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요기 유마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야마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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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都木 優麻.
아카츠키 코죠 및 아카츠키 나기사 남매의 10년지기 소꿉친구. 보이시한 미소녀로, 1인칭은 보쿠(僕)를 사용한다.
사실은 르 블루라는 수호자 를 가진 마녀. 4권에서부터 등장하며 할로윈 페스타의 전야 코죠와 키스를 하였는데, 갑자기 이후 그녀와 코죠의 몸이 바뀌는 사태가 벌어진다.
사실 토코요기 유마는 토코요기 아야가 자신이 감옥결계에서 탈출하기 위해 단성생식으로 만든, 딸이라기 보다는 클론 같은 존재다. 아카츠키 남매와 친해진 것도 그녀가 살고 있던 숲에 비밀기지를 만들고 놀러온 아카츠키 남매를 멀리서 바라보며 그들을 동경하게 되었기 때문. 애니에서는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던 그녀를 눈치채고 있던 코죠가 나기사의 모자를 줍는 것을 도와달라고 그녀를 부른 후 친해진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후 감옥결계를 부수기 위해 이토가미 섬의 경비가 느슨해지는 할로윈 페스타에 코죠를 만나러 온다는 명목 하에 섬에 입장, 아카츠키 코죠가 제 4 진조가 된 것을 알고 있어 그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마법으로 서로의 몸을 바꿔버린 것이다.[1] 그녀가 마녀가 되기 위해 바친 대가가 토코요기 아야의 탈출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기에 그녀로서는 무조건 그것을 따를 수 밖에 없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에 코죠를 적으로 돌리면서도 감옥결계를 돌파하려고 한다. 하지만 최후에 감옥결계의 열쇠인 미나미야 나츠키를 처리하기 전에 코죠와 유키나에게 패배, 결국 그녀의 계획은 실패한다.
토코요기 아야에게 감옥결계를 파괴하도록 사명을 받은 그녀로써는 그 사명이 삶의 목적이자 동시에 감옥결계로부터 토코요기 아야를 탈출 시킨 뒤에 자신은 어떻게 되는 거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게하는 원인이 된다. 결국 감옥결계 돌파를 실패함으로써 사명조차 실패한 것에 대해 허망함을 느끼나, 아카츠키 코죠가 '너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해방된 것이다.'라는 말로인해 구원(?)받게된다. 하지만 그녀의 수호자인 르 블루가 그녀의 제어권을 벗어나 토코요기 아야에게 넘어가게 되면서 미나미야 나츠키와 그녀를 찔러 부상을 입는다. 거기다가 부상당한 미나미야 나츠키를 도망가게 도와주기 위해 공간 마법을 추가로 써서 체력도 방전된 상태에서 토코요기 아야에 의해 수호자인 르 블루[2] 를 강제로 뜯겨 그대로 빈사상태로 리타이어. [3] 다행히도 때마침 등장해준 키라사카 사야카 덕분에 간신히 도망쳐 코죠의 어머니인 아카츠키 미모리의 연구소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되어 생명의 위험수준까지는 가지 않게되었다.
이후 토코요기 아야에 의해 발동된 암서서의 영향으로 토코요기 아야와 토코요기 유마[4] 이외엔 모든 이능이 사라지자 부상당한 몸으로 코죠 앞에 등장, 자신의 피를 빨게하여 코죠의 흡혈귀의 힘이 되돌아오게 하였다.
사건이 일단락 된 후에는 토코요기 아야의 명령이었다고는 하지만 도서관의 간부였으므로 조사를 받게 된다고한다. 조사를 받으러 가기전에 미나미야 나츠키에게 허락을 구해 그녀와 함께 코죠 앞에 등장. 그리고 작별 하이파이브를 페이크로 코죠에게 키스하고 퇴장한다. 조사 및 심문을 받을거지만 제4진조의 소꿉친구라는 입장 상 그렇게 심한 취급은 당하진 않을 거라고.
이후 어머니 아야의 합법적인 석방을 목표로 공마관으로서 협조하여 남은 도서관 잔당들을 구속하는데 힘쓰고 있다.
참고로 어렸을때는 지금과 달리 머리가 길었다. 코죠를 동경하여 머리를 코죠처럼 짧게 했던 것.
22권에서 코죠의 12반려로 들어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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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都木 優麻.
아카츠키 코죠 및 아카츠키 나기사 남매의 10년지기 소꿉친구. 보이시한 미소녀로, 1인칭은 보쿠(僕)를 사용한다.
사실은 르 블루라는 수호자 를 가진 마녀. 4권에서부터 등장하며 할로윈 페스타의 전야 코죠와 키스를 하였는데, 갑자기 이후 그녀와 코죠의 몸이 바뀌는 사태가 벌어진다.
사실 토코요기 유마는 토코요기 아야가 자신이 감옥결계에서 탈출하기 위해 단성생식으로 만든, 딸이라기 보다는 클론 같은 존재다. 아카츠키 남매와 친해진 것도 그녀가 살고 있던 숲에 비밀기지를 만들고 놀러온 아카츠키 남매를 멀리서 바라보며 그들을 동경하게 되었기 때문. 애니에서는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던 그녀를 눈치채고 있던 코죠가 나기사의 모자를 줍는 것을 도와달라고 그녀를 부른 후 친해진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후 감옥결계를 부수기 위해 이토가미 섬의 경비가 느슨해지는 할로윈 페스타에 코죠를 만나러 온다는 명목 하에 섬에 입장, 아카츠키 코죠가 제 4 진조가 된 것을 알고 있어 그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마법으로 서로의 몸을 바꿔버린 것이다.[1] 그녀가 마녀가 되기 위해 바친 대가가 토코요기 아야의 탈출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기에 그녀로서는 무조건 그것을 따를 수 밖에 없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에 코죠를 적으로 돌리면서도 감옥결계를 돌파하려고 한다. 하지만 최후에 감옥결계의 열쇠인 미나미야 나츠키를 처리하기 전에 코죠와 유키나에게 패배, 결국 그녀의 계획은 실패한다.
토코요기 아야에게 감옥결계를 파괴하도록 사명을 받은 그녀로써는 그 사명이 삶의 목적이자 동시에 감옥결계로부터 토코요기 아야를 탈출 시킨 뒤에 자신은 어떻게 되는 거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게하는 원인이 된다. 결국 감옥결계 돌파를 실패함으로써 사명조차 실패한 것에 대해 허망함을 느끼나, 아카츠키 코죠가 '너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해방된 것이다.'라는 말로인해 구원(?)받게된다. 하지만 그녀의 수호자인 르 블루가 그녀의 제어권을 벗어나 토코요기 아야에게 넘어가게 되면서 미나미야 나츠키와 그녀를 찔러 부상을 입는다. 거기다가 부상당한 미나미야 나츠키를 도망가게 도와주기 위해 공간 마법을 추가로 써서 체력도 방전된 상태에서 토코요기 아야에 의해 수호자인 르 블루[2] 를 강제로 뜯겨 그대로 빈사상태로 리타이어. [3] 다행히도 때마침 등장해준 키라사카 사야카 덕분에 간신히 도망쳐 코죠의 어머니인 아카츠키 미모리의 연구소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되어 생명의 위험수준까지는 가지 않게되었다.
이후 토코요기 아야에 의해 발동된 암서서의 영향으로 토코요기 아야와 토코요기 유마[4] 이외엔 모든 이능이 사라지자 부상당한 몸으로 코죠 앞에 등장, 자신의 피를 빨게하여 코죠의 흡혈귀의 힘이 되돌아오게 하였다.
사건이 일단락 된 후에는 토코요기 아야의 명령이었다고는 하지만 도서관의 간부였으므로 조사를 받게 된다고한다. 조사를 받으러 가기전에 미나미야 나츠키에게 허락을 구해 그녀와 함께 코죠 앞에 등장. 그리고 작별 하이파이브를 페이크로 코죠에게 키스하고 퇴장한다. 조사 및 심문을 받을거지만 제4진조의 소꿉친구라는 입장 상 그렇게 심한 취급은 당하진 않을 거라고.
이후 어머니 아야의 합법적인 석방을 목표로 공마관으로서 협조하여 남은 도서관 잔당들을 구속하는데 힘쓰고 있다.
참고로 어렸을때는 지금과 달리 머리가 길었다. 코죠를 동경하여 머리를 코죠처럼 짧게 했던 것.
22권에서 코죠의 12반려로 들어오게된다.
[1] 맨 처음의 계획에서는 섬의 주민 10만여명을 재물로 삼아 마력을 충당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카츠키 코죠가 제 4 진조가 되었다는 것을 알자 나름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명목하에 아카츠키 코죠의 몸을 강탈한 것이다.[2] 원래는 아야의 수호자로 유마에게 임시로 이식시켜놓은 것이다.[3] 마녀에게 있어 수호자란 영혼를 악마에게 바쳐서 얻은 손발이나 내장 등의 신체의 일부와 같다. 거기다 뜯어져나간 곳으로 계속해서 마력이 방출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마력 고갈로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4] 토코요기 아야의 복제품과 같은 존재라서 마력이 지워지지 않았다.