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문카무이
キムンカムイ
일본의 만화. 작가는 사에구사 요시히로.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1999년 12호에서 51호까지 연재하였다. 전 4권 완결. 국내에서는 학산을 통해 정발되었다.
본격 곰 재난 만화. 배경이 홋카이도이고, 제목의 뜻도 아이누족말로 곰신을 뜻한다. 실제로 홋카이도에서는 자주 에조불곰이 나온다고 백성귀족의 아라카와 히로무도 그린적있으며, 홋카이도에서는 사상 최악의 불곰 재난 산케베츠 불곰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물론 키문카무이는 작품의 배경 자체가 현대이니 산케베츠 불곰 사건을 만화로 만든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후쿠오카 대학 반더포겔부 불곰 습격사건이랑 비슷한 부분이 좀 있다.
작가 사에구사 요시히로의 유일한 잡지 연재작으로, 평소에는 일종의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는 ドキュメント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키문카무이 자체는 산의 신이라는 뜻으로, 골든 카무이에서도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
일본의 만화. 작가는 사에구사 요시히로.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1999년 12호에서 51호까지 연재하였다. 전 4권 완결. 국내에서는 학산을 통해 정발되었다.
본격 곰 재난 만화. 배경이 홋카이도이고, 제목의 뜻도 아이누족말로 곰신을 뜻한다. 실제로 홋카이도에서는 자주 에조불곰이 나온다고 백성귀족의 아라카와 히로무도 그린적있으며, 홋카이도에서는 사상 최악의 불곰 재난 산케베츠 불곰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물론 키문카무이는 작품의 배경 자체가 현대이니 산케베츠 불곰 사건을 만화로 만든건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후쿠오카 대학 반더포겔부 불곰 습격사건이랑 비슷한 부분이 좀 있다.
작가 사에구사 요시히로의 유일한 잡지 연재작으로, 평소에는 일종의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는 ドキュメント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키문카무이 자체는 산의 신이라는 뜻으로, 골든 카무이에서도 자주 나오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