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마사야
'''鬼村 将哉 / Kimura Masaya'''[1]
레이프레이의 주인공. 아버지가 잘난 것을 믿고 사방팔방 설치고 다니는 인간 쓰레기.
아버지의 힘이 매우 대단한데, 자그마치 '''성폭행 현행범'''으로 증거도 명백한 상황에서 잡혔는데 불구하고 재판까진 가지도 않고 바로 풀려나게 만들며, 더불어 전과 기록조차 남기지 않게 조치해 줄 정도. 덕분에 본작 레이프레이에서도 아주 활개를 치고 다닌다.
게임 내 스테이지 중 하나인 호텔도 주인공의 소유라고 한다. 보투 플레이에서는 키류 일가의 모녀가 전부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 확인된다.[2]
엔딩의 독백에 의하면 과거에 어머니가 이 녀석과 같이 철도에 뛰어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즉사했지만 본인은 살아남았다고. 어머니가 주인공의 피를 증오했다는 것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막장이었거나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주인공이 키류 일가에게 했던 것과 비슷한 짓을 당한 듯 하다.
레이프레이의 주인공. 아버지가 잘난 것을 믿고 사방팔방 설치고 다니는 인간 쓰레기.
아버지의 힘이 매우 대단한데, 자그마치 '''성폭행 현행범'''으로 증거도 명백한 상황에서 잡혔는데 불구하고 재판까진 가지도 않고 바로 풀려나게 만들며, 더불어 전과 기록조차 남기지 않게 조치해 줄 정도. 덕분에 본작 레이프레이에서도 아주 활개를 치고 다닌다.
게임 내 스테이지 중 하나인 호텔도 주인공의 소유라고 한다. 보투 플레이에서는 키류 일가의 모녀가 전부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 확인된다.[2]
엔딩의 독백에 의하면 과거에 어머니가 이 녀석과 같이 철도에 뛰어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즉사했지만 본인은 살아남았다고. 어머니가 주인공의 피를 증오했다는 것을 보면 어린 시절부터 막장이었거나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주인공이 키류 일가에게 했던 것과 비슷한 짓을 당한 듯 하다.
[1] 성씨인 키무라를 잘 보면 발음 자체는 일본의 흔한 성씨 중 하나인 키무라(木村)와 같지만 '키'에 해당하는 한자가 木 대신 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인공의 막장성을 부각하기 위해 만든 가상의 성씨. 실존 인물인 스키선수 키무라 마사야(木村 正哉)와는 당연히 관계없다.[2] 본편이라면 죽었을 시점인데도 보투 플레이에서는 주인공이 아오이, 마나카, 유코가 자신의 아이를 출산하는 걸 지켜보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