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스(어나더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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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래, 맞아. 이 세계에 틀린 건 아마 처음부터 없었을 거야."
시공을 넘는 다정하고 용맹한 검사
'''캐릭터 소개문'''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에서 테일즈 오브 시리즈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클레스 알베인이다. 협주 퀘스트 '광음의 꼬리, 사천의 별들 - 테일즈 오브 크로노그래피아'를 진행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얻을 수 있다.아버지에게 전수받은 알베인류 검술을 익힌 검사.
착하고 정이 많아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 성격의 청년이지만
싸울 때는 과감하게 적과 맞서는 용감한 면도 갖췄다.
'''캐릭터 프로필'''
'''베기 ZONE'''을 발동하는 VC를 보유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협주 - 광음의 꼬리, 사천의 별들 - 테일즈 오브 크로노그래피아
3. 성능
3.1. 스테이터스
3.2. 천명, 보드 컴플리트 보너스
3.3. 배리어블 챈트(VC)와 어빌리티 효과
3.4. 스킬
3.5. 전용 아이템
4. 장점
기존 게임의 설정이라도 따른 것인지[4] 다른 테일즈 오브 시리즈 협주 캐릭터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뭐니 해도 자력으로 비오의 스킬을 쓸 수 있다는 것. 죽지 않도록 힐러와 줄타기를 하면서 HP 25%이하로 만들지 않아도 '마신쌍파참'을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알아서 비오의가 나간다. 비오의는 어나더 포스 중에도 나가기 때문에 '마신쌍파참' 3타로 AF 콤보 배율을 높이다가, 콤보 배율을 충분히 높였을 때 = HP 25%이하가 되었을 때 알아서 비오의가 나가기 때문에 엄청난 강점이다.
5. 단점
ZONE 캐릭터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ZONE에 대응되는 공격 수에 따라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어빌리티 효과가 없다. '차원참'을 써서 능동적으로 검, 도 장착자의 대미지를 3턴 동안 40%를 올려줄 수 있기는 하나, 황참진(베기 ZONE)을 보유한 다른 캐릭터는 수동적이라도 MP소모 없이 도끼 장착자까지 대미지를 15%/30%/45%/60% 올릴 수 있다. 그래서 버프 대상과 수치 때문에 근소하게나마 단점으로 기운다. 다만 큰 단점은 아닌데다가 가챠가 아닌데도 황참진을 소지한 캐릭터라는 점과 같은 테일즈 오브 콜라보 캐릭터들이나 페르소나 협주 캐릭터인 바이올렛, 어나더포스시 화력이 끌어올려지는 빅트 등의 캐릭터와 조합하여 단점을 상쇄하는 방안도 있고, 클레스 자체도 화력이 준수해서 라디아스와는 용도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 좋다.
6. 평가
7. 기타
[글섭미출시] A B C D [1] 공격/방어/지원[2] 독, 기절, 수면, 봉인, 도발, 석화, 페인, 혼란, 실명[3] 불 속성 공격도 하지만 게임 내 스킬 아이콘은 무속 베기 공격이다. [4] 클레스가 등장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비오의 시스템은 추후의 작품에서 추가되었다. 그러면서 클레스가 사용하던 몇몇 스킬이 다른 캐릭터의 비오의가 되었는데, 역으로 초대 주인공은 조건 없이 비오의를 막 쓸 수 있는 캐릭터로 보이게끔 되어버렸다. 결국 테일즈 오브 시리즈 크로스오버 작품에서 이를 아예 기믹으로 삼아 다른 캐릭터는 어떤 스킬을 비오의로 사용할때, 클레스는 조건 없이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