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국내 주류업체인 하이스코트 (
하이트진로 계열)에서 스코틀랜드에
블렌딩을 의뢰, 국내에 출시한 스카치위스키(라고 쓰고 '''폭탄주 재료'''라고 읽는) 브랜드이다. 담당 마스터 블렌더는
커티 삭을 블렌딩하고 있는 존 램지라고 한다.
누구 보란 듯이 목 넘김과 짧은 여운을 광고에서 강조하고 있는게 역시 단독섭취용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근데
임페리얼과
스카치 블루의 그림자가 너무 큰 탓인지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