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스(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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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든 죽은 자든 상관없다."'''
1. 개요
'''가장 안정적인 서브 딜러'''
다크엘프 여왕 윈드러너 + 독아의 티누비엔 + 말괄량이 발명공주 롤로
12월 19일 간담회에서 사제와 함께 공개되었다. 간담회에서의 언급으로는 타고 있는 남캐보다는 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공개 후 반응은 "여캐 셋 합쳤는데 왜 남캐냐", "블러드 윈드 닮았다", "어디가 다크한 거냐"는 등 아무래도 여캐를 선호하는 유저층의 특성 상 사제에 비해 좋지 않은 평이 약간 더 많은 편.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
2. 성능
첫 출시 당시에는 역대 드래곤버스터와 다크소울 중 가장 안 좋은 평을 들었다. 한방싸움으로 바뀌어버린 버스터/다크소울 탑승리그에서 일반 공격으로 얻는 10만 남짓의 보호막은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더군다나 생긴 게 블러드윈드하고 비슷하다고 까였는데 모션이 긴 것 또한 비슷해서 스킬을 시전하려고하다가 타나토스가 터져버렸다. 타나토스가 소환되고 뭔가 해보려고 하면 터져버리는 셈.
그렇다고 월드보스나 레이드에서 좋다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월드보스는 장기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딜을 넣는 게 중요한데 타나토스의 일반 공격 효과는 공속증가나 지속데미지를 준다던지, 하다못해 방관증가나 크리티컬 혹은 크리티컬 데미지도 아니라 단일보스인 골렘에서도 못쓰고, 샤리트는 원래부터가 딜이 안박히니 궁수는 멤버가 아닌데다가 히드라에서 조차 광역공격 스킬이 단 한개도 없다보니 아예 쓸 수가 없었다. 이렇다보니 열쇠조각인 티누비엔보다 훨씬 평이 좋지 않았으며, 레이드 또한 스티그마와 티르다음으로 평가받는 지속딜의 우라노스마저도 힐이 없으면 높은 회피 패시브를 가지고도 쉽게 터지는 마당에 생존 패시브 하나 없이 얼마 안 되는 보호막 가지곤 버틸 수 없어서 사정이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여유가 넘치는 천상계 길대에선 타타라시[1] 가 사용되고 있으며 최강 덱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최상위권 길드에서도 이 타타라시, 혹은 타타플시 조합을 전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기존의 대중화된 조합인 라라가가[2] 에 압도적인 승률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최상위권 길드에서 실험을 위해 짠 조합을 만난 사람들이 '좋아서 쓰는 중이다'라고 오해한 것. 이에 '환상의 조합 타타플시'라는 소리마저 나왔었으며, 타나토스 자체에 대한 조소 또한 계속되었다.
결국 상향패치 이전 확실하게 확인된 사용처는 월드보스 골렘에서 스티+티르 대신 스티+타나(각성 윈드러너 탑승)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점수를 낸다는 것 단 하나였다.
스킬 구성을 보면 조건부 딜링 스킬인 2번 액티브를 빼면 공격스킬이 단일 공격기인 1번 액티브스킬 뿐이다. 여기에 평타 부과효과는 보호막, 패시브 중 하나는 파티버프다. 결국 절대 메인딜러가 될 수 없는 스킬 구성이고, 유틸성을 가진 서브딜러가 기획 의도였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비슷하게 서브힐+유틸 캐릭터인 시바는 파라엘, 마나랜디, 각성 샤벨 등 비슷한 선례를 통해 그나마 그 의도가 명확하게 구현되었고 유저들도 익숙했던 반면, 여태껏 궁수는 메인딜러 포지션이었고 타나토스와 비슷한 선례조차 없었다. 이 때문인지 개발진 자신들조차 개발 과정에서 캐릭터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연성 없는 스킬셋을 가지고 출시되었다. 물론 여태껏 이런 궁수 캐릭터를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유저들의 혼란과 메인 극딜러를 기대하고 준비했던 사람들의 실망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5년 12월 30일 패치로 상향되었으며, 내용은 1번 액티브에 100% 적중 추가, 2번 액티브에 공격력의 200% 보호막 추가, 1번 패시브에 광역 데미지 20%감소 추가, 2번 패시브에 공격속도 40%증가 추가이다.
상향패치를 통해 생존성이 개선된 이후에는 길드대전, 길드모험, 버스터 아레나, 월드보스(골렘, 샤리트), 벨페고르의 역습, 증명의 탑, 레이드 등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서브딜러 겸 서포터로 등극하였다. 상향패치 이후, 광역뎀감과 광역보호막을 통해 가이아의 죽창 딜을 버텨낼 수 있게 되어 길드대전 버스터리그에서는 정말로 타타라시가 정석덱이 되었다!
적을 봉인하는 2번 스킬때문에 모험과 벨페고르에서는 팔콘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사용이 꺼려지는 동료였는데 2016년 3월 10일 패치로 봉인당한 적 하나만 남았을땐 바로 봉인이 풀리게 패치되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타나토스의 포지션은 서브딜러 겸 서포터이고, 만능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시너지가 나려면 파티에 이미 메인탱커, 메인딜러, 메인힐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이미 완성된 덱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드는 화룡점정 격의 다크소울이라 할 수 있다. 그릇인 각성 티누비엔이 워낙 범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열쇠로 타나토스를 뽑으면 안 되냐는 초보 유저들의 질문이 자주 올라오기도 하지만, 추천하진 않는다. 상술했지만 타나토스는 메인딜러가 아니다. 다른 사람과 파티가 구성되는 길드대전이나 레이드[3] 에서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 완성된 자신의 덱이 필요한 다른 컨텐츠에서의 효율은 떨어질수밖에 없다.
샤샤 출시 이후 월드보스에서는 샤샤가 확실히 타나토스에 비해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그 외 길드모험이나 버레나 등에서도 미친 성능을 보여주면서 타나토스가 고인이 된 것 아니냐는 유저까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3월 기준으로 샤샤와 타나토스를 비교하면 월드보스는 샤샤가 압도적 우위, 길드모험에서는 샤샤가 우위, 버레나, 버증탑에서는 타나토스가 우위를 보이며, 길드대전, 레이드(네뷸라 제외)에서는 소환사 본캐가 없어 샤샤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타나토스가 우위를 보인다. 이를 종합해 보면 올라운더 열쇠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초보 유저나, 월드보스를 중점적으로 노릴 유저에게 있어 열쇠 제작 우선순위가 떨어진 것은 맞으나 애초에 스킬 설계나 컨셉 자체가 PVP 컨텐츠에 더 어울리는 형태였다는 걸 고려해 보면 제 자리를 찾아갔다고 보는 편이 적절할 듯 하다.
2.1. 스킬
2.2. 종합 평가
2.3. 권장 세팅
2.4. 권장 파일럿
- 본캐 궁수 : 타나토스를 장착한 본캐 궁수는 길드대전에서 최우선순위로 많이 인기가 좋다. 또한 길드 대전 버스터 리그의 좀비대전의 메타를 바꿔놓은 1등공신.
- 보덴 - 추적자 폴라트레이시 : 우라노스와는 다르게 패시브에도 광역댐감이 존재하며 버프스킬이 파티원 모두에게 보호막을 주지만 거기서 굳이 안정성을 더 올리겠다면 폴라트레이시를 태운다. 폴라트레이시가 마그리트와 파티버프 공속18% 보너스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월드보스 골렘과 샤리트에서 쌍쿨을 맞춰서 극단적으로 생존을 늘리는 조합도 가능하다.
- 각성 영웅 - 다크엘프의 여왕 윈드러너 : 위의 폴라트레이시와 달리 좀더 덱 공격력을 보강하고 싶다면 윈드러너가 좋다.
3. 작중 행적
의외로 굉장히 빨리 시즌4 스토리에서 등장했는데 윈터바나에게서 타이탄이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자 몹시 당황하면서 다른 다크소울들을 깨우고있는 라그나로크의 복귀를 요청하고, 주인공이 다크소울들이 싸울만해졌다고 생각하자 분노하여 힘을 개방하여 주인공 일행을 압도하나 이내 나타난 타이탄 소녀 아틀라스에게 한합만에 소멸한다. 티르처럼 단기간 등장하다가 금세 리타이어 한 두번째 비운의 다크소울.
이후, 다시 부활해 아크엔젤에서 샤샤와 티르와 같이 크로노스와 헬리오스를 처치하러 왔으나, 샤샤, 티르를 포함한 나머지 다크소울들과 함께 라그나로크에게 흡수된다.
4. 기타
여담으로 생긴거나 분위기나 소개 대사 등을 보면 굉장히 냉정하고 시크한 이미지인듯 보이나, 의외로 타나토스의 성격은 매우 경박하고[5] 생사를 가리지 않는 잔인하고 난폭한 성격으로 묘사된다.[6] 그리고 엡실론과 배색이 비슷해서인지 엡실론과 합성시켜도 위화감이 없다.
[1] 2타나토스 라그나로크 시바[2] 2라그 2가이아[3] 레이드에서의 타나토스의 포지션은 겨누기 트리를 탄 궁수 포지션 느낌.[4] 흔히 기공이라고 부르는 카드다.[5] 오죽하면 다른 다크소울들을 미개한 놈들이라 언급할정도[6] 힘을 개방해 플레이어를 제압하고 나서 하는 대사가 '''네놈의 사지를 찢어 열쇠를 파헤쳐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