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기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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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城百合子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키바라 요시코 / 셸리 컬린블랙
타카기 사야의 어머니로 일류 증권맨이었던 사람으로 남편 타카기 소이치로[1]를 대신해 실질적인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였다.
코무로 일행이 동네에서 좀비에게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나타나서 임펄스로 좀비들을 몰아내었다.
좀비들을 몰아내고 저택으로 들어가 자신의 딸과 이야기하면서 사과를 했지만 딸이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하여 구해주지 않고 포기했다는 이유로 비뚤어져서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자 코무로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딸에게 잘 얘기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중국이 발사한 핵미사일이 대기권에서 폭발하며 EMP가 발생해 저택의 경비시스템이 한꺼번에 무력화되고 저택에 대규모 좀비들이 침입하자 중과부적인 상황이 되자 사야를 살리기 위해 남편과 함께 희생을 감당하기로 하여 남아서 좀비들과 싸우기로 한다.
작품 내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았지만 싸우는 도중에 남편이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드러났다.
자신의 말에 따르면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고 있을 때 경영진 호신 코스에 다녀서 총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高城百合子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키바라 요시코 / 셸리 컬린블랙
타카기 사야의 어머니로 일류 증권맨이었던 사람으로 남편 타카기 소이치로[1]를 대신해 실질적인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였다.
코무로 일행이 동네에서 좀비에게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나타나서 임펄스로 좀비들을 몰아내었다.
좀비들을 몰아내고 저택으로 들어가 자신의 딸과 이야기하면서 사과를 했지만 딸이 자신이 죽을 것이라 생각하여 구해주지 않고 포기했다는 이유로 비뚤어져서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자 코무로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딸에게 잘 얘기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중국이 발사한 핵미사일이 대기권에서 폭발하며 EMP가 발생해 저택의 경비시스템이 한꺼번에 무력화되고 저택에 대규모 좀비들이 침입하자 중과부적인 상황이 되자 사야를 살리기 위해 남편과 함께 희생을 감당하기로 하여 남아서 좀비들과 싸우기로 한다.
작품 내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았지만 싸우는 도중에 남편이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드러났다.
자신의 말에 따르면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고 있을 때 경영진 호신 코스에 다녀서 총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