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츠코의 여행 3대째

 

테츠코의 여행 시리즈
테츠코의 여행
작가: 키쿠치 나오에
신 테츠코의 여행
작가: 호아시 카노코
테츠코의 여행 3대째
작가: 키리오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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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子の旅 3代目. 테츠코의 여행과 신 테츠코의 여행에 이어서 시리즈 세 번째. 전작 둘은 월간 IKKI에 연재했지만 IKKI가 휴간중이어서인지 선데이GX로 연재지를 옮겼다. [1]
'요코미 히로히코에게 휘둘리는 여류만화가' 라는 포맷은 꾸준히 그대로. 그리고 이번에도 첫 번째 여행은 역시 쿠루리선 전역하차다.
이번 작가는 키리오카 아키라(霧丘晶)라는 신인. 철도에 대해서는 '지금껏 흥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조차 생각해본 바 없다' 라고. [2]
신 테츠코의 여행에서처럼 게스트가 서포트해주는 방식이 없어진 대신, 매 여행마다 단톡방을 열어서 선배작가들과 열심히 대화를 나눈다.
2017년 2월에 첫 번째 단행본이, 2018년 3월에 두 번째 단행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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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문에 이시카와가 편집장으로 나온다[2] 그런데 이건 카미무라가 처음 와서 했던 말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