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안드레아센
1. 개요
'''Tommy Andreasen'''
레고사의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레고 본사가 위치한 덴마크 출생이다. 바이오니클 이후 최고의 레고 시리즈로 평가받는 레고 닌자고의 스핀짓주를 개발[1] 했다. 레고 키마의 전설, 레고 넥소 나이츠, 레고 히든사이드 등의 개발에 참여해서 레고의 애니메이션 담당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기타
- 레고 공식웹사이트에서 인터뷰를 받았다.
- TTV에서 벤지스톤은 실용적인 용도가 거의 없다는 복선을 말했다.
- 개인 트위터에서는 팬들의 답장을 대부분 하지만 스포일러를 하지는 않는다.
- 닌자고 각본 몇 편을 쓰고 닌자고 책 Way of the Departed를 썼다. 에어짓주와 원소드래곤을 쓰지않는 이유가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