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발렌츠
1. 개요
클라우디아 발렌츠는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2. 프로필
3. 작중행적
3.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나도, 모두와 모험을 떠나고 싶어……
>
>私も、みんなと冒険に行ってみたい……
라이자가 사는 마을에 찾아온 상인집안 아가씨. 행상을 하는 아버지와 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친한 친구를 만들 기회가 없었다.>
>私も、みんなと冒険に行ってみたい……
얌전한 성격이지만 고집이 센 면모도 있으며 보기보다 배짱도 있다. 오히려 타오보다 훨씬 용감하다. 그리고 라이자 일행과 보스 일행의 다툼을 보고 짖궂은 소리를 하기도 한다.
3.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ライザ、元気にしてるかなぁ?
>
>……라이자, 잘 지내고 있을까?
>
>……라이자, 잘 지내고 있을까?
>商家の一人娘。
>王都での仕事を任されるほどに成長し、忙しい日々を送っている。
>ライザたちと過ごした3年前の冒険はかけがえのない思い出であり、
>もう一度あの心躍る日々を過ごしたいという想いが
>今でも心の片隅に残っている。
>
>상인 가문의 외동딸.
>왕도의 일을 맡을 정도로 성장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이자 일행과 보낸 3년 전의 모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며,
>다시 한번 그 설레이는 날들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다.
>王都での仕事を任されるほどに成長し、忙しい日々を送っている。
>ライザたちと過ごした3年前の冒険はかけがえのない思い出であり、
>もう一度あの心躍る日々を過ごしたいという想いが
>今でも心の片隅に残っている。
>
>상인 가문의 외동딸.
>왕도의 일을 맡을 정도로 성장하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라이자 일행과 보낸 3년 전의 모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며,
>다시 한번 그 설레이는 날들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다.
4. 성능
4.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버퍼로 쓰이며 공격속도가 가장 느리지만 그 버프와 힐만으로도 매우 좋다. 클라우디아를 제외한 다른 두 캐릭터를 자동 모드로 해놓고 클라우디아만 조종하는 플레이도 있을 정도. 공격 속도가 느리다곤 하지만 AP 추가 수급이 있어 오히려 AP를 더 채워준다. 라이자, 클라우디아, 엠펠 파티로 가면 최종템에선 AP가 달지 않는 기적을 보여준다.
4.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5. 여담
라이자의 압도적인 꿀벅지 + 릴라의 압도적인 슴가 때문에 이 작품을 사는 사람들이 화제가 되었지만 사실 이 처자도 숨은 색기담당으로 만만치 않다. 우선 청순한 금발 미소녀상과 대조적으로 케이프만 들추면 어깨와 겨드랑이가 훤히 드러나는 옷차림이라던가, 짧은 치마에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다던가, 여기에 미니스커트의 옆트임으로 살짝 보이는 (스타킹 신은) 엉덩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