유명한 대일화학공업을 인수했다.[1][2][3] 그래서 크리오 칫솔과 대일밴드에 표기되는 주소지 및 전화번호는 동일하며, 사이트에는 두 회사의 제품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허나, 칫솔류의 경우, 대기업(엘지, 애경 등.)의 일부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세제류의 경우, 기존 평화유지 브랜드는 아예 크리오 브랜드로 갈아탔으며, 동산씨앤지 브랜드는 기존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일반 개인고객이 직접 상담하려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해야 한다. 오리온과 손잡고 껌 제품을 치약칫솔로 만드는 상품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인수, 흡수, 합병되기 이전의 기업들의 상표의 경우, 평화유지는 거의 변화가 없었고, 동산씨앤지는 1990년대에 동산유지에서 회사명을 변경할 때 회사 로고를 상표로 썼고, 대일화학은 초기엔 낙타표 상표를 쓰다가, 1983년 후반에 현재의 상표[4]로 바꿨다.

2.1. 계열사


  • 크리오 - 칫솔 및 치약 제조.
  • 크리오D&S - 동산씨앤지와 평화유지의 세제 제조 부문이 이곳으로 통합됐다. 여담으로, 통합 전 기업들이 부산에서 세제류를 만들었다.
    • 동산씨앤지 - 세제류 전문. 구 동산유지. 한때 범SK계 기업이었던 SKM 계열이었다.
    • 평화유지 - 세제류 및 스테아르산을 생산했다가 크리오에 인수되어, 크리오D&S에 합병.
  • 대일화학공업 - 파스 및 대일밴드 전문. 천안공장(건물엔 크리오 표시만 있다.)에서 제품 생산 중이나, 오산공장도 존재한다. 1호선 천안행 열차 또는 서울/용산발 무궁화호를 타다 보면 병점-세마역 구간에서 보인다. 2014년에 대일제약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 대일제약의 1회용 반창고에 "대일"표기를 못하도록 한 것.
    • 대일정밀 - 대일밴드를 위탁생산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합병된 것으로 보인다.
  • 대일해운[5] - 경남 통영시욕지도 연락선 운항. 따라서, 연화도 및 욕지도를 오가는 선박에 그 익숙했던 파스회사 상표가 보이면 그게 대일해운이다.

2.2. 제품


현재 유통중인 제품은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참고로, 마르셀은 구 평화유지 출신 브랜드다.
천안 공장 입구에 대일화학공업/크리오 회사 안내판를 최근에 설치하였다. - 현. 재직자 -
오산공장은 휴업 등록되었으며, 부지, 건물은 방치상태이다. - 현. 재직자 -

2.2.1. 단종 및 생산 재개된 제품


  • 세제류
    • 말끄미
    • 다이알[6]-'골드 디'로 변경
    • 코코51비누
    • 동산베이비샴푸
    • 평화마드모아젤
    • 바이오 선
    • 원더풀(금수강산 원더풀 포함)
    • 트리시스 샴푸
    • 하이 선
    • 아이디얼 샴푸
    • 한봉지(세제 품명이 저랬다.)[7]
    • 디 맥스 비누
    • 로얄 맥스 비누
    • 마르셀 팝
    • 와이크린
  • 약품류
    • 네오파스
    • 대일파스
    • 대일시프 핫,그린[8]
    • 인도팝
    • 자미펜 정
    • 한방 여성모
    • 바이패취
    • 나리손 크림
    • 사루나인 연고
    • 대일 미니팝
  • 의료기기
    • 대일빠삐방을 제외한 모든 빠삐 시리즈들
  • 기타
    • 테이프 등은 타 업체로 넘어갔고, 대일본드는 단종됐다.
    • 평화스테아르산

3. 짝퉁


197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애경산업트리오를 흉내냈던 '''크리오'''도 존재했다.[9] 당연히 한 중소업체가 저질렀던 일이였다.
[1] 참고로 대일화학공업과 대일제약은 다른 회사이다. 대일화학은 크리오 계열이지만, 대일제약은 테라젠이텍스 계열이다.[2] '대일화학'은 이곳으로 리다이렉트.[3] 이때 대일화학의 대표이사인 박대식이 크리오그룹의 회장이 되었다.[4] 다만, 회사명 로고는 때에 따라 바뀌었다.[5] 크리오 계열 중 유일한 운수회사.[6] 판권이 사라졌다.[7] 1회 사용량을 별도 포장한 세탁용 세제. 지금의 시트 타입 세제의 선조격.[8] 쿨은 계속 생산중.[9] 1977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의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