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미 코토리
'''"맹활약할 예정! 기대해주세요!"'''
'''"마이크로파를 칭송하라!"'''- 모모톡 프로필
1. 개요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기본정보
3. 대사
4. 평가
EX스킬의 운용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캐릭터다.
EX스킬의 위치 이동은 완전 떨어진 곳에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한 지정한 위치로 모든 아군을 끌어모은다. 또한 완전 떨어진 곳에 스킬을 사용해도, 아군 전부가 보호막을 얻기 전까진 사라지지 않는다. [1] .
이때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키면 엄폐 상태가 강제로 해제되므로 어그로가 탱커에서 딜러로 튀기도 한다.
거꾸로 이를 살려서 극단적으론 3탱커에 코토리, 서포트에 아야네를 넣는 편성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런 편성이라면 한 자리에 전위를 안전하게 모으고 실드와 힐을 넣어줄 수 있고, 코토리를 힐러 서포트라고 생각하고 다른 딜러 서포트를 채용하는 식으로 서포트의 유연성이 높혀줄 수 있다.
특히 하루카, 호시노는 엄폐물에서 적을 쫓아내는게 가능해서 딜러가 부족해도 필드에서 나름대로의 대처가 가능해진다.
4.1. PVE
노멀 스킬은 직선 부채꼴 사격이라 그럭저럭 잡몹을 잡을 수 있긴 하다.
4.1.1. 총력전
총력전에서는 MG 딜러이기도 하면서 실드 성능의 EX스킬을 갖춘 점에서 채용된다.
대표적으로는 데카그라마톤 - 비나 전에서 패턴을 버티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4.2. PVP
5. 메모리얼
6. 작중행적
엔지니어부 사이드 스토리에서 등장. 피자를 시켜먹던 중 타바스코 소스가 안보이자, 기왕 이렇게 된거 학생들이 개인화기는 절대 떼어놓지를 않으니 아예 총알 대신 타바스코 소스가 나오는 총을 개발하자고 제안하자 우타하와 히비키는 정말 쓸모없고 한심한 아이디어라면서 '''당장 만들자'''고 한다.
이렇게 타바스코 소스가 나오는 총을 만들어놓고 보니 진짜로 피자에 핫소스 뿌리는 것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어보이는 엉터리 무기가 탄생해 좋은 교육이 된 셈 쳤지만 하필이면 사용한 총이 네루의 총을 허락도 없이 멋대로 마개조한 것이었고, 결국 총을 쏘지 않게 만들려고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수습하나, 방탄장구로 떡칠한 불량학생들이 보복하려고 할때 결국 타바스코 소스 총을 쏘게 되고 예상치 못한 화학무기에 당한 불량학생들은 눈물콧물 짜내며 빤스런을 하게 된다. 그러나 엔지니어부가 총에 장난을 쳐놓은 사실을 들키게 되고 결국 코토리와 히비키 둘다 네루에게 타바스코 총으로 응징당하게 된다.
7. 기타
[1] 시간제한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맵이 적을 제거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사라지는지 파악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