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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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 소연[1]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인물이자 어둠의 레전더.
붉은색 뿔을 가진 어둠의 레전더이자 란신의 부하. 상당히 남자를 밝히는 성격. 게다가 상처 입은 레전더가 좋다느니, 비명소리가 좋다느니 말하는 것을 보면 영락없는 사디즘.
25화에서 장때 빌딩위 보름달 앞에서 나타나며 웃는다.
26화에서 군단을 이끌고 도시를 침공하여 시론과 마크를 포획하고 더 나아가서 마크가 가리온으로 진화하여 두 엘리멘탈 레기온이 대치하는 상황까지 오고 나중에는 샤론의 흑화까지 부추겼다.
29화에서 다시 등장하고, 30화에서 그리드의 회상에서 레전더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리드의 사자인 사르바를 죽음에 이르게 하여 그리드와 악연이 깊은 레전더이다.
그리드와 다시 대치하며 잡몹 레전더들을 이끌고 주인공들을 압도하며 자기가 만든 이동공간에서 그리드에게 정신공격을 퍼붓지만, 디노의 레전더 클럽송으로 인해 주춤하고 그 사이에 그리드는 정신을 차린다. 그 후 코만도 블레이츠 드래곤으로 변신한 그리드에게 꼴사납게 갈기가 타버려[2] 한번 더 제압당하고 영혼만 남은 상태로 디노와 그리드를 위협하지만 곧 영혼의 인형채 봉인되고 소멸하고 만다.
단역 레전더임에도 인기가 상당히 많다.
1. 개요
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 소연[1]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인물이자 어둠의 레전더.
2. 작중 행적
붉은색 뿔을 가진 어둠의 레전더이자 란신의 부하. 상당히 남자를 밝히는 성격. 게다가 상처 입은 레전더가 좋다느니, 비명소리가 좋다느니 말하는 것을 보면 영락없는 사디즘.
25화에서 장때 빌딩위 보름달 앞에서 나타나며 웃는다.
26화에서 군단을 이끌고 도시를 침공하여 시론과 마크를 포획하고 더 나아가서 마크가 가리온으로 진화하여 두 엘리멘탈 레기온이 대치하는 상황까지 오고 나중에는 샤론의 흑화까지 부추겼다.
29화에서 다시 등장하고, 30화에서 그리드의 회상에서 레전더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리드의 사자인 사르바를 죽음에 이르게 하여 그리드와 악연이 깊은 레전더이다.
그리드와 다시 대치하며 잡몹 레전더들을 이끌고 주인공들을 압도하며 자기가 만든 이동공간에서 그리드에게 정신공격을 퍼붓지만, 디노의 레전더 클럽송으로 인해 주춤하고 그 사이에 그리드는 정신을 차린다. 그 후 코만도 블레이츠 드래곤으로 변신한 그리드에게 꼴사납게 갈기가 타버려[2] 한번 더 제압당하고 영혼만 남은 상태로 디노와 그리드를 위협하지만 곧 영혼의 인형채 봉인되고 소멸하고 만다.
3. 기타
단역 레전더임에도 인기가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