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릭(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클레릭'을 소개하는 문서.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 직업명=클레릭
, 링크=클레릭(트리 오브 세이비어)
, 계열=클레릭
, 구분=기본
, 직업명영어=Cleric
, 타입=보조
, 힘=12.5,체력=22.5,지능=12.5,정신=40,민첩=12.5
, 멘트=클레릭 계열은 자신이나 아군을 치유할 수 있는 회복 스킬과 각종 버프를 통해 아군을 강화하는 보조 역할이 주된 전투 방식을 할 수 있는 계열입니다.)]
성직자 계열의 기본 클래스. 가장 기본이 되는 "힐" 스킬을 가지고있다. 리빌드 패치 이후 모든 기본직은 1서클만 탈수 있게 변경. 최대 스킬포인트는 15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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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정면에 여러 개의 장판을 생성하여 플레이어에게는 회복을, 적에게는 강한 1타 대미지를 가한다. 쿨타임당 2번씩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회복 장판의 갯수는 스킬 레벨 당 1개이며 장판 당 힐량은 기본 최대체력의 5%+추가회복력이다. 추가회복력은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스킬 레벨과 지능에 따라 증가한다. 지능 1당 올라가는 추가회복력은 약 1.8.
1레벨 당 사용시 깔리는 힐장판의 개수가 1개씩 늘어난다.[1] 스킬 레벨은 클레릭 2랭크에 배우는 디바인마이트로 +1, 몬스터 하나밍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는 하나밍의 젬으로 +1 시킬 수 있어 클레릭 2랭크를 찍어 10레벨까지 올리면 하나밍 젬이 없더라도 11개의 장판을 오버히트로 2번, 22개의 힐장판을 깔 수 있게 된다. 이정도면 5인팟에서 클레릭이 한 명만 있어도 어지간하면 힐이 모자라지 않는다.
특성으로는 피해량 증가, 추가생성, 피해제거가 있다. 피해제거 특성은 솔플시 힐을 딜스킬로 활용할 경우에는 끄고 파티사냥시 힐로 사용할 경우에는 몬스터가 밟아서 지워지지 않도록 켜 둔다. 추가생성은 힐 스킬 사용시 확률적으로 자가회복을 하는데, 확률도 낮고 힐의 쿨타임이 늘어나므로 아예 배우지 않는 것이 좋다.
공격용으로 사용시 스킬대미지 외 표기되는 "지능 + 마공"만큼 대미지가 증가한다.[2]
리빌드 패치 이후 구조가 완전히 뒤바뀐 스킬
이전의 장판은 싹 사라지고, 오버히트2회에 자신과 파티원을 지정해서 쓸수있다. 버그가 있는데 파티원 지정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한테 즉시 써져버리기도 한다. 이 무슨..
재미있게도 한 맵안에만 있으면 파티원의 거리가 무한정 멀어도 힐을 줄 수 있다.버그 인지 컨셉인지는 불명
하지만 재미없게도 이후 스킬의 유효 사정거리가 생겼다.
지정회복으로 바뀌면서 파티원외 회복이나 힐샷건 공격은 이제 불가능하다.
오버히트는 없어지고 쿨이 굉장히 짧아졌다. 대신에 사용할 수록 과부화 버프 스택이 쌓이는데 sp소모량이 점점 늘어서 사용자에게 부담이 되게 한다. 몇몇 아이템은 이런 과부화 스택에 반응해서 효과 주는 식이라 강제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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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정면에 하나의 장판을 생성하여 상태이상을 회복하거나 적에게 다단 히트 공격을 가한다. 오버히트는 없다. 스킬 레벨을 올릴 시 데미지와 지속시간, 공격제한횟수가 올라간다.
장판스킬이라 광역스킬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격제한횟수가 있는 것에 주의. 3마리를 몰아서 11레벨 큐어를 사용한다면 30대를 치는게 아니라 몬스터 각각을 10대씩 치고 사라진다.
힐과 같이 스킬 기본 피해량이 지능을 찍을때마다 늘어나는 매우 희귀한 스킬이다[3]. 더군다나 다단히트라는 점은 이 장점을 극대화해준다. 따라서 큐어의 최종 15레벨의 38타의 풀 히트는 곧 지능 1이 오를 때 76 딜이 증가하는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 특성으로 피해량 증가와 피해주기 감소가 있는데 피해주기 감소는 공격 주기를 줄여주어 경직효과 및 딜이 들어가는 시간을 감소를 통해 몬스터가 장판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방지해준다.
리빌드 이후 힐과 같이 장판기가 아닌 파티원 지정형으로 변경되었다. 레벨과 강화특성 수치에 따라 확률로 2개의 상태이상 회복이 가능
망치로 적을 내려찍는 실로 단순한 딜링기. 오버히트 5회로 신나게 쾅쾅 내려 찍을 수 있다.
리빌드이후 팔라딘스킬에서 클레릭으로 이관되었다. 힐샷건이 불가능해져서 기본기로 옮겨준 모양.
이전의 히든 흔적으로 팔라딘 스킬 컨빅션의 디버프가 적용된 적에게 사용시 3회타격으로 변한다.
악마형, 변이형 적에게 추가타격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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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성인 마법진을 생성한다. 마법진의 효과를 받은 대상은 시전자의 피해 및 넉백을 대신 받는다.
2016년 10월 13일 패치로 상향을 받았다. 마법진의 효과를 받은 대상은 시전자의 피해를 대신 받아서 팀킬의 스킬이였지만, 특성으로 피해 받는 대상을 시전자로 바꿀 수 있다. 또한 피해를 대신 받는 확률이 50%에서 100%로 변경 되었으며, 받는 대미지 감소 특성도 25%에서 50%로 버프 되었다.
10차 밸패로 효과가 치유력 수치의 증가로 변경되었다.
- 최대 레벨: 5
- 스킬 효과: 치유력 [스킬 레벨 x 5]%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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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을 지워 몬스터들의 위협을 없애고, 선제 공격 몬스터에게 공격당하지 않는다.
보스몹에게 다가가기 전, 퀘스트, 딜러들에게 몰린 어그로를 풀기 등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프다. 딥디르비를 탔다면 페이드를 통해 기척을 지우고 조각상들을 세워 조각상에 어그로가 끌리게 하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힐러 자신이 죽으면 파티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다들 1정도는 주는 걸 추천한다.
시프트라는 특성이 추가 되었다.
기존 페이드 효과는 없어지고 자기에게만 적용되며 0.5초 동안 무적 + 이후에 받는 대미지 감소, 받는 회복량 증가 되는 유용한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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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정면에 장판을 만들고 해당 지역에서 적의 방어력을 지속적으로 낮춘다. 처음 접촉 시 많은 양의 방어력 디버프를 준다. 초기 방어력 감소량은 스킬 기본수치 + 시전자의 정신수치
정신 스탯을 높게 투자할 경우 방어력을 수백 이상 깎는것이 가능하나, 트오세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들은 방어력이 그렇게 높지 않고 방어 수치에는 -가 없기 때문에 방깎 용도로는 그야말로 쓰레기 스킬이다. 추후 업데이트로 고방어력 몬스터가 나온다고 해도 장래성이 전혀 없는데, 물리공격을 하는 소드맨, 아쳐 계열은 자체적으로 방깎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 고정 감소 효과도 아니고 소드맨의 경우는 하이랜더 스킬인 스컬 스윙이 방어완전무시(방어구 파괴), 아쳐의 경우에는 한손활 특성 패시브로 50% 무시이다. 디버프가 적용되는 시점도 한박자 늦는데다 손톱만한 범위를 벗어나면 바로 디버프가 풀리는 디프로텍트 존에 의지할 필요가 없는 것.
7랭크 직업인 플레이그 닥터의 "소각"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시동기술이라는 점이 이 스킬이 가지는 유일한 용도이다. 공중몹에게도 디버프가 적용되므로 공중몹에도 소각을 걸 수 있게 해준다. 소각을 배울 예정이라면 1만 투자,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1도 아깝다.
초반 사냥에서 대미지가 80~90 뜨는 평타를 100정도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9랭크 마지막 시점에서 재평가 되었는데, 특성으로 아머브레이크가 걸리는 몇안되는 스킬로 파티에 몽크나 머스킷티어가 없다면 벨코퍼 레이드에서 힐러가 써주는 괴랄한 상황이 연출 되었다.
리빌드 패치로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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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의 위치에 보호지역이 생성되며, 그 위에 있는 유저는 일정 횟수동안 공격을 방어한다. 넉백 공격도 방어할 수 있지만, 몇몇 보스들의 넉백공격은 못 막는다.
기본적으로 범위가 딱 자기가 선 자리에서만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좁지만 특성을 통해 넓힐 수 있다. 클레릭이 초반 퀘스트 보스전을 낮은 데미지로도 클리어할수 있도록 해주고(셒존 깔아놓고 z키 누르고 있으면 된다.) 후반에도 요소요소에 쓰면 자기생존 및 아군보호에 큰 도움이 되는 효자스킬.
모든 공격을 '무시'가 아니라 대미지만 막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 중이거나 텔레포트 중에 공격받으면 끊긴다.
2016년 2월 4일 잠수함패치로 세이프티존이 하향되었다. 피격 횟수가 세이프티 존 내의 파티원 수에 비례하도록 되어 다섯명이 전부 셒존 내에 있을 경우 보스가 광역스킬을 한번만 쳐도 방어횟수가 5회 깎인다. [4] 이 패치 때문에 특성을 이용하면 5레벨로 충분했던 세이프티 존을 6레벨 이상 투자해야 되었다.
다만 같은 날 패치로 생긴 특성으로 방어 횟수를 더욱 늘릴 수 있기에, 클레릭 2서클 유저는 1렙만 찍어도 충분한 스킬이 되었다.[5]
리빌드 패치로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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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하는 스킬 레벨을 n회 1만큼 올려 준다. 사용에 따라 나름 쏠쏠한 버프.
클로즈베타 당시에는 다음에 쓰는 스킬 하나의 레벨이 n레벨 올라갔다. 5레벨이 끝이었던 콜 오브 디어티스를 15레벨로 만들어 필드를 말라버리게 한 주범이이었기 때문에 효과가 변경되었다.
리빌드 이후 오라클로 이관되었다.
1. 소개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 직업명=클레릭
, 링크=클레릭(트리 오브 세이비어)
, 계열=클레릭
, 구분=기본
, 직업명영어=Cleric
, 타입=보조
, 힘=12.5,체력=22.5,지능=12.5,정신=40,민첩=12.5
, 멘트=클레릭 계열은 자신이나 아군을 치유할 수 있는 회복 스킬과 각종 버프를 통해 아군을 강화하는 보조 역할이 주된 전투 방식을 할 수 있는 계열입니다.)]
성직자 계열의 기본 클래스. 가장 기본이 되는 "힐" 스킬을 가지고있다. 리빌드 패치 이후 모든 기본직은 1서클만 탈수 있게 변경. 최대 스킬포인트는 15가 되었다.
2. 클래스 마스터
3. 스킬과 특성
3.1. 클래스 레벨 1 이상
3.1.1. 힐
[image]
플레이어 정면에 여러 개의 장판을 생성하여 플레이어에게는 회복을, 적에게는 강한 1타 대미지를 가한다. 쿨타임당 2번씩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회복 장판의 갯수는 스킬 레벨 당 1개이며 장판 당 힐량은 기본 최대체력의 5%+추가회복력이다. 추가회복력은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스킬 레벨과 지능에 따라 증가한다. 지능 1당 올라가는 추가회복력은 약 1.8.
1레벨 당 사용시 깔리는 힐장판의 개수가 1개씩 늘어난다.[1] 스킬 레벨은 클레릭 2랭크에 배우는 디바인마이트로 +1, 몬스터 하나밍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는 하나밍의 젬으로 +1 시킬 수 있어 클레릭 2랭크를 찍어 10레벨까지 올리면 하나밍 젬이 없더라도 11개의 장판을 오버히트로 2번, 22개의 힐장판을 깔 수 있게 된다. 이정도면 5인팟에서 클레릭이 한 명만 있어도 어지간하면 힐이 모자라지 않는다.
특성으로는 피해량 증가, 추가생성, 피해제거가 있다. 피해제거 특성은 솔플시 힐을 딜스킬로 활용할 경우에는 끄고 파티사냥시 힐로 사용할 경우에는 몬스터가 밟아서 지워지지 않도록 켜 둔다. 추가생성은 힐 스킬 사용시 확률적으로 자가회복을 하는데, 확률도 낮고 힐의 쿨타임이 늘어나므로 아예 배우지 않는 것이 좋다.
공격용으로 사용시 스킬대미지 외 표기되는 "지능 + 마공"만큼 대미지가 증가한다.[2]
리빌드 패치 이후 구조가 완전히 뒤바뀐 스킬
이전의 장판은 싹 사라지고, 오버히트2회에 자신과 파티원을 지정해서 쓸수있다. 버그가 있는데 파티원 지정도 하지 않았는데 자신한테 즉시 써져버리기도 한다. 이 무슨..
재미있게도 한 맵안에만 있으면 파티원의 거리가 무한정 멀어도 힐을 줄 수 있다.버그 인지 컨셉인지는 불명
하지만 재미없게도 이후 스킬의 유효 사정거리가 생겼다.
지정회복으로 바뀌면서 파티원외 회복이나 힐샷건 공격은 이제 불가능하다.
오버히트는 없어지고 쿨이 굉장히 짧아졌다. 대신에 사용할 수록 과부화 버프 스택이 쌓이는데 sp소모량이 점점 늘어서 사용자에게 부담이 되게 한다. 몇몇 아이템은 이런 과부화 스택에 반응해서 효과 주는 식이라 강제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3.1.2. 큐어
[image]
플레이어 정면에 하나의 장판을 생성하여 상태이상을 회복하거나 적에게 다단 히트 공격을 가한다. 오버히트는 없다. 스킬 레벨을 올릴 시 데미지와 지속시간, 공격제한횟수가 올라간다.
장판스킬이라 광역스킬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공격제한횟수가 있는 것에 주의. 3마리를 몰아서 11레벨 큐어를 사용한다면 30대를 치는게 아니라 몬스터 각각을 10대씩 치고 사라진다.
힐과 같이 스킬 기본 피해량이 지능을 찍을때마다 늘어나는 매우 희귀한 스킬이다[3]. 더군다나 다단히트라는 점은 이 장점을 극대화해준다. 따라서 큐어의 최종 15레벨의 38타의 풀 히트는 곧 지능 1이 오를 때 76 딜이 증가하는 굉장한 효율을 보여준다. 특성으로 피해량 증가와 피해주기 감소가 있는데 피해주기 감소는 공격 주기를 줄여주어 경직효과 및 딜이 들어가는 시간을 감소를 통해 몬스터가 장판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방지해준다.
리빌드 이후 힐과 같이 장판기가 아닌 파티원 지정형으로 변경되었다. 레벨과 강화특성 수치에 따라 확률로 2개의 상태이상 회복이 가능
3.1.3. 스마이트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망치로 적을 내려찍는 실로 단순한 딜링기. 오버히트 5회로 신나게 쾅쾅 내려 찍을 수 있다.
리빌드이후 팔라딘스킬에서 클레릭으로 이관되었다. 힐샷건이 불가능해져서 기본기로 옮겨준 모양.
이전의 히든 흔적으로 팔라딘 스킬 컨빅션의 디버프가 적용된 적에게 사용시 3회타격으로 변한다.
악마형, 변이형 적에게 추가타격 존재
3.1.4. 수호성인
[image]
수호성인 마법진을 생성한다. 마법진의 효과를 받은 대상은 시전자의 피해 및 넉백을 대신 받는다.
2016년 10월 13일 패치로 상향을 받았다. 마법진의 효과를 받은 대상은 시전자의 피해를 대신 받아서 팀킬의 스킬이였지만, 특성으로 피해 받는 대상을 시전자로 바꿀 수 있다. 또한 피해를 대신 받는 확률이 50%에서 100%로 변경 되었으며, 받는 대미지 감소 특성도 25%에서 50%로 버프 되었다.
10차 밸패로 효과가 치유력 수치의 증가로 변경되었다.
- 최대 레벨: 5
- 스킬 효과: 치유력 [스킬 레벨 x 5]%증가
3.1.5. 페이드
[image]
기척을 지워 몬스터들의 위협을 없애고, 선제 공격 몬스터에게 공격당하지 않는다.
보스몹에게 다가가기 전, 퀘스트, 딜러들에게 몰린 어그로를 풀기 등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프다. 딥디르비를 탔다면 페이드를 통해 기척을 지우고 조각상들을 세워 조각상에 어그로가 끌리게 하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힐러 자신이 죽으면 파티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다들 1정도는 주는 걸 추천한다.
시프트라는 특성이 추가 되었다.
기존 페이드 효과는 없어지고 자기에게만 적용되며 0.5초 동안 무적 + 이후에 받는 대미지 감소, 받는 회복량 증가 되는 유용한 특성이다.
3.2. 삭제 또는 타 클래스로 이관된 스킬
3.2.1. 디프로텍티드 존
[image]
플레이어 정면에 장판을 만들고 해당 지역에서 적의 방어력을 지속적으로 낮춘다. 처음 접촉 시 많은 양의 방어력 디버프를 준다. 초기 방어력 감소량은 스킬 기본수치 + 시전자의 정신수치
정신 스탯을 높게 투자할 경우 방어력을 수백 이상 깎는것이 가능하나, 트오세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들은 방어력이 그렇게 높지 않고 방어 수치에는 -가 없기 때문에 방깎 용도로는 그야말로 쓰레기 스킬이다. 추후 업데이트로 고방어력 몬스터가 나온다고 해도 장래성이 전혀 없는데, 물리공격을 하는 소드맨, 아쳐 계열은 자체적으로 방깎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 고정 감소 효과도 아니고 소드맨의 경우는 하이랜더 스킬인 스컬 스윙이 방어완전무시(방어구 파괴), 아쳐의 경우에는 한손활 특성 패시브로 50% 무시이다. 디버프가 적용되는 시점도 한박자 늦는데다 손톱만한 범위를 벗어나면 바로 디버프가 풀리는 디프로텍트 존에 의지할 필요가 없는 것.
7랭크 직업인 플레이그 닥터의 "소각"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시동기술이라는 점이 이 스킬이 가지는 유일한 용도이다. 공중몹에게도 디버프가 적용되므로 공중몹에도 소각을 걸 수 있게 해준다. 소각을 배울 예정이라면 1만 투자,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1도 아깝다.
초반 사냥에서 대미지가 80~90 뜨는 평타를 100정도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9랭크 마지막 시점에서 재평가 되었는데, 특성으로 아머브레이크가 걸리는 몇안되는 스킬로 파티에 몽크나 머스킷티어가 없다면 벨코퍼 레이드에서 힐러가 써주는 괴랄한 상황이 연출 되었다.
리빌드 패치로 삭제되었다.
3.2.2. 세이프티 존
[image]
시전자의 위치에 보호지역이 생성되며, 그 위에 있는 유저는 일정 횟수동안 공격을 방어한다. 넉백 공격도 방어할 수 있지만, 몇몇 보스들의 넉백공격은 못 막는다.
기본적으로 범위가 딱 자기가 선 자리에서만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좁지만 특성을 통해 넓힐 수 있다. 클레릭이 초반 퀘스트 보스전을 낮은 데미지로도 클리어할수 있도록 해주고(셒존 깔아놓고 z키 누르고 있으면 된다.) 후반에도 요소요소에 쓰면 자기생존 및 아군보호에 큰 도움이 되는 효자스킬.
모든 공격을 '무시'가 아니라 대미지만 막는 것이기 때문에 조사 중이거나 텔레포트 중에 공격받으면 끊긴다.
2016년 2월 4일 잠수함패치로 세이프티존이 하향되었다. 피격 횟수가 세이프티 존 내의 파티원 수에 비례하도록 되어 다섯명이 전부 셒존 내에 있을 경우 보스가 광역스킬을 한번만 쳐도 방어횟수가 5회 깎인다. [4] 이 패치 때문에 특성을 이용하면 5레벨로 충분했던 세이프티 존을 6레벨 이상 투자해야 되었다.
다만 같은 날 패치로 생긴 특성으로 방어 횟수를 더욱 늘릴 수 있기에, 클레릭 2서클 유저는 1렙만 찍어도 충분한 스킬이 되었다.[5]
리빌드 패치로 삭제되었다.
3.2.3. 디바인 마이트
[image]
시전하는 스킬 레벨을 n회 1만큼 올려 준다. 사용에 따라 나름 쏠쏠한 버프.
클로즈베타 당시에는 다음에 쓰는 스킬 하나의 레벨이 n레벨 올라갔다. 5레벨이 끝이었던 콜 오브 디어티스를 15레벨로 만들어 필드를 말라버리게 한 주범이이었기 때문에 효과가 변경되었다.
리빌드 이후 오라클로 이관되었다.
3.3. 일반 특성
4. 추가 코스튬
5. 관련 문서
[1] 공홈 및 위 이미지에는 장판이 5개라고 나와있으나 게임 내에선 꾸준히 레벨당 1개씩 늘어난다.[2] 보통 마법스킬들은 표기되는 "마공"만큼 만 증가한다.[3] 각 스킬의 피해량은 스킬 기본 피해값에서 시전자의 마법 공격력(지능당 1 추가)을 더하는 것이 기초 공식이다. 이 값에서 특성과 상성 값을 곱한다. 그런데 큐어는 스킬 기본 피해에도 지능 + 시전자의 마법 공격력에도 지능이 영향을 준다. 즉, 여타 스킬의 지능이 미치는 영향이 1이면 큐어는 2인 셈.[4] 공홈에는 방어 횟수 초기화 버그를 고쳤다고만 되어있다.[5] 특성 찍는 조건이 클레릭 2서클이며, 10렙 투자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