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모노마에(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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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노마에(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에 등장인물.
첫등장은 소설로는 3권, 애니로는 9화에서 첫출연하였다. 10년전 마을에 몰래 놀러온 사사미 양의 몸에 잠입해 10년동인이나 츠쿠요미 쥬쥬와 무녀들의 눈을 피해 지냈다. 과거의 역사를 개변의 능력을 가졌으며 츠쿠요미 사사미가 과거에 대회 후회를 할 경우 발동하게 설치하여 어머니의 약속을 깨고 신사에 도망친 자신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하는 사사미가 과거를 후회하자 능력을 발동하여 등장한다.
이후 츠쿠요미 사사미,야가미 츠루기,츠쿠요미 쥬쥬가 역으로 과거로 돌아가 후회했던 것을 없던 것으로 만들고 결전 패배하고만다. 이후로 사사미와 접촉한 죠우 앞에 등장, 이 때 금발에 로리, 메이드복을 입은 매우 모에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소설로는 4권, 애니로는 10화에서 츠루기와 같은 교사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등장한다. 원래는 같은 반 학생으로 위장하려고하였으나 츠쿠요미 사사미가 갑자기 감기로 쉬었다가 다시 수련회에 참여하는 바람에 급한데로 교사로써 위장했다고. 이번에는 야가미 카가미를 제압하는데 안타깝게도 살생석 골렘을 주도권을 뺏기면서 패배하고만다.
소설 5권에서 등장, 그리스 신들의 대리 트로이전쟁으로 배역은 아킬레우스, 능력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지만 그 뒤로 죽는다. 게임 시작과 함께 츠쿠요미 카미오미와 함께 행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서로 적이지만 행방불명된 사사미와 죠우를 찾기위해 친하게 잘지낸다.[1] 이 때 모에모에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와시마의 말에 따르면 왕을 현혹시키고 나라를 멸망시킨 타마모노마에지만 사실 또 다른 학설로는 단지 우연히 이미 왕은 폭군이고 나라는 망하기 직전이었으며 그것을 언제나 막을려고 노력했다고 운이 나빠 막지못하고 나라를 멸망시켰다는 희대의 악녀로 뒤집어썻다는 학설이 있다고한다. 타마모노마에가 잔혹하기에는 너무나도 선량하고 착하다고......
트로이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태양의 신 아폴론이 본성을 드러내며 일본을 빼앗으려하자 사사미와 죠우를 지키기위해 혼자서는 과거를 개변하는 능력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카미오미와 밋쨩(가명)와 이와시마들과 힘을 힘을 합친다. 거기다가 영웅 아킬레우스의 능력, '''승리하지만 그 뒤로 죽는다.'''를 사용, 과거로 돌아가 그리스의 역사들을 개변하여 트로이전쟁을 막아내고 4명 보호자 동료들과 함께 행방불명된다.
이 때,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싸움을 하러가는 타마모노마에에게 떠나지말라며 울다가 주위에 신이 없음에도 자신이 개변할 수 있는 것등과 과거의 기억등으로 타마모노마에가 자신의 '''어머니'''인 것을 깨닫게된다.[2] 이후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며 자신이 아무것도 못한 것에 후회를 하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되찾기 위해 사사미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후 5권에서 죠우는 인도의 최고신 비슈누와 사사미의 도움으로 그리스신들이 싸우는 전쟁터에서 부활한다. 그러고는 그동안 아가씨와 메이드처럼 지낸 것이 너무 길었는지 서로 어색하며 말을 못붙이다가 사사미의 "따님과 결혼하고 싶습니다"의 드립에 놀라서 허둥대다가 어색함이 녹은 듯. 죠우는 이 때부터 마마라고 타마모노마를 칭한다.
타마모노마에(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에 등장인물.
첫등장은 소설로는 3권, 애니로는 9화에서 첫출연하였다. 10년전 마을에 몰래 놀러온 사사미 양의 몸에 잠입해 10년동인이나 츠쿠요미 쥬쥬와 무녀들의 눈을 피해 지냈다. 과거의 역사를 개변의 능력을 가졌으며 츠쿠요미 사사미가 과거에 대회 후회를 할 경우 발동하게 설치하여 어머니의 약속을 깨고 신사에 도망친 자신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하는 사사미가 과거를 후회하자 능력을 발동하여 등장한다.
이후 츠쿠요미 사사미,야가미 츠루기,츠쿠요미 쥬쥬가 역으로 과거로 돌아가 후회했던 것을 없던 것으로 만들고 결전 패배하고만다. 이후로 사사미와 접촉한 죠우 앞에 등장, 이 때 금발에 로리, 메이드복을 입은 매우 모에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소설로는 4권, 애니로는 10화에서 츠루기와 같은 교사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등장한다. 원래는 같은 반 학생으로 위장하려고하였으나 츠쿠요미 사사미가 갑자기 감기로 쉬었다가 다시 수련회에 참여하는 바람에 급한데로 교사로써 위장했다고. 이번에는 야가미 카가미를 제압하는데 안타깝게도 살생석 골렘을 주도권을 뺏기면서 패배하고만다.
소설 5권에서 등장, 그리스 신들의 대리 트로이전쟁으로 배역은 아킬레우스, 능력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지만 그 뒤로 죽는다. 게임 시작과 함께 츠쿠요미 카미오미와 함께 행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서로 적이지만 행방불명된 사사미와 죠우를 찾기위해 친하게 잘지낸다.[1] 이 때 모에모에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와시마의 말에 따르면 왕을 현혹시키고 나라를 멸망시킨 타마모노마에지만 사실 또 다른 학설로는 단지 우연히 이미 왕은 폭군이고 나라는 망하기 직전이었으며 그것을 언제나 막을려고 노력했다고 운이 나빠 막지못하고 나라를 멸망시켰다는 희대의 악녀로 뒤집어썻다는 학설이 있다고한다. 타마모노마에가 잔혹하기에는 너무나도 선량하고 착하다고......
트로이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태양의 신 아폴론이 본성을 드러내며 일본을 빼앗으려하자 사사미와 죠우를 지키기위해 혼자서는 과거를 개변하는 능력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카미오미와 밋쨩(가명)와 이와시마들과 힘을 힘을 합친다. 거기다가 영웅 아킬레우스의 능력, '''승리하지만 그 뒤로 죽는다.'''를 사용, 과거로 돌아가 그리스의 역사들을 개변하여 트로이전쟁을 막아내고 4명 보호자 동료들과 함께 행방불명된다.
이 때,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싸움을 하러가는 타마모노마에에게 떠나지말라며 울다가 주위에 신이 없음에도 자신이 개변할 수 있는 것등과 과거의 기억등으로 타마모노마에가 자신의 '''어머니'''인 것을 깨닫게된다.[2] 이후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며 자신이 아무것도 못한 것에 후회를 하며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되찾기 위해 사사미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후 5권에서 죠우는 인도의 최고신 비슈누와 사사미의 도움으로 그리스신들이 싸우는 전쟁터에서 부활한다. 그러고는 그동안 아가씨와 메이드처럼 지낸 것이 너무 길었는지 서로 어색하며 말을 못붙이다가 사사미의 "따님과 결혼하고 싶습니다"의 드립에 놀라서 허둥대다가 어색함이 녹은 듯. 죠우는 이 때부터 마마라고 타마모노마를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