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1. 영어 단어

2. 위스키

2.1. 평가

3. 자동차 명칭

4. 야드파운드법의 다른 말

5. 게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종족

6.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에 등장하는 클래스

7.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등장존재

1. 영어 단어

Imperial. 제국의, 장엄한, 우수한의 뜻을 갖는 형용어.

2.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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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페리얼 위스키는 1994년 대한민국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한 최초의 12년산 위스키로서 대한민국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이다. 원액은 전부 스코틀랜드에서 수입해 오고 있으며 발렌타인의 블렌더 로버트 힉스가 블랜딩하여 발렌타인 계통의 부드러운 과일, 꽃향을 가진 맛이 특징이다.
출시되는 제품으로는 다음과 같다.

35바이 임페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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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의 저도주 위스키로서 2016년 출시되었다. 위스키에 처음 입문하는 20~30대의 소비자 트렌드를 맞추어 개발하였다고 하며,
새콤달콤한 토피 사탕의 맛과 은은히 퍼지는 헤이즐넛 맛의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임페리얼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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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대한민국 최초의 12년 이상급 프리미엄위스키로서 밸런스가 훌륭하며, 특히 50대 이상의 세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블렌디드위스키 발렌타인을 생산하는 시바스브라더스사에서 생산, 수입해서인지 발렌타인과 매우 비슷한 맛을 보이는것이 특징

임페리얼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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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프리미엄 위스키에 성공한이후 2003년 후속작으로 선을 보인 17년 숙성 슈퍼프리미엄위스키로서, 윈저17년과 함께 시장을 양분하였다.

숙성연도가 더 오래돼서 인지 고소한향(Nutty)과 부드러운맛(Creamy)이 더욱 느껴진다고 한다.

임페리얼 19년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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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출시한 국내최초 19년숙성 위스키로서 예쁜 병디자인으로 인하여 업소뿐 아니라 바에서도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임페리얼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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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시한 울트라프리미엄 위스키로서 21년 이상 숙성한 원액들을 모아 만든 위스키이다. 숙성연수가 오래될 수록 부드러움을 더욱 느낄 수 있으며, 과일향과 꽃향이 강하게 퍼진다고한다.

임페리얼 스무스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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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출시한 퓨어몰트 저도주 위스키, 다른 블렌디드 위스키들과는 달리 몰트로만 만든 위스키이며 35도의 저도주이다.
12년 이상 숙성한 몰트위스키만으로 만든 저도주위스키이다.

임페리얼 스무스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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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시한 퓨어몰트 저도주 위스키, 17년 이상 숙성한 몰트위스키만으로 만들어졌다.

2.1. 평가

국내 최초로 12년 이상 숙성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연 위스키로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나,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위스키 시장의 축소 및 이에 따른 타업체의 무연산, 저도주, 불투명병 전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초 진로발렌타인스에서 2006년 페르노리카코리아로 2019년 다시한번 드링크인터내셔널로 총판이 이전되었으며 디아지오 윈저와 골든블루에 이어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짜 양주를 방지하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위조방지 키퍼캡을 도입하였으며, 지금은 옐로우밴드까지 포함된 3중위조방지(키퍼캡,RFID,옐로우밴드)로 스카치위스키의 가치를 지키고 있다.
2019년 1월 매각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
2019년 3월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드링크인터내셔널로 매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