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슈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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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후쿠마츠 신야 / Joe Ochman
2. 작중 행적
3장 산적 토벌 이후 가르그 마크 대수도원에 돌아와서 대화가 가능한 NPC로 8장 흐렌 수색이전까지는 공기였다.
8장 흐렌 수색전에 40년전에 세테스에게는 그렇게 어린 여동생이 있다는 것을 보지않았고 20년전에 제랄트를 아는 수상한 모습을 풍기고 있다. 소티스도 주인공에게 토마슈를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이후 10장에 수도원에서 사라지고 르미르 마을 참상에 마을 중앙에 있는데...
그곳에 있던 토마슈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 바로 어둠에서 꿈틀거리는 자들중 한명인 솔론이였다.
전투가 끝난 후 세테스의 추측에 따르면 본인을 죽이고 바꿔치기한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이 제랄트의 복수전에 나서고 크로니예가 밀리자 도와주기는 커녕 크로니예를 제물로 금술을 발동해 주인공을 '자라스의 어둠'에 가둬버린다. 주인공은 소티스와 융합하여 여신의 권속의 힘으로 빠져나오고, 저항하다가 사망.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벨레트/벨레스 참전영상에서도 등장. 벨레스가 나타나자 벙찌는 얼굴이 포인트.
3. 기타
정체가 정체이고 비중도 거의 공기급이라 나무위키 내에서 틀에 토마슈가 있는 것이 이상한 폐이크 등장인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