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실링
1. 데뷔전
그녀의 어머니는 MIT 공대의 행정가이고 아버지는 전직 검사인 법조인이다. 그녀는 보스턴에서 태어났고 중학교때부터 연극반에 들어가서 활동했다. 2006년 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수료하고 뉴욕으로 가서 뉴욕대 티쉬 스쿨에 등록했다. 2년 동안 강의를 수강하며 맨해튼에서 보모 일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2009년 영화 오디션을 위해 뉴욕을 떠났다.
2. 주요 경력
실링은 에머슨 대학 연극제에서 의 우수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6] 그녀는 독립영화 다크매터(2007)의 조연으로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2009년, 그녀는 NBC 의학 드라마 '머시'에서 거친 전쟁 참전용사이자 간호장교연던 출신 의사 역할로 출연했다 그가 뉴욕에서 오디션을 위해 보낸 비디오는 제작자인 리즈 헬든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헬든스는 오디션을 위해 테일러를 로스앤젤레스로 불러들였다. 머시는 2009년 9월부터 2010년 5월까지 한 시즌 동안 방영되었다.
실링은 영화 아틀라스에서 대디 태거트를 연기했다: 파트 I(2011),[9] 그리고 로맨틱 드라마 영화 럭키 원(2012)에서 잭 에프론과 함께 출연했다. 그녀는 파이퍼 커먼의 회고록 Orange Is the New Black: My Year in a Women's Feder's Financial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원작 시리즈 Orange Is the New Black에서 주인공 파이퍼 채프먼 역으로 출연했다. 이 시리즈는 2013년 7월 11일 첫 시즌이 공개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2014년 텔레비전 시리즈 부문 에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여배우상 , 코미디 시리즈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