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가면라이더 블랙)
가면라이더 BLACK, 가면라이더 BLACK RX에 나오는 라이더의 동력원이자 세기왕의 상징인 두 개의 돌. 각각 '''태양의 돌'''과 '''달의 돌'''이라 불리며 각각 미나미 코타로 = 블랙 선과 아키즈키 노부히코 = 쉐도우 문이 가지고 있다. 미나미 코타로의 경우 킹스톤이 태양의 힘을 받아 진화하면서 블랙 RX가 되기도.
이 두 개의 킹스톤을 한 사람이 가지게 됨으로서 고르곰의 창세왕이 탄생하며, 계승될 때마다 점점 진화해 나중에는 전 우주를 지배할 힘을 얻게 된다고 한다. 작중에선 결국 두 개의 돌이 하나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가면라이더 블랙 RX 에피소드 1에서 킹스톤이 태양빛을 받아 진화하여 코타로가 블랙 RX가 된 것과 코타로에게 가끔씩 신탁 같은 형식으로 조언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 걸로 봐서 진화한다는 말은 사실인 듯.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영석 아마담과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현자의 돌의 모티브가 바로 이 킹스톤이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블랙의 세계에서는 미나미 코타로가 '킹스톤 플래시'를 사용해 차원의 벽을 약하게 만들어, 디케이드가 RX의 세계로 건너갈 수 있게 해 줬다.
이 두 개의 킹스톤을 한 사람이 가지게 됨으로서 고르곰의 창세왕이 탄생하며, 계승될 때마다 점점 진화해 나중에는 전 우주를 지배할 힘을 얻게 된다고 한다. 작중에선 결국 두 개의 돌이 하나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가면라이더 블랙 RX 에피소드 1에서 킹스톤이 태양빛을 받아 진화하여 코타로가 블랙 RX가 된 것과 코타로에게 가끔씩 신탁 같은 형식으로 조언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 걸로 봐서 진화한다는 말은 사실인 듯.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영석 아마담과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현자의 돌의 모티브가 바로 이 킹스톤이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블랙의 세계에서는 미나미 코타로가 '킹스톤 플래시'를 사용해 차원의 벽을 약하게 만들어, 디케이드가 RX의 세계로 건너갈 수 있게 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