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래더
1. 개요
흔히 말하는 ''''랭겜''''
클래시 로얄의 랭킹전. 래더는 영어 표현(Ladder)이고, 국내에서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나 래더 외에 랭크게임, 랭킹전, 1v1 아레나 전투 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1v1 아레나 전투로 진행되며, 경기에서 이기면 트로피, 골드와 상자를 얻게 된다. 트로피를 올리면 점수에 따라 트로피 진척도 보상을 얻고, 특정 점수에 도달 시 다음 아레나/리그로 진출할 수 있다. 상위 아레나로 갈수록 새로 얻을 수 있는 카드가 해금될 뿐만 아니라 전설 상자나 클랜 상자를 제외한 모든 상자[1] 에서 얻는 카드 수와 골드가 증가하므로 올릴 수 있다면 최대한 올리는 것이 좋다. 물론 상위 아레나 상자에서도 하위 아레나 카드 역시 나올 수 있다.
가끔 상위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는 상자가 하위 아레나에서 나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보다 상위 아레나에 위치한 상대방과 매칭되었을 때 승리하면 얻는 상자가 상대방의 아레나, 즉 상위 아레나에 맞춰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아레나 7에 위치해 있는데 아레나 8에 위치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아레나 8의 상자를 얻게 된다. 물론 이 상자를 개봉했을 때 아레나 8에서 잠금해제되는 아이스 스피릿이나 얼음 골렘 등을 얻게 될 수도 있다.
5/3 패치로 하루 최대 20번씩 승리시 추가로 골드를 지급해 주게 되었다.
2017/10/9 패치로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에 골드 러쉬와 젬 러쉬가 열리게 되었다. 더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2. 래더 규칙
소프트런칭 당시부터 있었던 최초의 전투 방식. 아레나에서 1대 1로 싸우는 방식이며, 이름 그대로 1대1로 PVP 형식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위 사진처럼 양쪽 플레이어에게 각자 중심부의 킹스 타워 1기와 라인 하나씩을 수비하는 프린세스 타워 2기가 주어진다.
상대방의 아레나 타워를 부술 때마다 크라운을 1개씩 얻을 수 있다. 단 상대방의 킹스 타워를 부수면 모든 타워가 부서지면서 크라운 3개를 얻으며 즉시 승리하게 된다. 또한 킹스 타워가 부서진 쪽의 유닛도 소멸한다. 따라서 '''승리 조건'''은, 상대방의 킹스 타워를 먼저 부수거나 제한 시간이 끝났을 때 상대방보다 크라운을 더 많이 획득한 상태면 된다.
서로의 아레나 타워를 동시에 파괴하는 경우, 게임은 종료되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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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로의 킹스타워 왕관을 동시에 획득하는 경우도 있는데, 스크린샷과 같이 무승부로 끝난다. 이는 정말 드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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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쪽이 킹스 타워를 부수고, 다른 쪽이 아레나 타워를 동시에 부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킹스 타워를 부순 쪽의 승리로 판정되지만, 진 쪽도 크라운을 받는다.
2.1. '''킹스 타워'''
킹이 올라가있는 맵 중앙의 4x4 크기의 크라운 타워. 뇌전탑과 함께 면적이 3×3이 아닌 유일한 건물이다. 아레나 타워보다 체력이 훨씬 더 높지만 사거리와 DPS가 낮아 자체 수비 능력은 아레나 타워에 비해 별로이다.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물'''. 킹스 타워가 파괴된다면 '''경기 진행 상황에 상관없이 무조건 승리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양쪽의 아레나 타워의 호위를 받고 있으며, 이 아레나 타워를 파괴하면 유닛을 놓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유닛으로 킹스 타워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2]
킹스 타워는 경기를 시작할때는 공격 기능이 없지만 아레나 타워가 파괴되거나 킹스 타워에 '''직접적인 데미지'''[3] 가 가해질 경우 킹이 직접 대포를 꺼내 공격을 시작한다.즉, 범위 공격으로 킹스 타워를 포함해서 공격하는 건 이후 아군 부대가 킹스 타워의 공격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므로, '''아레나 타워나 뒤의 건물을 마법으로 칠 때는 킹스 타워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4] 킹스 타워가 대포를 꺼내면 공격을 하기 때문에 전투에서 불리해진다. 때문에 상대 타워 세개가 모두 건재한 상황에서 상대 킹스타워를 마법으로 공격하는 행위는 보통 항복의 표시로 많이 사용된다.
발사형 마법[5] 은 킹스 타워에서 발사되어 날아간다. 그리고 사소하지만 카드를 사용하면 킹스 타워 주변에 붉은색의 빛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상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킹스 타워를 보면 레버가 하나 있는데 아무래도 레버를 당기면 대포가 나오는 형태인 듯 하다. 아레나 타워가 파괴된 뒤, 자세히 보면 레버를 살짝 당긴다.
광고에서 묘사되는 바로는 킹스 타워에 대포를 킹이 직접 조준하고 쏘는걸로 보이고 타워가 파괴되도 킹은 죽지 않는걸로 보인다.
2017/3/13 패치로 킹스 타위의 체력바가 약간 위로 올라갔다.
2.2. '''프린세스 타워(아레나 타워)'''
킹스 타워 앞쪽에 활을 든 프린세스가 올라가 있는 양 라인 2개의 3x3 크기의 크라운 타워. 킹스 타워 보다는 체력이 낮지만, 더 넓은 사거리와 높은 DPS를 지녔다. 프린세스 타워는 클래시 로얄에서 '''수비의 중심'''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PS가 은근히 높고 공격 속도도 빨라서 가벼운 유닛 처리는 프린세스 타워 혼자서도 다 할 수 있고, 강한 유닛이 쳐들어 올때 다른 유닛이나 방어 타워를 뽑아 수비를 할 때에도 반드시 아레나 타워를 끼고 싸우게 된다. 방어할때 엘릭서를 소모하지 않는 유일한 방어수단이기 때문에 '''프린세스 타워를 이용해서 최소한의 엘릭서를 이용해 방어하는것'''은 클래시 로얄에서 중요한 것들중 하나다.
프린세스 타워가 부서지게 된다면 자신의 방어력이 크게 약화된다. 일단 하나가 부서지면 상대가 유닛들을 자신의 진영 쪽에 놓을 수 있어 공격하기 유리해 지는 데다가, 사거리가 낮은 킹스타워를 끼고 싸워야 해서 전반적으로 수비력이 낮아진다. 두개가 부서질 경우 킹스 타워 하나만 수비를 하는데다 상대방이 유닛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더욱 확장되어 이쯤되면 상대와 상황이 같거나 상대가 어쩌다가 게임을 나가거나 2:1 상황이거나 회심의 역공을 치지 않는 이상 패배에 근접했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재이지만 상대 플레이어가 눈에 불을켜고 노리게 되는 첫번째 표적인데다, 체력도 높다고는 볼 수 없어서 막상 지켜내기는 힘든 존재.
사실 프린세스 타워 위의 프린세스는 전설 카드인 프린세스와 같은 인물이지만 모습이 약간 달랐었다.[6] 2016년 11월 16일 패치로 전설 카드인 프린세스와 모습이 완전히 동일해졌다. 게다가 발사 모습도 수정되었다.
2017/6/12 패치로 이름이 아레나 타워에서 프린세스 타워로 바뀌었다. 근데 일부 팁 등에는 아직도 아레나 타워라고 나온다.
3. 트로피
게임의 결과에 따라 얻고 잃는 일종의 점수로, '''아레나'''의 위치를 결정하는 요인이자, 전설 아레나 유저들의 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클래시 오브 클랜처럼 게임을 승리하면 트로피를 얻고 얻은 만큼 상대 트로피에서 차감하는 제로섬 룰 방식이다. 즉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트로피를 빼앗아오는 개념이다. 같은 점수를 가진 유저들의 대결에서는 이겼을 때 트로피를 30개 얻을 수 있다. 상대와 나의 트로피 개수에 차이가 나면 조금 달라지는데, 나보다 트로피가 높은 상대에게 승리하면 트로피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반대로 나보다 트로피가 낮은 상대에게 패배하면 트로피를 많이 잃게 된다.[7][8] 트로피가 많을수록 아레나의 위치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보상도 많아진다. 상위 아레나로의 승급은 있으나 하위 아레나로의 강등은 없어[9][10] 트로피 올리는 것의 대한 부담은 조금 적다.[전설아레나이후]
참고로, 트로피를 얻고 잃는 개수는 다음 공식을 따른다. (승리 기준) 이는 커스텀 토너먼트에서도 마찬가지.
예를 들어, 상대 트로피가 2350이고 내 트로피가 2250일때 승리하면 {(2350-2250)/12}+30=38.33...으로 38개를 얻고 반대로 상대는 38개를 잃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가 자신보다 트로피가 '''1이라도''' 적으면 승리할 때 30보다 무조건 적게 얻는다.
승리할 때의 트로피 보상은 트로피 점수대에 관계없이 모두 위를 적용하지만, 패배할 때는 초보자를 배려해서인지 트로피가 3000개 미만인 유저[11][12] 들을 대상으로 잃는 트로피의 수를 감면해준다. 이에 따른 공식은 다음과 같다.
4. 매치메이킹
전투 버튼을 누르면 전투 상대가 배정되는 시스템 혹은 그 행위를 말한다.
4.1. 매칭 조작 논란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의 트로피를 가진 유저들끼리 매칭이 되는 것은 확실하나, 그것이 온전히 트로피 수에만 영향을 받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기는 때"(winning streak)와 "지는 때"(losing streak)를 경험하여, "이기는 때"에 있는 유저들끼리 배정시키는 알고리즘 혹은 "지는 때"에 있는 유저들끼리 배정시키는 알고리즘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또 적의 특정 카드 A의 카운터로서 카드 B를 넣었더니 갑자기 카드 A를 가진 적을 만나기조차 힘들어졌다는 사람들도 꽤 있다.
reddit에서 이루어진 질의응답에서 누군가 매치메이킹에 대해서 질문을 하자 클래시 로얄 팀원 중 '''두 명(심지어 그 중 한 명은 개발자)'''이 오로지 트로피 수에만 기반하여 매치메이킹이 이루어진다고 답했다. # 게다가 누군가가 "지는 때"의 존재를 콕 집어서 질문한 댓글에도 개발자가 그런 건 없다고 답했다.
그런데 그 후 같은 질문에 다른 팀원이 답을 한 바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르다.[14] # 기본적으로는 물론 트로피 수에 기반한 것이 맞지만, '''"지는 때"(losing streak)라는 분류는 실제로 존재'''하며 "지는 때" 풀에 속한 유저들끼리 배정이 되고 거기서 이긴 유저는 그 풀을 탈출하게 된다고 한다. 또, 일부러 트로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판단되는 유저들끼리 배정하여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가 적게 가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최상위권에는 유저 수가 적어 추가적인 규칙들을 사용하여 배정의 질을 높이고 승부 조작 같은 것을 줄인다고 한다.
reddit의 누군가가, 높은 확률로 카운터 덱을 만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실험을 하였는데 그 결과가 논란이 되고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특정 카드가 자신의 덱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만나게 되는 상대의 덱의 분포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 엘릭서 정제소
- 골렘 정제소 덱으로 플레이한 221판 중 113판을 기블린통 계열[15] 덱을 만남 (약 51%).
- 해당 덱에서 엘릭서 정제소를 화살로 교체한 뒤 플레이한 200판 중 64판에서 로켓을 가진 상대를 만났고, 23판을 기블린통 계열 덱을 만남 (약 12%).
- 대포[16]
- 호그 대포 변형 (미니 페카 포함) 덱으로 플레이한 200판 중 105판에서 도둑이 들어간 덱을 만남 (약 53%).
- 해당 덱에서 대포를 파이어볼로 교체한 뒤 플레이한 200판 중 28판에서 도둑이 들어간 덱을 만남 (약 14%).
- 무덤
- 무덤 빙결 덱으로 플레이한 254판 중 122판에서 독이 들어간 덱을 만남 (약 48%).
- 해당 덱에서 무덤을 호그 라이더로 교체한 뒤 플레이한 145판 중 38판에서 독이 들어간 덱을 만남 (약 26%).
누군가가 매치메이킹 데이터를 모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도 매치메이킹이 랜덤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어 추가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매치메이킹 조작은 슈퍼셀이 최종적으로 부인함에 따라 공식적으론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몇몇 유튜버들과 상위권 유저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의구심과 의문점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클래시로얄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례로 '''예나 지금이나 가장 핫한 논란중 하나이다.''' 이미 몇몇 유저들 사이에서는 매칭주작이 존재한다는 것이 기정사실로 굳어져 있으며, 클래시로얄 관련 커뮤니티에선 매칭 조작이 있냐 없냐를 주제로 하루가 멀다하고 토론이 오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4.2. 매칭 조작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경우
몇몇 유저들은 그저 연패를 하거나, 상성이 불리한 덱을 연속으로 만났다던가, 덱을 바꿨는데 상성이 불리하면 무조건 매칭주작이라고 치부하여 공식카페 같은 커뮤니티에 공격적이고 거친성향의 글을 작성해서 유저들의 뭇매를 맞기도 한다. 대게 연패를 하게 되면 연패를 하게되는 요인을 매칭조작 때문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패시 매칭주작이 의심된다면 무조건 조작이라고 치부하지말고 다음 몇가지 사항들을 신중하게 따져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유저들이 흔히 매칭조작이라고 착각하기 쉬운 경우는 다음과 같다.
- 특정 카드만 고려하여 섣부른 상성 판단을 하는 경우
- 내가 쓰고 있는 덱이 메타에 뒤쳐지는 덱인 경우
- 연패로 인하여 소위 '멘탈'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플레이를 하는 경우
- 상대방과 나의 객관적인 실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
- 내 덱의 상성덱이 픽률이 높은 메타덱인 경우
- 카드 레벨 차이가 존재하는 경우
5. 저렙 플레이
잠수함 패치로 저아레나에서 트로피를 잃는 개수가 줄어들면서 조금씩 유행했던 플레이로, 킹 타워 레벨 1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21] 카드들만 가지고 아레나를 돌파하는 일명 저렙 플레이다. 주로 저렙에도 나쁘지 않는 효율을 내는 카드와[22] , 1렙으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전설 카드로 덱을 짜는 것이 일반적이다. TV 로얄을 보면 이러한 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온다. 현재는 '''5700점'''까지 올라간 유저도 나왔다.[23] 한국에도 최고점수 '''5551점'''을 달성한 1레벨 유저가 있다.
현재 세계 기록은 5350점이고 한국 신기록으로는 Liberty Level 1 클랜의 민트블루가 5010점을 달성했다. 니얼굴윤겔라의 방송에 출연하였었으며 전설 카드 7장[24] 으로 찍었다고 한다.
참고로 Nova I one 이나 Liberty Level 1 클랜원들은 모두 1레벨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며 지원해도 경험치가 올라가는 탓에 지원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후 유행이 끝나면서 저렙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줄어들었으며, 대표적인 저렙 플레이 클랜이던 Nova | One 도 현재는 평범한 클랜으로 바뀌었다. 패치로 레벨 1 전설 카드가 레벨 9로 표기되게 되면서, 저렙 플레이 유저들의 흥미가 떨어진 것이 큰 이유. 과거에는 저렙 플레이 영상이 TV ROYALE을 가득 채웠지만,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다.
카드 레벨 차이가 있을 경우 기존 토너먼트에서 일어날 수 없는 사례들이 많아진다.
[1] 무료 상자, 크라운 상자, 승리 보상 상자, 상점 모두 영향을 받는다.[2] 예외로는 마법과 광부로 킹스 타워만 쳐서 부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물론 실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3] 즉 직접적인 데미지가 없는 복제,분노 마법등의 경우 킹스타워를 작동시키지 않는다는 것.[4] 물론 아레나타워 체력이 낮다면 고데미지 마법으로 킹스타워를 같이 때려 3크라운 노리기 쉽게 해줘도 된다.[5] 화살, 파이어 볼, 로켓 등[6] 전설 카드 프린세스는 이 프린세스와는 다르게 불화살을 '''3개나''' 발사한다. 게다가 광역 공격(...) 하지만 공격 속도는 아레나 타워의 프린세스가 더 빠르다.[7] 물론 얻은 만큼 상대 트로피에서 차감하는 건 변함없다.[8] Elo 레이팅과 흡사한 방식이다.[9] 과거에는 트로피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면 아레나도 강등되었다.[10] 4000점 아래로는 강등이 되지 않는다. [전설아레나이후] 전설 아레나에 도달한 후에는 아레나가 상승하는 것이 아닌 티어가 상승하는데, 이 티어는 트로피 증감에 따라 '''강등도 하니''' 주의할 것.[11] 기존에는 2000개 미만의 유저들이었다. 그보다 전에는 1000개 미만의 유저들이었다. [12] 이상하게도 현재 도전자 리그 3까지 패배시 트로피 하락이 감소한다(...) 시즌 18부터는 다시 트로피 하락이 원상복귀되었다.[13] 정확히는 잃는 경우에는 음수로 취급되므로, 음수 상태에서 버리는 것이다.[14] 사람들이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자 진실을 꺼낸 듯(...).[15] 외국에서는 통나무를 유도하는 덱이라고 해서 logbait이라고 불린다[16] 뇌전탑도 언급되어 있는데, 뇌전탑에 대한 실험 내용은 나와 있지 않다[17] 의외로 잘못 알려진 상성중 하나가 2.6순환호그 vs 순환박격 이다. 메인카드만 놓고보면 당연히 호그덱이 엄청 불리할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저 둘의 상성은 비슷하다. 또한 라바벌룬 vs 호그도끼 같은 경우도 라바하운드의 대표 카운터가 도끼맨이기에 당연히 라바덱쪽이 상성이 불리할거 같지만 의외로 비슷하다는 것이 중론이다.[18] 몇몇 클래시로얄 유튜버들이 예능 영상 찍을때 종종 사용하는 덱으로, 덱에 유닛카드나 건물카드가 없고 오로지 스펠(마법)으로만 구성된 덱을 말한다.[19] 예를 들어 5800점 정도의 실력을 가진 유저가 어느날 빡세게 래더 게임을해서 운 좋게 6000점까지 올린후, 그 다음날 다시 래더 게임을 돌린다고 치자, 이 경우 나의 실력은 5800점 정도이지만 6000점 구간에서 만나는 상대는 (물론 나처럼 5800점 정도의 실력에 운 좋게 6000점을 유저를 만날수도 있지만) 대게 6000점 구간의 현지인을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실력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래더 게임을 계속 돌린다면 6000점에서 점수를 더 올리기보단 연패를 해서 다시 내 본 실력에 맞는 5800점 구간으로 떨구게될 가능성이 높다.[20] 파이어볼 한방에 정제소가 엘릭서를 하나도 생산 못하고 부숴지는등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21] 일반 1레벨, 희귀 3레벨, 영웅 6레벨, 전설 9레벨[22] 해골 군대, 토네이도, 엘릭서 정제소, 인페르노 타워 등[23] 전설 카드가 5~6장 정도 있는 것은 기본이고 전설 카드가 많이 있다고 해도 실력이 뛰어난 경우에나 가능하다.[24] 통나무 로얄고스트 프린세스 도둑 인페르노 드래곤 일렉트로 마법사 메가 나이트 해골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