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냥&사이냥
[image]
대륙의 북쪽, 험난한 구름이 걸친 산맥에 의해 외부와 단절된 비경 "샤이팡" 출생. 샤이팡은 험난한 기후이기에 대륙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실존하는지조차 수상하게 여길 정도이며, 완전히 독단적인 문화가 뿌리내린 곳이다. 샤이팡의 거주지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원향인 것은 그들이 "신체(ご神體)"라 부르는 신비적인 가호 덕분이나, 어느 순간 누군가 "신체"를 가지고 가 버렸다.
대마사라 불리는, 대대로 마을의 수호를 책임져온 쌍둥이의 가계의 후손인 타냥과 사이냥은 "신체"를 되찾기 위해서, 바깥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태어나면서 "류린렌(龍麟連)"이라 불리는 실과 목에 걸쳐진 링으로 이어진 자매이다. 이 실은 어느 정도 신축자재이며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 (갑자기 링이 빠지는 일은 아주 가끔 있다고 전해진다.)
언니 타냥은 성검을 사용하며, 기가 드세지만 밝은 성격의 소유자[2] . 동생인 사이냥은 마 법같은 신비의 힘 "방술(方術)[3] "을 사용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멍하게 있으며, 굉장히 겁쟁이라서 싸움에서는 거의 힘을 못 쓴다. 또한 말수가 적으며, 언니의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밖에 말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타냥이 사이냥에게 잔소리만 하고 있지만, 강한 인연으로 이어진 자매이다. 여동생의 방력(方力)과 언니의 격투 기술을 합친 합체 연계기 "쌍용진"이 특기. 그 힘은 절대로 만약 퀸즈 블레이드에 출전한다면, 우승후보가 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원래는 전작인 퀸즈 블레이드 때 내려고 했던 캐릭터들이라고 한다. 둘이 끈으로 묶여 있는 것은 2인 1조로 출전시키려 했던 설정이 남은 것.
또한 캐릭터 발매 초기에는 원래 사이냥이 '''남자'''라는 설정이었다. 즉, 자매가 아니라 남매였던 것. 덕분에 사이냥은 유두 노출 삽화까지 있었다(…). 하지만 인기가 생기지 않았는지 남매라는 설정은 이후 조용히 소멸. 현재는 사이냥도 여자고, 둘은 자매라는 것이 공식 설정이 되었다. 그리고 공식 일러스트에서 완전히 절벽으로 그려졌던 사이냥은 이후 가슴이 조금 있는 빈유로 그려지게 됐다. 이 설정이 남아있어서인지 사이냥에게는 보쿠 소녀라는 속성이 붙게 되었다.
7화에서 본격적으로 자신들이 찾는 것을 가져간 대상을 파악해 내고 그녀의 해적선에 침입. 이해관계가 우연히 맞아떨어진 안네로테와 합류하여 서로의 목적을 이뤄낸 후 같이 파티로써 참여하게 된다.
1. 프로필
1.1. 타냥
1.2. 사이냥
2. 설정
"사이냥, 너도 뭐라고 말해보라해!"
"……배, 고파"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의 캐릭터, 이명은 "대마사 타냥&사이냥(対魔師 ターニャン&サイニャン)""……배, 고파"
대륙의 북쪽, 험난한 구름이 걸친 산맥에 의해 외부와 단절된 비경 "샤이팡" 출생. 샤이팡은 험난한 기후이기에 대륙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실존하는지조차 수상하게 여길 정도이며, 완전히 독단적인 문화가 뿌리내린 곳이다. 샤이팡의 거주지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원향인 것은 그들이 "신체(ご神體)"라 부르는 신비적인 가호 덕분이나, 어느 순간 누군가 "신체"를 가지고 가 버렸다.
대마사라 불리는, 대대로 마을의 수호를 책임져온 쌍둥이의 가계의 후손인 타냥과 사이냥은 "신체"를 되찾기 위해서, 바깥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태어나면서 "류린렌(龍麟連)"이라 불리는 실과 목에 걸쳐진 링으로 이어진 자매이다. 이 실은 어느 정도 신축자재이며 결코 끊어지지 않는다. (갑자기 링이 빠지는 일은 아주 가끔 있다고 전해진다.)
언니 타냥은 성검을 사용하며, 기가 드세지만 밝은 성격의 소유자[2] . 동생인 사이냥은 마 법같은 신비의 힘 "방술(方術)[3] "을 사용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멍하게 있으며, 굉장히 겁쟁이라서 싸움에서는 거의 힘을 못 쓴다. 또한 말수가 적으며, 언니의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밖에 말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타냥이 사이냥에게 잔소리만 하고 있지만, 강한 인연으로 이어진 자매이다. 여동생의 방력(方力)과 언니의 격투 기술을 합친 합체 연계기 "쌍용진"이 특기. 그 힘은 절대로 만약 퀸즈 블레이드에 출전한다면, 우승후보가 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원래는 전작인 퀸즈 블레이드 때 내려고 했던 캐릭터들이라고 한다. 둘이 끈으로 묶여 있는 것은 2인 1조로 출전시키려 했던 설정이 남은 것.
또한 캐릭터 발매 초기에는 원래 사이냥이 '''남자'''라는 설정이었다. 즉, 자매가 아니라 남매였던 것. 덕분에 사이냥은 유두 노출 삽화까지 있었다(…). 하지만 인기가 생기지 않았는지 남매라는 설정은 이후 조용히 소멸. 현재는 사이냥도 여자고, 둘은 자매라는 것이 공식 설정이 되었다. 그리고 공식 일러스트에서 완전히 절벽으로 그려졌던 사이냥은 이후 가슴이 조금 있는 빈유로 그려지게 됐다. 이 설정이 남아있어서인지 사이냥에게는 보쿠 소녀라는 속성이 붙게 되었다.
7화에서 본격적으로 자신들이 찾는 것을 가져간 대상을 파악해 내고 그녀의 해적선에 침입. 이해관계가 우연히 맞아떨어진 안네로테와 합류하여 서로의 목적을 이뤄낸 후 같이 파티로써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