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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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초중반부의 주연이자, 스토리에 등장하는 금색투구의 소녀다. 시즌 4 업데이트부터 스토리에 나오긴 했지만, 이 후 동료로 나옴으로서 이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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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날 건들 수 없지"의 효과중 하나인 공격속도 192%증가가 영상만 봐도 어마어마한 속도로 공격하는데 여기에 쿨감무기까지 더해지면서 사실상 쿨타임의 의미가 사라진다.
다만 약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핵펀치의 경우 일단 적중을 해야 날아가기 때문에 재수없게 헛방치거나 같은 아틀라스의 "날 건들 수 없지" 등 완전회피 상태의 적한테 쓰면 효과가 발동 되지 않는다. 더 재수없을 경우 테티스의 효과반사에 걸린 적에게 핵펀치가 적중한경우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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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의 아틀라스 + 전설의 그레이소울(5대 위상) + 파괴의 마카엘(7태제)
타이탄때의 천진난만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고 상당히 살벌해진 모습이 압권. 강림 동료급의 아틀라스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효과 역시 그냥 아틀라스의 상위 호환 버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안드로메다 펀치의 효과는 버스터급 적 뿐만아니라 일반 적들에게도 적용된다.
이미 스티그마를 뽑았다면, 아틀라스만 강림시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
2016년 5월 18일 까지 버스터 길드 대전 최흉 최악의 열쇠다.
초월 동료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모아틀아틀[1] 조합은 흉악하다못해 악마같아서 기존 덱중 가장 승률이 보장되었던 모모아아(아스크)를 90%가 넘는 승률로 깨부수고 있었다. 한가지 다행인건 정수가 많이 풀리지 않아 얼티가 적다는 점 정도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마저도 없어졌다. 라그나로크가 가장 처음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절실하게 이 흉악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등장으로 파해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입지가 약해지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초월 동료들의 등장으로 초월 그레이소울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2017-05-11 기준 투기장 최고 도적캐릭터'''
기존의 버스터급 아틀라스하고 비슷한 스킬 세팅을 들고왔다. 차이점이라면 투신에 '공격시 에어본'이 추가 되었고, 안드로메다 핵 펀치는 '''에어본 상태의 적을 100% 확률로 날려버린다!'''
또한 '''즉사 면역'''과 '''4회 공격시 에어본''', '''전장입장시 9초동안 상태이상 완전면역'''을 가진 관계로 기존의 투기장 강캐들을 밀치고 순위권 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동료가 되었다.
다만 상대가 상태이상 면역기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테티스의 상태이상 반사상태라면 이전처럼 자기가 날아가는 우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본인은 천재라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머리보다 몸부터 움직이고 주인공 일행이 뒤에 있는 줄 모르고 중요한 단서를 술술 불는가 하는 걸로 봐서는 영락없는 바보(...) 오죽하면 그 호구인 보덴의 후예가 '''"난 바깥 세상보다 쟤가 더 걱정돼."'''라고 깔 정도.
하지만 처음 등장은 말그대로 충격적이었는데 바보같아 보이던 녀석이 티르와 타나토스를 일격에 소멸시키면서 파워 밸런스가 심각하게 붕괴하도록 만들었다. 테티스와는 단짝이며 나중에 테티스와 함께 헬리오스에게 2:1로 맞서다가 결국 테티스와 함께 제압당하며 만신창이가 된다.
초반에는 등장이 없으나, 크로노스, 테티스와 같이 함선 타이타닉을 이끌고 혜성을 막으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헬리오스가 언급한다.
이 후 백색지대 지역의 잊혀진 마을에서 오랜만에 만나나 이미 무릎꿇어 쓰러져 있는 상태. 알고 보니 칠태량의 리더인 반과 첸을 만나면서 반 보고 바보라 놀리면서(...) 반에 결투신청하다 반의 기운에 압도당해서인 걸로 밝혀졌다.
이 후 치료받느라 한 동안 나오지 않다가 원로원과 대치중인 헬리오스를 도우려 다시 등장.
2016년 5월 12일 업데이트로 주인공 각성 전사에 이어 게임 아이콘 모델이 되었다.
'''"저 하늘의 별로 만들어주지!!"'''
1. 개요
시즌 4 초중반부의 주연이자, 스토리에 등장하는 금색투구의 소녀다. 시즌 4 업데이트부터 스토리에 나오긴 했지만, 이 후 동료로 나옴으로서 이름이 밝혀졌다.
2. 도감 및 성능
2.1. 일격의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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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스킬 핵펀치가 대상을 하늘 멀리 날려버린다. 게임 제목대로 피격 대상을 별로 만드는 충격적인 스킬. 적중시 일정 확률로 상대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며 아예 아이콘 자체가 30초간 사라진다. 영리그에서 시작하자 마자 탱커가 별이 되어버리면 헛웃음만 나온다.'''"내가 먼저 때려도 되지?"'''
문제는 "날 건들 수 없지"의 효과중 하나인 공격속도 192%증가가 영상만 봐도 어마어마한 속도로 공격하는데 여기에 쿨감무기까지 더해지면서 사실상 쿨타임의 의미가 사라진다.
다만 약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핵펀치의 경우 일단 적중을 해야 날아가기 때문에 재수없게 헛방치거나 같은 아틀라스의 "날 건들 수 없지" 등 완전회피 상태의 적한테 쓰면 효과가 발동 되지 않는다. 더 재수없을 경우 테티스의 효과반사에 걸린 적에게 핵펀치가 적중한경우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날아간다!
2.1.1. 능력치 및 스킬
2.1.2. 종합 평가
2.1.3. 권장 세팅
2.2. 거신의 불꽃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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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한테는 손 끝도 댈 수 없을거야!"'''
일격의 아틀라스 + 전설의 그레이소울(5대 위상) + 파괴의 마카엘(7태제)
타이탄때의 천진난만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고 상당히 살벌해진 모습이 압권. 강림 동료급의 아틀라스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효과 역시 그냥 아틀라스의 상위 호환 버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안드로메다 펀치의 효과는 버스터급 적 뿐만아니라 일반 적들에게도 적용된다.
이미 스티그마를 뽑았다면, 아틀라스만 강림시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
2016년 5월 18일 까지 버스터 길드 대전 최흉 최악의 열쇠다.
초월 동료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모아틀아틀[1] 조합은 흉악하다못해 악마같아서 기존 덱중 가장 승률이 보장되었던 모모아아(아스크)를 90%가 넘는 승률로 깨부수고 있었다. 한가지 다행인건 정수가 많이 풀리지 않아 얼티가 적다는 점 정도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마저도 없어졌다. 라그나로크가 가장 처음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절실하게 이 흉악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등장으로 파해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입지가 약해지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초월 동료들의 등장으로 초월 그레이소울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2.2.1. 스킬
2.2.2. 종합 평가
2.2.3. 권장 세팅
2.2.4. 권장 파일럿
- 각성 영웅 - 용 학살자 루시엔 : 보스가 나오는 PvE에서 활용한다면 쓸만하다. 하지만 그 이외에는 일격의 아틀라스에게 열쇠를 장착해서 쓰는 것이 훨씬 좋다.
- 타이탄 - 일격의 아틀라스 : 아레나, 요새전, 증명의 탑 등에서는 찰떡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간테스 소환이 해제되거나 파괴될 경우를 대비히기에는 더 없이 좋을 정도.
2.3. 초월 아틀라스
'''2017-05-11 기준 투기장 최고 도적캐릭터'''
기존의 버스터급 아틀라스하고 비슷한 스킬 세팅을 들고왔다. 차이점이라면 투신에 '공격시 에어본'이 추가 되었고, 안드로메다 핵 펀치는 '''에어본 상태의 적을 100% 확률로 날려버린다!'''
또한 '''즉사 면역'''과 '''4회 공격시 에어본''', '''전장입장시 9초동안 상태이상 완전면역'''을 가진 관계로 기존의 투기장 강캐들을 밀치고 순위권 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동료가 되었다.
다만 상대가 상태이상 면역기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테티스의 상태이상 반사상태라면 이전처럼 자기가 날아가는 우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2.3.1. 능력치 및 스킬
2.3.2. 종합 평가
2.3.3.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3.1. 시즌 4 : 별의 노래
본인은 천재라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머리보다 몸부터 움직이고 주인공 일행이 뒤에 있는 줄 모르고 중요한 단서를 술술 불는가 하는 걸로 봐서는 영락없는 바보(...) 오죽하면 그 호구인 보덴의 후예가 '''"난 바깥 세상보다 쟤가 더 걱정돼."'''라고 깔 정도.
하지만 처음 등장은 말그대로 충격적이었는데 바보같아 보이던 녀석이 티르와 타나토스를 일격에 소멸시키면서 파워 밸런스가 심각하게 붕괴하도록 만들었다. 테티스와는 단짝이며 나중에 테티스와 함께 헬리오스에게 2:1로 맞서다가 결국 테티스와 함께 제압당하며 만신창이가 된다.
3.2. 시즌 5 : 새로운 모험의 시작
초반에는 등장이 없으나, 크로노스, 테티스와 같이 함선 타이타닉을 이끌고 혜성을 막으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헬리오스가 언급한다.
이 후 백색지대 지역의 잊혀진 마을에서 오랜만에 만나나 이미 무릎꿇어 쓰러져 있는 상태. 알고 보니 칠태량의 리더인 반과 첸을 만나면서 반 보고 바보라 놀리면서(...) 반에 결투신청하다 반의 기운에 압도당해서인 걸로 밝혀졌다.
이 후 치료받느라 한 동안 나오지 않다가 원로원과 대치중인 헬리오스를 도우려 다시 등장.
4. 기타
2016년 5월 12일 업데이트로 주인공 각성 전사에 이어 게임 아이콘 모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