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매미초수 제미스트라
[image]
[image]
위의 두 사진은 화염을 뿜는 모습.
[image]
반중력광선으로 여객선을 날려버리는 모습.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20화.
이차원 초인 야플이 매미와 우주괴수를 합성시켜서 만든 초수로 산을 무너뜨리면서 나타났다. 한밤 중에 시즈오카 현 항구에 나타나, 항구에 정박해서 호텔처럼 쓰이고 있는 여객선 '''스칸디나비아 호'''를 우주로 날려버렸으나, 무슨 목적으로 그런 짓을 했는지는 극중에서 설명되지 않았다.
최후에는 에이스의 메타리움 광선을 맞고 폭사했다.
여담으로 1984년에 개봉한 울트라맨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괴수'''로 나온다. 울음소리는 황금괴수 골든의 울음소리로 사용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훗날 울트라맨 타로에서 히가시 고타로로 출연하는 배우 시노다 사부로가 스칸디나비아 호를 조종하는 것을 꿈을 삼은 청년 역으로 출연하는데 이는 당시 촬영감독이 후속작의 울트라맨 배역으로 낙점한 시노다 사부로에게 촬영현장을 공부시키려고 출연시킨 것이라고 한다.
[image]
위의 두 사진은 화염을 뿜는 모습.
[image]
반중력광선으로 여객선을 날려버리는 모습.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20화.
이차원 초인 야플이 매미와 우주괴수를 합성시켜서 만든 초수로 산을 무너뜨리면서 나타났다. 한밤 중에 시즈오카 현 항구에 나타나, 항구에 정박해서 호텔처럼 쓰이고 있는 여객선 '''스칸디나비아 호'''를 우주로 날려버렸으나, 무슨 목적으로 그런 짓을 했는지는 극중에서 설명되지 않았다.
최후에는 에이스의 메타리움 광선을 맞고 폭사했다.
여담으로 1984년에 개봉한 울트라맨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괴수'''로 나온다. 울음소리는 황금괴수 골든의 울음소리로 사용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훗날 울트라맨 타로에서 히가시 고타로로 출연하는 배우 시노다 사부로가 스칸디나비아 호를 조종하는 것을 꿈을 삼은 청년 역으로 출연하는데 이는 당시 촬영감독이 후속작의 울트라맨 배역으로 낙점한 시노다 사부로에게 촬영현장을 공부시키려고 출연시킨 것이라고 한다.
[1] 극도의 정신집중이 필요한 기술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효과를 잃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