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쥰코

 

[image]
高橋純子
일본작사. 아키타현 출신이다.
일본프로마작기사회 초대회장.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으며, A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일본프로마작연맹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에 2002년 독립하며 일본프로마작기사회를 창설했다.
현재 일본프로마작기사회 아키타지부의 본부인 아키타현 아키타시의 마장 쟝소 히가시(雀荘 ひがし)에서 기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Xbox게임인 '타카하시 쥰코의 마작세미나', NDS게임인 '프로가 되는 마작DS' 등의 게임의 감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