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에이이치
'''鷹橋 鋭一(たかはし えいいち、Eiichi Takahashi)'''
1. 소개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니시 린타로(日)/김정은(韓)/데이비드 올더(美).
작중 요츠바 '죽음의 회의' 참석자 8명 중 한 사람이다.
요츠바 그룹 원로기획부 부장이자 요츠바의 홈 이사. 케이요대학 경영대학원[1] 졸업. 결혼 후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사의 사장인 타카하시 카라조의 아들이다.
2. 프로필
3. 작중 행적
사실 제일 덜떨어지고 무식하다. 분위기 파악을 전혀 못하는 완전 바보 역할로 어떻게 보면 마츠다보다 몇 배나 심하다. 끊임없이 멍청한 소리를 내뱉으며 히구치에게 구박을 받는다.
그런 그가 이 죽음의 회의에 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3번째 키라인 히구치가 그래도 '''자기보다 더 무식한 인간이 하나쯤은 있어야 자신이 처져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였다.[4] 안습. 히구치에게 있어서 타카하시의 용도는 그저 의심의 화살을 돌리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았던 것.[5]
마지막엔 살아남은 6인과 동시에 심장마비로 사망.
설정집에 따르면 아무리 좋게 봐도 남을 부릴만한 그릇이 못 되며, 회의에서도 주로 히구치에게 구박받는 역할에 그쳤다고 한다. 또한 만사에 생각이 깊지 못해 주위를 아연케하는 언행을 보이기도 한다고 나온다.
그런 그가 이 죽음의 회의에 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3번째 키라인 히구치가 그래도 '''자기보다 더 무식한 인간이 하나쯤은 있어야 자신이 처져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였다.[4] 안습. 히구치에게 있어서 타카하시의 용도는 그저 의심의 화살을 돌리기 위한 방패막이에 지나지 않았던 것.[5]
마지막엔 살아남은 6인과 동시에 심장마비로 사망.
설정집에 따르면 아무리 좋게 봐도 남을 부릴만한 그릇이 못 되며, 회의에서도 주로 히구치에게 구박받는 역할에 그쳤다고 한다. 또한 만사에 생각이 깊지 못해 주위를 아연케하는 언행을 보이기도 한다고 나온다.
[1] 실존하는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영대학원을 모델로 하였다.[2] 애니메이션에서는 1966년.[3] 애니메이션에서는 2008년.[4] 죽음의 회의를 열도록 했다는 것은 죽음의 회의 참가자들의 지혜를 통해서 노트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며, 이는 죽음의 회의를 열도록 한 키라 본인의 지혜로는 노트를 안 들키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키라의 두뇌가 잘 돌아가는 편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히구치는 본인보다 더 멍청한 타카하시를 죽음의 회의의 멤버로 들여서 의심을 피하려 한 것.[5] 허나 오히려 이걸로 인해 나미카와, 미도, 시무라가 히구치를 키라로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