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미 세이야
1. 개요
한신 타이거스 소속의 내야수로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2. 프로입단 후
입단 후 치카모토 코지와 함께 기대를 받는 즉시전력감 유망주였지만 기대만큼의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고 시즌 초반 2번-유격수로 선발출장하다 후반기에는 호죠 후미야와 번갈아 가며 출장을 하며 주로 하위타선으로 내려갔다. 키나미의 문제는 수비. 그 쿠라모토 토시히코에 비견될 정도로 좁은 수비범위와 좋지못한 송구가 문제였고 타격도 호죠에게 근소히 밀렸다.[1]
2020년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호죠의 부진으로 인해 자주 출장하고 있고 작년과 비교해도 여전한 수비였지만 7월말부터 수비문제는 좀 나아졌지만 7월말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한경기 2실책을 저지르면서 호죠 후미야와 함께 팬덤에서 욕을 많이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