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음악극)

 


<colbgcolor=#DEB887> '''태일'''
'''제작'''
플레이더상상(주)
'''작가'''
장우성
'''작곡'''
이선영
'''연출'''
박소영
'''관람 시간'''
110분
'''공식 계정'''

1. 개요
2. 시놉시스
3. 출연진
3.1. 2017년 공연
3.2. 2018년 6월 공연
3.3. 2018년 11월 공연
3.4. 2019년 공연
3.5. 2021년 공연
4. 넘버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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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우성 작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이 결성한 목소리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1970년 11월 노동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의 삶을 다루고 있다.
2017년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같은 해 11월 소극장 천공의 성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가졌다. 2018년 6월 우란문화재단 제작으로 올랐고, 이후 2019년 전태일기념관 개관 기념으로 공연되었다. 그리고 2021년 첫 장기 공연으로 올라왔다.
극 중 가사나 대사들은 실제 전태일의 수기와 평전에서 가져왔다.
2인극 형식으로, 배우들은 태일을 포함한 당시 인물이 되기도 하고, 배우 자신이 되어 극의 시작을 이끌거나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해설가가 되어 장면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2. 시놉시스


1964년, 열여섯 살의 태일은 학업을 마치지 못한 채 평화시장 시다로 취지한다.
불우했던 과거에 얽매일 것도,외면할 것도 없이 태일은 오직 내일이 되면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으로 재봉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평화시장의 일상은 노동 지옥과 다를바 없다. 불합리와 불공정, 폐해로 가득한 현장에서 태일은 노동자, 아니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데

3. 출연진



3.1. 2017년 공연


2017.11.6~2017.11.13 대학로 소극장 천공의 성
태일의 목소리: 박정원
태일 외 목소리: 김국희

3.2. 2018년 6월 공연


2018.6.6~2018.6.18 프로젝트박스 시야
태일 목소리: 박정원, 강기둥
태일 외 목소리: 김국희, 백은혜

3.3. 2018년 11월 공연


2018.11.13~2018.11.30 대학로 소극장 천공의 성
태일 목소리: 박정원, 강기둥, 최성원
태일 외 목소리: 백은혜, 한보라

3.4. 2019년 공연


2019.3.20~2019.3.31 대학로 소극장 천공의 성
태일 목소리: 박정원, 강기둥, 최성원
태일 외 목소리: 김국희, 백은혜, 한보라

3.5. 2021년 공연


2021.2.23~2021.5.21 TOM 2관
태일 목소리: 박정원, 강기둥, 진선규, 이봉준
태일 외 목소리: 김국희, 백은혜, 한보라, 정운선

4. 넘버


  • 소년의 의문
  • 내일이 되면
  • 청옥이 좋아

'''청옥이 좋아'''
  • 마루밑에서
  • 빨리
  • 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나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 잘했다

'''잘했다'''
  • 바보회
  • 그렇지만
  • 내일이 되면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