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하 E120형 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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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니가타지구 운용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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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타다미선에서
원래 니가타 지역 비전화 주력열차는 키하40계 였으나 잦은 고장 등으로 인해 후속모델이 필요한 상황이였다. 마침 도호쿠지방에서는 로컬선에 키하 E130계 동차을 찍어내서 투입을 하고있는 상황이였다. 결국 키하 E130계 동차기반을 해서 니가타 지역에 맞게 개량해서 만들었진 열차[1] [2]
2006년에 키하 E130계 동차를 도입했을때, 동력계통의 기동차용 알칼리성 축전지를 납품한 후루카와전지사의 제품을 이 열차에도 탑재하였다.
2008년 11월1일에 영업 운전을 개시하였다. 당초는 우에츠선, 반에츠사이선·신에츠선, 요네사카선, 하쿠신선에 투입했다. 8량이나 도입하여 운행하였지만 키하40계를 완전히 대체하진 못했고 결국 GV-E400계 동차가 등장하여 대체한다고 한다. 한편 E120계는 다이어개정으로 타다미선으로 전출되어 운행중이다.
과거 니가타지구 운용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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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타다미선에서
1. 사양
2. 개요
원래 니가타 지역 비전화 주력열차는 키하40계 였으나 잦은 고장 등으로 인해 후속모델이 필요한 상황이였다. 마침 도호쿠지방에서는 로컬선에 키하 E130계 동차을 찍어내서 투입을 하고있는 상황이였다. 결국 키하 E130계 동차기반을 해서 니가타 지역에 맞게 개량해서 만들었진 열차[1] [2]
2006년에 키하 E130계 동차를 도입했을때, 동력계통의 기동차용 알칼리성 축전지를 납품한 후루카와전지사의 제품을 이 열차에도 탑재하였다.
2008년 11월1일에 영업 운전을 개시하였다. 당초는 우에츠선, 반에츠사이선·신에츠선, 요네사카선, 하쿠신선에 투입했다. 8량이나 도입하여 운행하였지만 키하40계를 완전히 대체하진 못했고 결국 GV-E400계 동차가 등장하여 대체한다고 한다. 한편 E120계는 다이어개정으로 타다미선으로 전출되어 운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