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데루존
1. 개요
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은 산장괴물(...)
해골 마왕 같은 모습이다.
탑승자는 1층계 보스 토비데룬(국내판은 산장지기), 성우는 히라노 마사토/김승준.
빛의 산에서 살아서 아무도 못 들어가게 만들고 산이 시소처럼 움직이며 올라갈 수도 없고 하늘에도 올라갈 수도 없었다.
등장할 때는 책에서 튀어나온다. 그리고 말장난하면서 도도를 약올리고[1] 와타루가 오는 것도 알고 있다.
한편은 산에서 할아버지를 돕고 있다. 그런데 히미코가 먼저 오는 바람에 어이없을 상황이다(....)[2] .
도도가 가짜 빛의 사자상을 올려놓고 히미코를 인질로 잡지만 히미코는 머리가 좋아서 실패하자 마신을 꺼낸다.
그런데 쵸진마루가 공격해오자[3] 화가 나서 공격했다.
도발트는 마신에서 내리자 와타루와 할아버지를 추락사시키지만 하지만 할아버지의 정체가 진짜 빛의 사자였으며 도발트를 지키고 사자 류진마루의 첫제물이 되고, 본 모습은 빛의 사자를 지키는 신관. 그리고 도발트가 박살나고 가르베란이 나타나서 도발트를 데려가고 1층계는 정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