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오 오번
クラリオ・オーヴァン | Clario Orvan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바르셀로나 오브의 주장. 등번호는 10번이며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있는 미드필더이다.
첫 등장은 이나즈마 일레븐 리로디드에서 등장한다. 풋볼 프론티어를 우승한 라이몬과 경기를 하게되는데 일반슛만으로도 엔도의 마신 더 핸드를 가볍게 뚫어버리는 등 라이몬을 가지고 놀듯이 털어버린다.[2] 일본은 겨우 이정도 수준인가라고 실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곧 다듬으면 좋은 팀이 될거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리부트 세계편의 시작인 오리온의 각인 1화에서 재등장.
스페인팀의 주장인만큼 아직은 세계급이 아닌 이나즈마 재팬 전 인원을 혼자서 재치고 그의 필살슛인 다이아몬드 레이로 골키퍼 두명[3] 을 가볍게 뚫어버린뒤 엔도 마모루의 풍신뇌신까지 뚫어버린다.
여전히 세계급은 아닌 이나즈마 재팬에게 이곳에서 세계급인 선수[스포일러] 를 봤다는 것[4] 을 알려준 뒤 이로 인해 자극을 받은 본인도 연습을 위해 귀국을 한다.
20화에서 재등장한다.첫시합이 일본vs스페인으로 조작되어 결정되는데 자기들의 패배는 만에 하나도 없다며 자신감을 표출한다. 그리고 자신들도 오리온 재단에 맞서고 있지만 재팬과 친해질 마음은 없다고 한다. 여담으로 엔도가 접시에 담아 온 음식을 순식간에 먹어치운다.
24화에선 엔도와 먹기 대결을 한다. 루서 왈 "폭식의 클라리오를 이길 순 없지." 도중 엔도가 풍신뇌신을 응용한 풍신뇌신 먹기를 시전하자 자기도 다이아몬드 레이의 응용판인 다이아몬드 디쉬를 시전해 무승부로 끝난다.
일본과의 시합은 일본의 더블&트라이앵글에 농락당하고 키퍼 알론소도 허를 찔리는등 2점이나 허용하지만 엔도의 슈퍼갓핸드를 뚫고, 예선 때부터 연습한 휘는 다이아몬드레이[5] 를 쏴 혼자서 2득점. 그 후 다이아몬드 엣지로 기술을 진화시키지만 엔도 역시 다이아몬드 암을 펀치로 변형시켜서 막아낸다. 루사와 베르가모의 합동슛 트윈랜서로 3점을 넣고 너희처럼 약점을 간파했고 일본한테 승산은 없다고 말하지만 아스토가 드리블로 스페인 선수들을 키퍼마저 제치고 골을 넣어 3대3 동점이되는데 축구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하는 말이 "이게 바로 진짜 축구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스토와 치열한 힘싸움을 벌이다 시합이 끝나버린다. 엔도에게 또 싸우고 싶다며 동지여 다음에 만나자고 하며 경기장을 나간다.
그리고...
러시아에게 6:0으로 패배해 쓰러진 모습으로 이나즈마 재팬이 보는 영상에 재등장한다. 이치호시의 말에 따르면 오리온의 사도들이 하는 악행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도 러시아에 패하면서 스페인이 미국에게 이겨 득실점차로 일본이 결승토너먼트에 올라가게 해준다.
이후 최종결전을 관람하어 오고, 48화에서는 섀도 오브 오리온과 맞서는 초 킨운즈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초 킨운즈에서 포지션이 미드필더에서 포워드로 변경되었다.
<슛 기술>
<블록 기술>
외모와 성우의 진지한 연기로 인해 항상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풍긴다. 다만 은근히 개그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엔도가 접시에 담아온 음식을 단번에 먹어치웠다(...)
1. 소개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바르셀로나 오브의 주장. 등번호는 10번이며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있는 미드필더이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이나즈마 일레븐 리로디드에서 등장한다. 풋볼 프론티어를 우승한 라이몬과 경기를 하게되는데 일반슛만으로도 엔도의 마신 더 핸드를 가볍게 뚫어버리는 등 라이몬을 가지고 놀듯이 털어버린다.[2] 일본은 겨우 이정도 수준인가라고 실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곧 다듬으면 좋은 팀이 될거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리부트 세계편의 시작인 오리온의 각인 1화에서 재등장.
스페인팀의 주장인만큼 아직은 세계급이 아닌 이나즈마 재팬 전 인원을 혼자서 재치고 그의 필살슛인 다이아몬드 레이로 골키퍼 두명[3] 을 가볍게 뚫어버린뒤 엔도 마모루의 풍신뇌신까지 뚫어버린다.
여전히 세계급은 아닌 이나즈마 재팬에게 이곳에서 세계급인 선수[스포일러] 를 봤다는 것[4] 을 알려준 뒤 이로 인해 자극을 받은 본인도 연습을 위해 귀국을 한다.
20화에서 재등장한다.첫시합이 일본vs스페인으로 조작되어 결정되는데 자기들의 패배는 만에 하나도 없다며 자신감을 표출한다. 그리고 자신들도 오리온 재단에 맞서고 있지만 재팬과 친해질 마음은 없다고 한다. 여담으로 엔도가 접시에 담아 온 음식을 순식간에 먹어치운다.
24화에선 엔도와 먹기 대결을 한다. 루서 왈 "폭식의 클라리오를 이길 순 없지." 도중 엔도가 풍신뇌신을 응용한 풍신뇌신 먹기를 시전하자 자기도 다이아몬드 레이의 응용판인 다이아몬드 디쉬를 시전해 무승부로 끝난다.
일본과의 시합은 일본의 더블&트라이앵글에 농락당하고 키퍼 알론소도 허를 찔리는등 2점이나 허용하지만 엔도의 슈퍼갓핸드를 뚫고, 예선 때부터 연습한 휘는 다이아몬드레이[5] 를 쏴 혼자서 2득점. 그 후 다이아몬드 엣지로 기술을 진화시키지만 엔도 역시 다이아몬드 암을 펀치로 변형시켜서 막아낸다. 루사와 베르가모의 합동슛 트윈랜서로 3점을 넣고 너희처럼 약점을 간파했고 일본한테 승산은 없다고 말하지만 아스토가 드리블로 스페인 선수들을 키퍼마저 제치고 골을 넣어 3대3 동점이되는데 축구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하는 말이 "이게 바로 진짜 축구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스토와 치열한 힘싸움을 벌이다 시합이 끝나버린다. 엔도에게 또 싸우고 싶다며 동지여 다음에 만나자고 하며 경기장을 나간다.
그리고...
러시아에게 6:0으로 패배해 쓰러진 모습으로 이나즈마 재팬이 보는 영상에 재등장한다. 이치호시의 말에 따르면 오리온의 사도들이 하는 악행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도 러시아에 패하면서 스페인이 미국에게 이겨 득실점차로 일본이 결승토너먼트에 올라가게 해준다.
이후 최종결전을 관람하어 오고, 48화에서는 섀도 오브 오리온과 맞서는 초 킨운즈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초 킨운즈에서 포지션이 미드필더에서 포워드로 변경되었다.
3. 사용 기술
<슛 기술>
- 다이아몬드 레이
공을 오른발 뒤꿈치로 여럿 가격해 다이아몬드로 만든 뒤 다시 뒤꿈치로 걷어차 쏘는 기술. 본선에서도 엔도의 슈퍼 갓 핸드를 뚫지만 이후 엔도의 다이아몬드 핸드에 막히고 휘는 다이아몬드 레이를 사용한다. 아예 엔도와의 먹기 대결에서 사용 될 정도(...)
- 휘는 다이아몬드 레이
다이아몬드 레이의 슛 코스가 휜다. 이게 뭐가 기술인가 싶지만 필살기 폰트까지 지원되는 정식 필살기다.
- 다이아몬드 엣지
다리가 다이아몬드로 변해가며 위로 뛰어올라 공을 한 번 찬 뒤, 다이아몬드 레이처럼 공이 무수히 차이며 정교한 다이아몬드로 변해간다. 이후 몸을 돌려 공을 찬다. 이번엔 공이 직각으로 꺾이는 것이 특징. 엔도의 다이아몬드 펀치에 곧장 블록되었다.
- 페르세우스 오브
<블록 기술>
- 더 쉘터
디펜더 두 명과 함께 쓰는 3인 디펜스 기술. 3명이서 무언가 설정을 조작하는 듯 공중에 창을 여러 개 띄우더니 땅에서 기계틱한 벽들이 올라오더니 둠 형의 쉘터를 이루고, 클라리오가 4단 문을 잠궈 쉘터를 닫아 공을 막는다. 미완성 라스트 리조트를 막는데 쓰인 기술.
4. 기타
외모와 성우의 진지한 연기로 인해 항상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풍긴다. 다만 은근히 개그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엔도가 접시에 담아온 음식을 단번에 먹어치웠다(...)
[1] 초 킨운즈 한정[2] 일본의 강화위원 전략에 대한 기폭제가 된다.[3] 니시카게 세이야, 사기누마 오사무[스포일러] 고엔지 슈야[4] 누군가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을보고 놀라는 모습이 나온다.[5] 나중에 다이아몬드 암에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