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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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KB48의 드래프트 3기생으로 팀 4 소속 멤버이다.
2. 상세
어릴 때부터 아이돌 특히 AKB를 동경해서 오디션을 중3 때부터 쭉 봤었는데 계속 불합격했다고 한다. NGT48 1기(2015년), 토리이자카46(鳥居坂46)[1] 1기(2015년), NMB48 5기(2016년), 전부 1차 서류면접에서 불합격, STU48 1기(2017년)는 2차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크게 낙심하여 포기하려 했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고 한 것이 드래프트 3기 오디션이라고 한다. 아이돌이라는 것이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AKB48 가입이 상당히 늦은 편에 속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들어와서 평범하게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그러나 엄청난 동안이라 다른 사람들이 중학생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늦은 시간까지 쇼룸을 해도 되냐고 쇼룸 시청자들이 묻곤 한다고 한다.
목표로 하는 멤버는 "야마모토 사야카". AKB에 들어 오기 전부터 팬이었다고 한다. 춤과 노래도 잘하고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멤버라 동경해 왔다고 한다. "오오야 시즈카"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 - on8 라디오에 게스트로 종종 출연하면서 (원래 진행자였던 미야자키 미호가 프로듀스48 출연으로 한국 출장을 가게 되어서 대타 진행을 맡은) 오오야 시즈카가 대단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취미는 핸드메이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손재주가 있다. 레진을 이용하여 머리끈 등.
얼굴이 상당히 동그란 편이라 옆머리로 가리고 다닌다 - 콤플렉스가 있는 듯 하다. 커비라고 많이 불렸다고 한다.
동기 중 좋아하는 멤버는 스에나가 유즈키. "ㅅ" 발음이 안 돼서 특이해서 추천한다고 한다.
가족은 부모님과 6살 위에 언니가 있다. 가족 모두 얼굴이 동그랗다고 한다. 언니와 같이 자취를 하는데 언니와 사이가 좋다고 한다. 언니는 일본미인형이고 자신과는 닮지 않았다고 한다. 언니는 본인이 직접 응모를 하고 당첨이 돼서 극장공연을 보러 온다고 한다.
성격은 활발하고 수다를 좋아하고 솔직한 편이다.
2019년 목표로 하는 활동은 커플링 선발에 뽑히고 싶다고 한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한다.
야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팬이되었고 한다.
자신의 어필포인트는 "얼굴이 재밌다"라고 한다.
특기는 일본 북치기, 고등학교 전국 대회에서 5위를 했다고 한다.
3. 활동
2018년 12월 8일, AKB48 13주년 기념 공연의 밤공연에서 팀 4의 정규 멤버로 승격했다.
제 9회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마츠다 유미와 포츈체리라는 유닛을 짜서 NGT48의 2기들 팀인 2ki를 결승에서 이기고 우승했다. 그래서 유닛 싱글 까지 얻어냈더니만, 9일만에 '''마츠다의 사퇴'''라는 악재가 발생한다.
4. 여담
-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뻤지만, 자신처럼 그룹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멤버가 우승해서 CD가 팔리지 않을까 어른(?)들에게 죄송했다고 한다/
- 동기들이 "타다센빠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드래프트 후보생 합숙때 본인이 다른 후보생보다 나이도 많고, 연습 때 이렇게 저렇게 하자라든지, 나이 어린 동기들을 잘 정리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 먀오의 방(2019년 2월 21일 출연)
- 미야자키 미호가 최근 좋아하는 후배라고 극공 및 여기저기서 이야기한 후 먀오와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 먀오의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쇼룸이나 트위터에서 한국말을 조금씩 한다. 먀오와 같이 "안뇽 ~사랑해요~" 트위터 먀오를 "언니"라 부른다 트위터
- 먀오가 쿄카짱에게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했는데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못 간다고 퇴짜를 맞았다고 한다.
- 장롱 면허가 있다고 한다.
- 한국에서는 대포짱, 개구리후배라고도 불린다.
- 시짱과 친하게 지내며 같이 놀러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