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무라 타마오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샤먼킹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즈키 나나/장은숙/베로니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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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단발의 소녀. 매우 소심해서 초반에 스케치북으로 대화하다가 천천히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기 시작한다. 아사쿠라 가문의 문하생으로 그녀 역시 샤먼이며, 요우의 아버지인 아사쿠라 미키히사의 제자이다.
첫등장은 6권에서 스케치북으로 아사쿠라 요우메이와 대화하며 나온 것이 처음이다. 이 페이지에선 매우 소심한 여자아이로 나오지만 아사쿠라 요우를 만나러온 오야마다 만타가 요우의 훈련을 망칠 것을 걱정해 그와 우메미야 류노스케를 저지하며 나타난다. 허나 그것은 그녀의 지령인 폰치&콘치가 너무 따분해서 둘이 요우에게 재앙 가져올 것이라며 속인 것. 뭐 안나의 등장으로 해결되었다.
나중에 밝힌바에 따르면 요우를 흠모해서 아내가 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던것이 밝혀진다.[1]
처음 나왔을때는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다가 뒤로 갈수록 공기 비중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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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동일인물이 맞습니다.'''
게다가 샤먼킹 완결 이후 학교에 재학하면서 목도의 류와 함께 껌 좀 씹을 정도로 삐뚤어졌다고 한다. 다른 불량배들이 끽해야 목도로 깔짝댈 때 혼자 '''일본도'''를 들고 날뛰었다고(...) 이 때문에 불량배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으며, 이에 대한 오기인지 불량배들도 늘었다고.
그리고 이 깡을 바탕으로 하루사메만 들고 아사쿠라 분가로 쳐들어가 집을 박살내고 당주까지도 발라버리는 위엄을 달성했다. 이때 당주에게 말하길 "자신은 꼼짝도 안하고, 자식을 학교에도 안 보내고. 아동학대 방지센터에서 상담이라도 받아, '''이 쓰레기'''." 그리고 그 분가를 개발살 낼때 사용한 오버소울 '대천구'는 아사쿠라 하나를 벌줄때도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당주를 발라버린 뒤 요하네와 루카를 제대로 학교에 보냈다. 당주인 요우쿄는 본가를 빼앗을 생각밖에 안 했지만....
참고로 3화에 사복을 입은 모습이 나오는데 몸매가 매우 좋아졌다. 그리고 2부 타마오의 O.S 대천구 사역법은 수행자들의 최강 최대의 비기로, 500년 전 샤먼 파이트에서 '''아사쿠라 하오'''를 쓰러뜨린 기술이다.
그리고 분가의 당주의 힘을 보고 왜 요우메이가 아사쿠라 분가를 두려워했는지 의문을 표하며 그들의 뒤에 숨어있는 흑막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그 흑막의 정체는 500년전 샤먼 파이트의 승리자이자 현대 '자본주의 문명'을 만든 선대 샤먼킹 '야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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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분홍색 단발의 소녀. 매우 소심해서 초반에 스케치북으로 대화하다가 천천히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기 시작한다. 아사쿠라 가문의 문하생으로 그녀 역시 샤먼이며, 요우의 아버지인 아사쿠라 미키히사의 제자이다.
첫등장은 6권에서 스케치북으로 아사쿠라 요우메이와 대화하며 나온 것이 처음이다. 이 페이지에선 매우 소심한 여자아이로 나오지만 아사쿠라 요우를 만나러온 오야마다 만타가 요우의 훈련을 망칠 것을 걱정해 그와 우메미야 류노스케를 저지하며 나타난다. 허나 그것은 그녀의 지령인 폰치&콘치가 너무 따분해서 둘이 요우에게 재앙 가져올 것이라며 속인 것. 뭐 안나의 등장으로 해결되었다.
나중에 밝힌바에 따르면 요우를 흠모해서 아내가 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던것이 밝혀진다.[1]
처음 나왔을때는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다가 뒤로 갈수록 공기 비중이 되어버렸다.
2. 샤먼킹 플라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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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동일인물이 맞습니다.'''
훈바리가오카 온천의 경영주 겸 '''자식을 방임하고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히피 부모(요우와 안나)의 자식인 아사쿠라 하나를 실질적으로 부양하고 교육하는[2] 역할로서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여기에 전작의 꽃 팀까지 고용한 상태다. 하지만 꽃 팀의 푸념에 의하면 샤먼킹 파이트가 끝나고 갈곳이 없어진 자신들을 싼 임금으로 부려먹는(...) 악덕업주라고 한다. 게다가 그새 얼마나 악독해졌는지 대들기라도 하면 곧장 혼나니 눈조차 마주치지 못한다고 한다.[3]"이 '하루사메'에 걸고 확실히 몰락하기 전까지 몰아붙여 주지. 요우님의 소중한 후계자, 하나를 맡고 있는 몸으로서 말이지."
게다가 샤먼킹 완결 이후 학교에 재학하면서 목도의 류와 함께 껌 좀 씹을 정도로 삐뚤어졌다고 한다. 다른 불량배들이 끽해야 목도로 깔짝댈 때 혼자 '''일본도'''를 들고 날뛰었다고(...) 이 때문에 불량배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으며, 이에 대한 오기인지 불량배들도 늘었다고.
그리고 이 깡을 바탕으로 하루사메만 들고 아사쿠라 분가로 쳐들어가 집을 박살내고 당주까지도 발라버리는 위엄을 달성했다. 이때 당주에게 말하길 "자신은 꼼짝도 안하고, 자식을 학교에도 안 보내고. 아동학대 방지센터에서 상담이라도 받아, '''이 쓰레기'''." 그리고 그 분가를 개발살 낼때 사용한 오버소울 '대천구'는 아사쿠라 하나를 벌줄때도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당주를 발라버린 뒤 요하네와 루카를 제대로 학교에 보냈다. 당주인 요우쿄는 본가를 빼앗을 생각밖에 안 했지만....
참고로 3화에 사복을 입은 모습이 나오는데 몸매가 매우 좋아졌다. 그리고 2부 타마오의 O.S 대천구 사역법은 수행자들의 최강 최대의 비기로, 500년 전 샤먼 파이트에서 '''아사쿠라 하오'''를 쓰러뜨린 기술이다.
그리고 분가의 당주의 힘을 보고 왜 요우메이가 아사쿠라 분가를 두려워했는지 의문을 표하며 그들의 뒤에 숨어있는 흑막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그 흑막의 정체는 500년전 샤먼 파이트의 승리자이자 현대 '자본주의 문명'을 만든 선대 샤먼킹 '야비스'.
[1] 애당초 안나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요우의 신부가 될 신분이였으니... 안나가 요우와 처음 만났을 때 요우의 마음을 읽고 본 것도 타마오였다.[2] 이 때문에 하나도 엄마라고 부르며, 서로를 아끼지만 히피 부모에 대해선 피만 이어진 남남 취급한다.[3] 만타리테에 따르면 15세에 여관을 물려받은 부담과 계속 불복하는 꽃팀의 태도가 무력을 각성시키고,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