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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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현되어져 있는 유일한 태화사의 누각인 '''태화루'''의 모습.
1. 개요
2. 상세


1. 개요


'''太和寺'''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변의 황룡연 위에 있었던 대사찰.

2. 상세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643년에 창건한 사찰로, 당시 울산지역에서 가장 컸던 사찰이다. 고려시대까지도 왕실에서 관리를 받았던 사찰이었으며,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던 사찰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